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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9-10-25 
시          간 : 22:00 
장          소 : 관평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NK Summit Meeting'.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Oct 25, 2009.

 

2009.10.25 22:00 관평동

 

♬...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
♬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성부성자 성령 ♬

 

리-크리에이션(re-creation 재창조) ...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지금까지 드러내게 하시며 세계 속에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게 하심은 첫째는 부지런하여 하나님의 믿음의 나라로 성장시킨 그 놀라운 그 역사는 믿음의 나라로 성장시켜 주시기 위함이며 지금까지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게 하시어 하나님의 증거(證據) 삼으시고자 남북한을 갈라놓으시고 확실한 증거를 보이게 하시며 오늘까지 심히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으로 안타까운 과정들을 통과하며 통과하게 하시어 공산주의 집단으로 넘겨줄 수 없는 상황 속에 우리 하나님의 강권하신 계획 가운데 잘못된 악의 세력을 물러가게 하시며 새롭게 바꿔지는 정권교체 속에 지금까지 북한에게 휘둘리지 아니하고 지금까지 잘 이끌어가며 우리나라 정부 현 정권에서 끝까지 악에 굴복하지 아니하고 악 앞에 무릎 꿇지 아니하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 남은 시간 시간들을 정상회담이라는 그 회담 때문에 지금까지 바꿔진 그 정권과 또 그곳 북한에서 정상회담이 이루어진다면 다시금 잘못된 악의 세력 앞에 무릎 꿇는 꼴이 되는 것을 알며 오늘까지 굽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주신 자세로 또 세상에 모든 영혼들이 원하는 자세로 참으로 북한에 잘못된 악의 사상 앞에 내 생각과 내 방법대로 지금까지 모든 것을 강하게 대처했던 것이 아니라 이 나라를 대한민국 남한을 이처럼 사랑하여 주셔서 바르게 믿음으로 말미암아 선진국으로 가는 길에 놓으시고 최고의 대통령을 믿음의 대통령으로 세워주시며 그 모든 것을 참으로 강하게 담대하게 그 문제를 해결케 하시는 일들을 마지막까지 지킬 수 있으며 행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의 강권하신 그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잘못된 약속과 잘못된 회담 때문에 또 악 앞에 무릎 꿇고 그 모든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나의 종 나의 아들을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놓으시며 그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도록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특별히 경제문제와 참으로 지금까지 굴하지 아니하고 북한과의 그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자기의 할 말을 다하며 미끼를 던져 ‘핵을 포기하지 아니하면 절대로 같이 할 수 없으며 협력할 수 없으며 같이 만날 수 없다’는 고집은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시며 지금은 세상에 소수의 인원들이 잘못 되었고 분명히 그 일을 추진해야 된다고는 하지만 마지막에 참으로 잘못 추진하면 그곳 북한에 굴복하게 되고 그곳을 찾는다면 그곳에 방문(訪問)한다면 이미 그 모든 것이 잘못되어져가는 것을 나의 아들 그 대통령은 알고 있기에 참으로 지금까지 많은 것을 미루어오며 참으로 자기 주관을 뚜렷이 하여 오늘까지 견디었지만, 외부에 그 일부 소수의 첩자(諜者)들이 나의 아들 그 대통령을 그것이 올바른 거라 하며 ‘어떠한 모양이라도 만나는 것이 합당합니다’할 때에 그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게 하시며 참으로 더욱더 올바른 길에 선 그 일들을 아름답게 다 열매 맺으며 참으로 될 것과 안 될 것과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여 참으로 마지막까지 그 방문과 정상회담의 지금의 그 요구(要求)를 들어주지 