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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6-11-16 
시          간 : 23:36 
장          소 : 서울 
음          성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National Crisis Council of Korea'.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Nov 16, 2006.

 

2006.11.16 23:36 서울

 

 ♬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성자성령 ♬
♬ 그 위에 앉으신 그 영광이 ♬

♬ 믿는자 위하여 있을 곳 예비해 두셨네 며칠후 며칠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

 

(가슴이 답답하여 몹시 고통스러워함) (안수치료) 나를 억누르며 나를 해치려는 자들을, 나를 이 땅에서 어찌하면 방해하려는 방해세력들을 악의 세력들을 참으로 나의 적이 멀리 있는 저 북한 김정일인 것 같았지만 이미 그자는 다 죽은 자요 이미 그자는 영으로 보면 다 제거시킨 것이나, 참으로 보이지 아니하는 그자는 죽은 자이지만, 현실에서 현지에서 너를 해치려는 너를 노리려하던 자들이 너를 짓누르며 심장을 막아 답답한 숨을 쉬지 못하게 하는 저 조여오는 자들, 지금까지도 우리 주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시어 너를 도왔지만 세상에 있는 모든 자들이 두손 두발 들을 때가 왔구나. 아무리 죽이려 해도 죽지 않는 것은 세상의 눈으로 보여지는 것도 하나님 편에서 보여지는 것도 眞實이 있기에 다 밝히고 밝혀 그자들이 무릎 꿇을 날이 곧 오나니 세상이 바뀌고 시대가 바뀌고 모든 것이 바뀔 때가 곧 오나니 지금에 숨기고 있으나 ‘이 억울함을 어찌 누구에게 호소할 수 있으랴’하였지만 우리 주님께서 나의 편이 되어주셔서 모든 과정을 다 통과케 하시고 숨을 심장을 조여오는 이 고통에서 다 벗어나게 하였느니라. 이 세상에서 다 내가 한 일을 그자들이 아무리 죽이려 해도 주님께서 이 세상에 모든 자들의 눈에 보이도록 영광을 보이며 세울 날이 오리니, 너를 쓰러뜨리려 해도 너를 지금까지 모든 것을 합법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으로 나의 종을 세우나니 ... 곧 곧 곧 곧 .... (따따따따 .... 따따따다).. 세상의 눈으로 보여지지 않는 세상의 겉으로는 보여지지 않는 일들이 (사이렌 소리) 현실로 나타날 때가 (따따따.. ) 오나니...

 

 나의 아들아 나의 종아! 세상에 이론으로는 모든 게 늦어지는 것 같으나 (방언) 세상의 연구(硏究)하는 자들은 시간이 늦어진다고 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태연할 때가 아니니라. ‘안전하다 편안하다 조금 더 늦어진다’ 할 때에 노리고 노리고 노리는 상태가 비상시국 비상사태가 아니겠느냐. 모든 계획은 사람이 세우는 것 같으나 참으로 답답하구나. 사람이 세운 계획에 하나님이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구나. 세상의 점검하고 점검하여 통과하고 통과하여 하나하나 세상에서 어렵고 힘들고 환난을 당한 것 같으나 미리 때가 급하게 점검하고 세상에 여론과 언론과 세상에 모든 자들이 모든 것을 캐내고 캐내어 나의 아들을 해치려 해도 더 이상 거론(擧論)되지 아니하도록 미리 준비하고 준비시켜 그 모든 과정을 다 통과하게 하고 있구나. 하지만 아직도 하나님의 영으로 너를 점검할 때 통과되지 않는 부분이 남았구나. 그 부분을 주님 앞에 다 내려놓고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다시 한번 만민 앞에 세상 앞에 내 자신을 더욱더 드러내라. 높은 하늘이 있으면 낮은 땅이 있느니라. 부유층(富裕層)이 있는가하면 서민층(庶民層)이 있느니라. 모든 것을 사랑으로 포옹하며 다 껴안는 연습이 아직도 훈련되지 않아서 모든 백성들을 국민들을, 높은 하늘이 있으면 낮은 땅이 존재하듯이 모든 국민들을 사랑으로 껴안는 작업이 필요하니라. 고위층과 지도층과 모든 언론도 세상의 여론도 다 이끌어갈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였지만 나의 아들에게는 낮은 자들을 없는 자들을... 세상에 고위층 권력층이 참으로 지금까지는 필요했지만 다 낮은 서민과 세상에 버림받아 돌보지 않는 곳까지도 나의 종이 미쳐야 될 것을 점검받아야 될 것이 남았구나. 그 일을 내 뜻에 합하여 통과할 때 더 낮아지고 낮아지는 연습 속에 겸손을 지금까지 배웠고 알았고 다 쌓았지만, 그(고위층) 편에 서서 모든 자들을 모았지만 이제는 이 땅에 다스려야 될 자들을 속히속히 마음을 비우고 마음에 각오로 다지라. 때가 급하니라. 오래 시간이 있는 것 같아서 태만하게 편안하게 하지 말라.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은 것 같으나 도둑같이 모든 일이 다가올 때가 오나니, 세상의 여론을 휩쓸고 지금의 세워진 자들을 다- 탈락시키고 새롭게 등장되어질 때 어떻게 모든 국민의 소리와 국민의 함성을 뒤엎을 것인지 나의 종에게 이미 다 피부로 느끼고 현실로 느끼고 지금까지 많은 시간들 속에서 얼마나 많은 현실 속에서 공부한 것을 이제는 모든 국민 앞에 내놓을 각오로 준비하라.

