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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09-18 
시          간 : 23:1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the Unfaithful Servant.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Sep 18, 2005.

 

2005.09.18 23:10 옥천

 

♬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 길잃은 어린 양을 찾고 있어요. 이 세상에서 버림받고 주님만을 기다리며 살아갈래요 이 세상 어느 곳에 다녀보아도 주님만이 나에게는 참 구주였네 할렐루야 주님앞에 감사하면서 주님의 그 귀한 큰뜻을 주님 뜻대로 이루소서 이 세상 어느 곳에 어느 때에 하나님 나를 나를 이세상에 ♬

♬ 이세상 언제 찾아오실는지 주님 오실 그날만 기다리면서 하루하루 고대하며 신랑이 신부를 기다리는 그 심정으로 주님만을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

 

지명하여 선택하여 너를 하나님의 종으로 너를 뽑았거늘, 너를 내가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참으로 사랑하노라 = 이 땅에 이 민족 위에 하나님의 맡겨진 이 나라의 처한 상황을 온 백성에게 일찍이 많은 종들을 불러 세웠지만 그 모든 것을 감당하지 않았기에 오늘의 어려운 이 상황을 보고만 있는 어리석은 불충(不忠)한 종들아! 이 땅이 너무나도 어려운 위기(危機)에 처해 있으나 온 백성에게 전하지 못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종들과 불충한 종들이 이 나라의 어려운 처지를 입술을 벌려 선포(宣布)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이 나라의 위기를 어려움을 보면서도 말 한마디 못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종들을 우리 주님께서 책망하노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선택하여 이 땅에 모든 백성에게 전해야 될 메시지를 그때그때마다 담대함으로 전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었지만 다 감당하지 못한 것도 많이 있구나. 사람을 보지 말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독특한 분명한 =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어가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이 땅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완성할 그때까지 너는 나의 희생(犧牲)의 도구라. 나에게 맡겨진 나의 딸에게 맡겨진 그 일을 잘 감당하라. == 이 땅에 세계 속에 이 나라를 우뚝 세울 날이 오나니, 나의 딸을 만방(萬邦)에 세워서 마침내 지금은 이렇게 이 지면에서 일하는 것 같지만 만방에 나의 딸을 나팔수로 사용할 때가 오나니 준비하며 준비하고 준비(準備)하라. 내가 너를 세우신 목적(目的)대로 하나님의 쓰시기에 합당(合當)한 나의 종이라.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너는 나를 믿느냐? 너는 나를 의지하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두려워하지 말며 어느 곳에 가든지 어느 곳에 서든지 나에게 가진 지식(知識)은 없어도 하나님이 주시는 그 생각하지 않는 것까지도 그때그때 생각나게 하시어 폭포수(瀑布水) 같은 하나님의 말씀과 이 땅에 전해야 될 = 합당한 말씀을 쏟아낼 날이 오나니 나의 딸아! 불같은 성령으로 불같은 능력으로 불같은 성령의 역사를 나의 딸을 통하여 = 온 세계 속에 온 세상을 뒤엎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온 세계를 온 세상을 뒤엎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미 다 = 주제말씀을 이미 다 주시어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약속하신 계획대로 한가지 한가지 = 이루어 가리라. 이미 이 땅에 선포된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가리라. 사람을 너무 의지하지 말라. 주만 바라볼지니라. 내가 너를 선택하여 뽑은 분명한 뜻이 있느니라. 이 땅에 쓰시기에 내가 쓰기에 합당한 하나님의 도구라. 나만을 의지하라. 사람을 의지하지 말며 주만 바라볼지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종이 주인의 뜻을 따르지 않고 자기의 뜻을 세워 자기의 영광을 구한다면 불충하여 쓸모가 없는 종이다. 자기의 입맛에 맞는 말만을 전하며 임박한 위기를 전하지 못하는 종들을 책망하신다. 역사적으로 진정한 예언자는 대부분 영광의 도구가 아니라 희생의 도구였다. 사람의 보기에 이치에 맞지 않고 바르지 않아 보이는 예언을 액면 그대로 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1999년부터 지금까지 약 1000여개의 묵시와 환상과 계시를 받아 전하였으니 가히 폭포수같은 말씀을 쏟아낸 것이라 하여 손색이 없다. 지금까지 미국에 많은 메시지를 전하였지만 이제는 만방에 나팔수로 쓰시겠다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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