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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10-02 
시          간 : 12:3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a Fixed Idea.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Oct 2, 2005.

 

2005.10.02 12:30 옥천

 

(동역자들에게)

이 땅에 우리의 그 모든 일들이 한 사람도 우리가 세상과 하나님 앞에 바로 쓰임받기 위해서 세상과 짝하며 세상의 어떠한 물질의 고난(苦難)도 사업의 고난도 또 사람의 고난도 주었지만 그것을 통과한 자만이 그 모든 것을 쓸 수 있기에 완벽주의(完壁主義)에서 한가지 한가지를 깨트려주어서 하나님 앞에 더욱 쓰임 받도록 그 모든 역사를 이루어가고 있거늘 우리가 세상 앞에 우리의 모든 자신을 들여다보면 죄 없는 자가 어디 있을 수 있으랴! 하지만 그 죄 가운데 주님 앞에 죄사함 받고 다시금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變化) 받아서 일꾼으로 사용(使用) 받기까지 하나님의 그 역사(役事)를 이루기 위하여 쓰임받기 위하여 이곳까지 역사해 주었지만 무엇이 더 먼저 우리에게 앞서갈 수 있으랴! 하나님이 주신 지식(知識) 위에 지(知)성(性)의(意)를 갖추어 하나님의 의(義)를 이루어가기 위하여 많은 영혼들 속에 갈고 닦고 뽑고 뽑아서 그 과정과정을 훈련(訓練)시켜 이곳에 보내 놓았거늘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참으로 그 과정과정을 통과하기에 많은 ... 모든 과정과정을 통과하기까지에 그렇게 많은 과정을 통과하고 === 통과(通過)하였지만 마지막에 통과할 관문(關門)이 또 남아있느니라. 그 과정을 잘 시험에서 통과 통과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너를 지금까지 그 좋은 기술, 그 좋은 머리, 그 좋은 환경 속에서 왜 지금까지 물권을 (은)... 네 생각과 내 생각은 전혀 다르니라. == 쓴뿌리를 완전히 잘라 놓으리라! 아직도 내 마음 속에 간직한 잘못된 사상을 뽑아 버리리라! 과거에 얽매이지 말라! 과거를 돌아보는 것은 현실에 너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느니라. 완벽(完璧)한 것과 너의 자아(自我)를 깨트리기 위하여 세상에 잘못된 죄악 속에 들어가게 했지만 완벽하게 끊지 못하는 그 마음 속에 아직도 네 마음 속에 차지하고 있는 더럽고 추악한 것을 뽑아 버리라! 무엇을 뒤돌아보고 있느냐? 세상이 그리도 무섭고 두렵더냐? = 하나님께서 너를 보호하고 너를 도와주고 있거늘 어찌하여 아직도 세상을 놓지 못하고 있느냐? 버리라! ==

 

과일나무에 과일이 열렸을 때 어떠한 과일을 선택하겠느냐? 어떠한 과일을 선택하겠느냐? 저 중에서 그 열매를 선택해보아라! .... 저 많은 열매 중에서 어떠한 과일을 선택하겠느냐? '열매를 보아 그 모든 것을 알 수 있다'하였거늘 지금 생각하고 있는 마음의 자세가 어느 선에 와 있는지 시험해 보아라! 사과 복숭아 배 포도 감 무화과 .... 사과 배 감 포도 무화과 ... 어떤 열매가 제일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탐스러운 열매이더냐? 미련을 생각을 내 마음 속에 버리지 못함은 아직도 그 뒤를 돌아보며, 다시 앞으로 통과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며칠후 며칠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


