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9-07-23 
시          간 : 19:30 
장          소 : 관평동 866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Homosexual'.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uly 23, 2009.

 

2009.07.23 19:30 관평동

 (동성애同性愛는 신체적 결함이나 선천적 심리적 결함에서 오는 것이라면 교회에서 그들을 거부할 것이 아니라 동정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하는 질문에 그 자리에서 역사하시다)

 

.... 본인의 의지로 절제할 수 있는 건데 자꾸만 사람들이 변호하고 관심을 보이니까 이상한 행위에 호기심을 가지다가 호기심에 이끌려 혼동되어 동성(同性)을 더 좋아하게 되며, 이성(異性)에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고 불편하게 묶여서 사는 게 싫어서 또 어떤 면에서는 친구처럼 편할 수 있으니까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 자유롭게 살고자 함이고 호기심이 제일 주된 원인이래요. 선천적으로 신체적인 이유에서 동성애(同性愛)로 가는 것은 극히 일부분이래요. 잘못어 저주받은 조상의 죄에서 오는 흐름도 있으 문란한 성문화 영향으로 본인 잘못된 성적(性的) 호기심(好奇心)에 끌려가는 것이며 창조주 하나님의 질서를 거역하며 어지럽히는 행위래요. 

 

 ※ 위 받은 말씀의 해설 - 지구촌 여기 저기서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세대에 우리 기독교 신자들이 그것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질문하자 여종이 즉석에서 성령에 감동을 받아 입술로 전한 메시지이다. 본인도 거역하지 못할 불가항력적 선천성에 끌려 동성애에 빠진다고 생각하면 잘못을 창조주에게 돌리는 것이다. 대부분의 동성애는 잘못된 풍조에 호기심 충동을 억제하지 못해 범하는 자신의 책임일뿐이라는 말씀이다. 오바마처럼 동성애는 개인적 취향으로 존중되어야 한다 변호하며 동성애를 문제시하지 않는 것이 진보적이라 생각하는 관용적 풍토가 오히려 동성애를 확산시키는 결과가 되었다. 우리가 단호하게 동성애가 비정상이며 잘못된 죄라는 것을 밝혀주고 훈계할 때에 우리의 후대들이 동성애의 음습한 올무에서 벗어나게 된다.

 

(로마서1:24-27)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562 2010- 중소기업 보호정책 2010-07-30 
561 2010- ★ 어찌 그리 야박하고 인색하냐 2010-07-19 
560 2010- 인간의 피땀이 하늘의 뜻을 이룬다 2010-08-10 
559 2007-2003 ★ 믿음의 강대국으로 가는 섭리 속에서 2007-12-30 
558 2007-2003 ★ 이명박 당선자에게 맡겨진 미션 2007-12-21 
557 2007-2003 혼돈에 빠져든 정국 2007-12-17 
556 2007-2003 더 크게 지지하리라 다짐하는 국민들 2007-12-17 
555 2007-2003 상부 지시대로 다- 처분해버려! 2007-12-03 
554 2007-2003 '이것은 안된다'며 저항하는 세력들 2007-11-30 
553 2007-2003 사람에게 조종당한 부시 대통령 2007-11-25 
552 2007-2003 목자여! 네 민족을 향해 외치라 2007-11-21 
551 2007-2003 믿음으로 통치하면 빗장이 열린다 2007-11-21 
550 2007-2003 던져진 검은 가방 2007-11-13 
549 2007-2003 뒤늦게 정통보수를 자칭하는 인물 2007-11-09 
548 2007-2003 하늘의 방식으로 몰아가는 상황 2007-11-02 
547 2007-2003 김정일, "모두 깜이 아니야!" 2007-10-20 
546 2007-2003 병약자 김정일 "약속한 돈 보내라" 2007-10-14 
545 2007-2003 새 인물을 소개하겠소 2007-10-13 
544 2007-2003 사명을 회피하는 죄 2007-10-09 
543 2007-2003 ★ "남한을 넘겨주지 않으면 전쟁이오" 2007-10-02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