않을 때 참으로 서로의 만남이 허사로 돌아가는 것을 미리 알고 있기에 나의 아들 대통령은 절대로 어떤 모양이라도 평양(平壤)을 방문(訪問)해서는 아니 될 것이며 정상회담으로 말미암아 참으로 잘못된 그 악에 절대로 무릎 꿇어서는 아니 될 것이며 참으로 그것이 올바른 판단인 것 같고 잠시는 그것이 승리하는 것 같지만 길게 보아지면 절대 오늘에 앞으로 맡겨진 그 일을 감당할 수 없는 길을 놓은 것에 속지 아니하도록 모든 한목소리로 외치는 그 목소리를 들을 것이며 모든 국민들이 원하는 그 소리를 들을 것이며 참으로 잘못된 소수의 인원들이 사랑을 외치며 평화(平和)를 외치며 용서(容恕)를 외치며 또 합(合)해야 된다는 것을 외치지만 그것은 때가 되매 자연스럽게 되어질 그때에 좀더 시간을 두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면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상황 속에 북한에서 남한에게 도와달라는 것이 ... 참으로 세계가 다 한가지로 굴복하지 아니하면 잘못된 그 성공하지 못하는 핵(核)을 가지고 참으로 위협하고 위협하는 거기에 속지 아니하도록 지금까지도 많은 것으로 속아서 오늘까지 왔지만 더 이상 속지 아니하며 끝까지 핵을 포기하는 그 일들이 자기들의 무기로 사용하고 있지만 참으로 그것이 마지막까지 성공할 수 있는 것도 아니오매 마지막까지 어찌 그것 때문에 모든 세계가 거기에 조롱거리가 되어지고 있느냐. 참으로 그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잘 섬기니 하나님을 잘 믿으니 참으로 이렇게 복을 받은 나라들마다 참으로 악에 굴복하며 무릎 꿇는 그 일들은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마지막까지 참으로 그 신의를 지킬 것이며 참으로 하나님의 약속과 세상의 약속과 잘못된 악의 앞에 다시 한 번 어떤 잘못된 타협(妥協)을 하는 것은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마지막까지 하나님과 세상과의 다짐한 그 약속을 이행할지어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과 또 이 나라를 사랑하시며 참으로 그 모든 것을 강권으로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믿으며 참으로 끝까지 하나님 편에 하나님이 도우시는 그 역사를 안다면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서 모든 것을 도우니 참으로 끝까지 그 약속을 지키며 어떤 모양이라도 북한을 방문하는 그것은 절대로 허락하지 아니하나니 그때부터 나의 아들이 잘한 것 같고 내 아들이 그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참으로 잘못 약속을 하여 잘못 된 길로 들어선다면 정권이 잘못된 길로 바꿔질까 심히 두렵사오니 우리 주님께서 끝까지 막아 주시고 어떤 모양이라도 핑계와 핑계와 핑계로 말미암아 절대로 북한에서는 핵을 포기하는 일은 없으며 그걸 가지고 끝까지 무기로 삼아 온 세계 나라 나라들을 위협(威脅)하는 그 일에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거기에 속아서 비굴한 그런 모습을 보이지 말며 끝까지 핵과 핵에 그 모든 것을 포기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참으로 마지막에 끝까지 핵을 성공할 수도 없는 일에 속는 일이 없도록 우리 주님께서 강권하여 주시고 우리 주님이 그 마음에 더 이상 속지 않도록 그 약속과 그 다짐이 그 각오가 헛되이 돌아가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께서 대통령 그 아들의 마음을 주관하시며 모든 주위에 있는 수하에 있는 모든 직원들까지도 담당하고 있는 모든 부서 부서마다 간섭하여 주셔서 마지막까지 참으로 잘못된 길로 들어서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마음을 주관하시며 생각을 온전히 주관하여 주기를 원하며 또 서로가 서로 간에 약속과 약속을 이행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 약속을 조율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무산되는 역사가 있을지어다.

 

 

 ※ 위 받은 말씀의 해설 - 핵포기를 전제로 하지 않는 남북정상회담은 무의미하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고집을 칭찬하시며 측근에서 '어떠한 모양으로든 만나는 일이 좋습니다' 말하는 첩자를 물리치라 하신다. 절대로 평양방문을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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