‘먼저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된다’는 그 말씀의 참뜻을 참 의미를 알고 있느냐? 하나님의 그 나라는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하였지만 우리가 이 땅에 어떤 것이 침노하는 것인 줄 아느냐? 영과 육이 싸우는, ‘혈’과 ‘육’이 무슨 뜻인지 아느냐? 이 땅에 영육(靈肉)이 강건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영육이 영혼이 강건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영혼(靈魂)이 잘되기를 원하노라! 영육 영혼이 잘되기를 원하노라! 영적인 세계를 은밀한 중에 오묘한 비밀과 하나님의 세미한 부분까지 들어가는 영적인 것을 말씀으로 말미암아 다룰 수 있는 능(能)과, 이 땅에 사는 날까지 우리의 존재하는 존재(存在) 속에서 영혼이 잘되기를 원하려면 영(靈)과 혼(魂)과 육(肉)의 그 모든 ... 우리는 영(靈)이 보이지 아니하며 혼(魂)도 보이지 아니하지만 우리가 다스려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과 성령님의 임재 속에 그 모든 것을 다스려갈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육을 다스리는 침노, 하나님의 나라는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말하였지만 ‘하나님을 침노한다’는 뜻은 말은 쉽게 할 수 있지만 침노하는 영혼 속에 ‘침노한다’는 뜻은 ... 세상을 다스리는 권위(權威)와 권세(權勢)를 우리 인간이 한 것 같지만 하나님의 법(法)아래 하나님의 능(能)아래 하나님의 영(靈)아래 지배하고 있거늘 내가 지식(知識)이 잘나고 지성의(知性意)를 갖춘다는 뜻이 무엇인줄 아느냐? 지성의(知性意)! 우리는 골고루 다 갖추어 네 영혼(靈魂)이 잘됨같이 범사(凡事)가 잘되는 역사 속에 내 자신을 돌아볼 때 우리는 인간의 모습 속에 하나님의 일을 그 역사를 하나님의 영적(靈的)인 일을 다루기에 너무나 부족한 면이 많이 있느니라. 하지만 ...

 

(아이 뜨거워! 주여! ... )

 

밝게! ... 가리웠던 영의 눈도 세상의 눈도 밝게 == 하리라! 네 마음에 네 생각에 머리 속에 마음 속에 가슴 속에 감사(感謝)가... 머리로 생각으로 가슴으로 마음으로 해결(解決)하지 못하는 죄악성(罪惡性)을 십자가(十字架) = 예수의 이름으로 정화(淨化)시켜 주리라! 바꾸리라 = 생각 속에 의식(意識) 속에 감정(感情) 속에 마음 속에 지워지지 않으며 행동으로 생각으로 하지 못하는 일들을 성령(聖靈)으로 하나님이 도우시는 역사와 하나님의 성령님의 불로 === 육(肉)의 생각을 정화(淨化)시켜 주리라! 새롭게 바꾸어 주리라! 생각 속에 = 머리 속에 지워지지 않는 생각 속에 상처(傷處)를 내가 다 치료(治療)하리라! 과거(過去)에 === 묶여서 현재(現在)에 앞으로 = 가지 못하는 죄를, 사람을 미워하며 믿지 못하는 마음의 생각을 지우리라! 없애리라! = 가슴에 답답함을 = 풀어 주리라!

 

믿으라 믿고 맡기라! 맡기지 못하는 것은 믿지 못하는 것은, 사람도 말씀도 일도 믿지 못하고 함께 있는 것은 더 큰 죄악의 죄인이라. 맡긴 것을 변화시키고 그 사람을 변화(變化)시키는 것은 우리 하나님의 도우심과 성령의 임재하심과 바꾸어짐 속에서 택한 자의 일을 자기 달란트대로 지체(肢體)대로 재능(才能)대로 그릇대로 감당하리라. 내게 주신 내게 맡긴 자녀가 있듯이 영혼의 영적인 자녀들도 있느니라.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지금까지는 = 공의(公義)와 정의(正義)를 외쳤지만 이제는 사람이 해야 될 지적(知的)인 것과 지성의(知性意)를 갖추어 하나님의 일에 감당할 수 있는 말씀과 기도와 = 은사를 받으라! 주의 종이 쓰시는 교회 주의 목자들의 잘못된 패악(悖惡)된 것도 있지만 은혜 받은 은사자들의 잘못된 자기만의 고집(固執)과 자기만이 받았다는 것 때문에 얼마나 많은 목자들에게 교회들에게 성도들에게 영혼들에게 자녀들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傷處)와 물의를 일으킨 줄 아느냐? 내 것만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는 잘못된 은사(恩賜) 때문에 이 나라의 주의 종들의 목자들의 마음에도 못을 박은 게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골고루 갖추어 자기 생각을 버리고 같이 협력(協力)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내 것만이, 내가 받은 것이, 내게 있는 것이 내 교회, 내 가정, 내 은혜, 내가 받은 내 것이 전부인 줄 아는 생각을 바꾸라. 이 나라의 모든 교회(敎會) 정치(政治) 사상(思想) 믿음 생각 다 네 생각부터 바꾸라! 정치(政治) 종교(宗敎) 사회(社會) 모든 문화(文化) ... 생각을 바꾸라. 과거(過去)에 얽매어 현실을 현재를 미래를 미래에 주신 소망이 (막히는 것은), 우리는 큰 것에 막히는 것이 아니라 제일 작은 것이 나를 가로막고 있는 것이라. 버리라! 생각을 바꾸라! 무엇이 중요한지 그렇게 많은 말을 () ...  고정관념(固定觀念)을 버리라. 이 나라에 고정관념(固定觀念)이 유교사상(儒敎思想) 우상숭배(偶像崇拜)보다 더 강한 것이 고정관념(固定觀念). 고정관념(固定觀念)을 깨트리라. =

