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05-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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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11:50 |
| 장 소 : | 충북 옥천군 동이면(주일예배)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For our Strong March'.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Nov 13, 2005.
2005.11.13 11:50 옥천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언제나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다 주님 앞에 기도합니다. 모든 영혼들 백성들 참으로 주님 앞에 뜻을 모아 기도하게 하시고 원하고 바라는 모든 소원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가는 뜻이 우리 개인에게는 참으로 내 자신(自身)의 저 높은 뜻을 구하며 기도하는 것도 되지만 각 가정(家庭)과 기업(企業)과 이 나라와 이 모든 사회(社會) 전체가 주님 앞에 한가지로 뜻을 모아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기도하는 뜻이 우리 개인의 문제 목적이 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적의 기도가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이 땅위에 참으로 많고 많은 나라 중에 많고 많은 기업 중에 많고 많은 교회 중에 각 단체 단체 속에 하나님께서 특별히 뽑아 세운 애국투사(愛國鬪士)들과 이 나라를 위해 외치는 모든 주의 종들 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로 함께하여 주셔서 오늘 드려지는 모든 예배(禮拜)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와 영적인 예배와 바르게 이 나라를 향한 뜻과 모든 성도들을 향한 뜻과 이 사회에 향한 뜻을 바르게 전(傳)할 수 있는 오늘 거룩한 주일이 되어지기를, 우리 주님이 간절히 소원하시는 내용을 모든 교회와 모든 애국 단체들이 한가지로 한목소리를 모아 하나님 앞에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잘못되어진 나라를, 잘못 흘러가는 사상을 바르게 인도하기 위해서 이렇게 외치며 뒤엎는 하나님의 음성(音聲)과 세상의 애국적인 투사들의 함성(喊聲)이 한가지로 합하여 하나님의 큰 뜻을 세상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대로 이뤄가게 하심을 참으로 감사하오며, 오늘에 그것을 깨닫고 알기까지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그것을 다시 세우기까지 또 시간이 얼마나 지체(遲滯)될 수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참으로 안타까운 그 마음을 누가 이루 말할 수 있겠나이까.
아무리 외쳐대고 소리 질러대고 전하여도 참으로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여 잘못을 잘못으로 알지 못하는 잘못된 생각들과 사상들을 참으로 속히 깨달아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바르게 돌아오는 역사가 속히 임하기를 원하오며, 이 나라를 바로 세우고자 원하시는 목적 또 잘사는 나라로 만들고자 하는 그 목적이 참으로 잘못된 소수의 인원 때문에 큰일을 그르치게 진행되기를 허락하시는 분은 아니시라는 것을 알지만, 이 진행 속에서 잘못된 진행이 이제는 올바른 강행(强行)으로 이어지게 하셨사오니,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승리의 깃발을 들을 수 있고 세상의 애국투사들의 함성을 들으신 주님께 감사하오며 이 땅위에 참으로 나라를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모든 단체를 살리는 것은 소수(少數)의 인원이 그 일을 감당하고 있지만, 많은 백성들이 깨어나 그 일을 볼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는 시간까지 얼마나 많은 외침이었는지 다시 한번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에 계획하신 그 계획대로 이제는 주님만이 이 땅위에 하셔야 될 일이 남아있는 줄 믿사오며, 이제는 깨어서 진정 해야 될 목적을 주님께서 그 계획(計劃)대로 이뤄야 되겠고 주권 속에서 이뤄야 되겠사오니, 하나님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사람을 통하여 일하신다고 말씀하셨사오니, 그 마음을 움직이는 그 움직임이 이제는 단체 단체 단체뿐만 아니라 온 백성들이 이제는 이 땅위에 뒤엎는 하나님의 세상의 그 함성이 울려 퍼지는 그 역사가 지금도 외치고 외치고 외쳤사오니, 한꺼번에 골라내는 역사가 이제는 이 땅위에 일어나기를 원하오며, 시급한 때가 된 줄 믿고 하나님의 그 뜻과 세상에서 원하는 뜻이 한꺼번에 해결 받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하오며, 주님이 계획하신 그 계획과 세상에서 바라는 모든 일들이 실상(實狀)으로 나타나는 그 역사가 있기를 원하오며,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뤄가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찬송을 부르게 하시다. 오늘 드리는 예배에서 하나님의 뜻이 바로 선포되게 하시고 잘못된 행진에서 이제는 바르게 행진하는 나라가 되게 하시고, 악한 세력을 한꺼번에 골라내어 해결하는 역사가 속히 이루어지기를 위하는 기도이다. '하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주님의 이름으로 한꺼번에 해결할 자는 누구이겠는가?' 이는 미가608 종합주제의 네 번째 제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