오늘에 이 시국 비상협의회가 은혜롭게 참으로 고위층 권력층 세상의 모든 자들이 ‘어찌할꼬 이 나라가 어찌할꼬’ 통곡하고 기도할 때 이제는 국비협 앞에 ‘이제는 우리나라도 살 날이 왔구나 의지할 데가 있구나’. ‘이제는 믿고 따를 데가 있구나’ 하면서 많은 자들이 아우성치고 있는 것을 너는 아느냐? === (휴-우) 눈으로 보여지지 않는 것 같으나 현실로 보여지지 않는 것 같으나 밀물처럼 번지고 급속도로 번지는 역사를 하리며 시간이 좀 지체되는 것 같은 상황 속에 나의 종을 드러내고 드러내어 다 완벽하게 작업하여 골고루 섞여서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이 세상을 참으로 어떻게 이 나라를 바르게 지금의 이런 곳도 상처이고 저런 곳도 상처이고 이것도 못 믿고 저것도 못 믿고 할 때에 국비협에서 이런 사람도 살리고 저런 사람도 살리는 그러한 평범한 모든 내용으로, 모든 국민들을 감동시킬 내용으로 온 국민들을 휩쓸 날이 곧 오나니, 지금에 ‘참으로 그 일이 어찌 일어날 수 있을까’ 사람의 머리로 판단하지 말며 입술로 범죄하지 말며, 마음으로 정해놓고 ‘나는 할 수 없다’ 미리 단정하지 말며 우리의 생명을 주님께 드리는 자세로 하라.

 

 

 ※ 위 묵시의 해설 - 북한의 폭군이 핵실험 다음 단계로 남한을 향해 협박하며 남한을 탈취하려는 현재의 상황이 비상시국이라 하신다. 국비협이 국민들에게 희망이 되어 "우리나라도 살 날이 왔구나. 이제는 믿고 따를 데가 있구나" 생각되는 시기가 도래했다고 하신다. 시간이 가면 자연히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주신다는 뜻이 아니라 그것이 하늘의 뜻임을 깨달아 이 땅에서 힘써 그 뜻을 이루라는 뜻이다. 그럴 때에 대한민국은 미국과 함께 세계를 선도하는 믿음의 나라 제사장의 나라 선진국이 된다고 하신다.

 

"김정일 붕괴-자유통일"... 애국세력 결집체로 출범
국비협 ‘김정일 정권 종식 대비’ 심포지엄 및 총회
지난 달 북한 핵실험을 계기로 김정일 종식과 노무현 퇴진을 요구하여 주목을 받았던 국가비상대책협의회(의장 김상철)가 창립총회를 가지고 보수애국세력의 결집체로 정식 출범했다. 국가비상대책협의회은 16일 오후 5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김정일 정권 종식 대비’ 심포지엄과 총회를 가졌다. 이들은 김정일 정권 붕괴 이후 한반도 자유통일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김상철 국비협 의장(자유지식인선언 공동대표*본지 발행인)은 “북한 핵실험 후 노무현 대통령은 북핵사태가 장기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말은 북핵의 기정사실화를 뜻하는 것”이라며 “김정일은 내외의 최악의 조건이다. 핵실험 이후 한 달이 지나고 소강상태로 넘어가는 것 같지만 일정한 내연기간이 끝나면 폭발할 것”이라며 국비협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한반도에 평화가 왔다고 선언하고 국가연합제를 추진함으로써 이 나라가 적화될 위기가 올 때 싸우다 죽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런 각오를 하는 사람들이 한분씩만 나온다면 능히 이 나라를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심포지엄은 ‘김정일 정권 종식 대비’라는 주제로 열렸다. 송대성 박사(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는 북한 김정일 정권 붕괴 가능성과 시기에 대해 “미국이나 일본이 북한을 무력으로 공격할 가능성은 50:50이며, 이들이 공격을 할 시점은 2007년 6월 전후로 예상하여 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홍관희 박사(안보전략연구소장)은 “현재 상황은 북한의 추가 핵실험을 위한 시간벌기”라며 “김정일 정권을 조기붕괴 시키는 것만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를 저지하고, 인권유린당하는 북한 주민을 구원하고, 국가안보위기를 제거하는 길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자유통일을 위한 중국 설득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김태호 박사(한림국제대학원대 교수)는 “중국의 대한반도 정책목표는 한반도 통일이 아니라 안정”이라며 “북한정권의 비정상적인 성격과 통치방식의 문제 등을 지적해서 한반도의 통일이 중국에 유리한 이유와 논리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비협은 북핵 실험 이틀 뒤인 지난 10월 11일 100명의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모여 김정일 종식을 선언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10월 19일 2차 선언, 26일 3차 선언을 연이어 발표하며 김정일 종식과 한반도 자유통일을 위한 국제공조를 천명한 바 있다. 참여자들이 계속 늘어나 현재 정치계, 학계, 군 인사, 보수단체 대표 등 212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박근 전 UN대사는 “북한핵 때문에 우리나라에 비상시국이 왔으나 이제야말로 모든 힘을 다해 대한민국의 저력을 발휘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원홍 전 문공부 장관은 “이 사태가 계속 될 수는 없으며 내년 12월 붉은 무리를 내쫓는데 실패하면 이 나라는 건질 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질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의장 김상철 변호사 △명예의장 강영훈 전 국무총리 △상임고문 김동길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 노재봉 전 국무총리, 박근 한미우호협회 회장 △운영위원 김석우 전 통일부차관, 박동순 전 이스라엘 대사, 박성현 서울대 교수,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 이승재 미가608닷컴 대표, 이영애 전 춘천법원장, 이한수 전 서울신문 사장 △사무처장 김창범 전 국제방송교류재단 이사 등이 선임되었다.
-미래한국 신문 http://www.futurekorea.co.kr/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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