 

♬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살아온 내 생각 속에서 주님이 내 속에 ♬
내 고정관념(固定觀念)과 내게 박힌 생각 때문에 예수님이 내 마음에 들어올 틈을 주지 않는 고정관념(固定觀念)들을 버리라. =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말로는 모든 죄를 고백하며 손들고 온다고 하는 것은 형식에 불과할 뿐이라. 누구나 다 형식에
♬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
형식적으로 찬송가 가사에 잠시는 무언가 느낀 것 같으나 형식에 불과할 뿐이라. 진정 하나님 앞에 손들고 피를 토(吐)하는 회개가 있어본 적이 있느냐?
♬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
가사(歌詞)에는 = 자기 자신을 드리는 것 같으나 진정한 회개(悔改)가 있는 성도들이 얼마나 있느냐?

이 세상에 하나같이 부족한 종들을 세워서 감사하는 ♬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시어 크나큰 일을 맡기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하는 하나님의 그 은혜가 너무나 놀랍다는 것이 아니라
, 형식적(形式的) 가사(歌詞)에 불과할 뿐이라 ...

 

참으로 부족한 종을 용서하소서! 내 모습을 바로 보지 못하며 내 자신의 진정한 회개(悔改)와 감사(感謝)가 없이 어찌 그 영혼의 심령 속에 감동을 줄 수 있겠나이까? 간절한 회개와 간절한 감사가 전해지는 여종 되게 하소서. 바꾸어 주시옵소서. 생각을 바꾸어 주시옵소서.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 위 묵시의 해설(김원장) - (지성의(知性意)가 뭐예요? 나는 ‘지정의(知情意)’라고 하려는데 계속하여 지정의가 아니라 ‘지성의(知性意)’라고 그래요. 네 고정관념(固定觀念) 생각대로 말하지 말고 내가 가르치는 대로 말하라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공의(公義)와 인자(仁慈)와 겸손(謙遜)을 전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지(知)! 성(性)! 의(意)를 ... 말씀으로 다져서 통과했고 지금은 또 우리가 전했던 다음 단계로 이제까지는 말씀으로 했지만 ‘사람’(人性)을 다루라는 거예요. 사람이 잘못하는 것도 많다는 거예요. 예를 들자면 말씀은 잘 알고 있으니 현실의 것을 다루라는 거예요. 사람의 됨됨이 인격(人格)을 다루라는 거예요.
각자 무슨 과일을 선택했어요? 너는 무슨 과일을 선택하겠느냐고 묻는 거예요. ‘사과’는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한 세상이고 정욕이고 보여지는 것이라는 거예요.  ‘감’은 자기 혼자서 하려고 하는 것을 뜻하는 거래요. 그리고 ‘복숭아’는 보기는 아름답지만 가시털이 많아서 아직도 다듬어지지 않은 것이고, 배는 모르겠어요. ‘무화과’를 선택하려니까 네가 무화과 지경에 들어가는 믿음이 되느냐 하세요. 그래서 ‘포도’를 선택하겠다고 했더니 포도나무 가지에 열매가 붙어있듯이 영혼들을 많이 다스리는 사람이 되라 하세요. 그리고 머리가 뜨거워지면서 가슴에 생각하는 것을 다 태워버리라는 거예요. ‘천부여 의지 없어서’ 찬송을 부를 때에 형식적(形式的)이라는 거예요. ‘지성의(知性意)’ ... 성격도 바꾸고 생각도 바꾸라는 거예요. 고정관념(固定觀念)이 유교사상(儒敎思想) 우상숭배(偶像崇拜)보다 더 무섭대요. 관념이 사람들의 생각에 박혀 변하지 않는대요. 요즘 내 눈도 어두워 책을 잘 못 보는데 밝게 해주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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