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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11-09 
시          간 : 14:3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Futurekorea Journal'.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Nov 9, 2005.

 

2005.11.09 14:30 옥천 

 

♬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주 예수 영광이 해같이 빛나네 ♬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 내 영혼이 주님을 찾고 있도다 ♬


이 나라에 어머니의 심정을 가지고 다스려가기를 원하는 주님! 모든 위정자들이 어머니의 심정으로 어머니의 사랑으로 이 나라를 모든 백성들을 다스려 간다면 그 어느 나라보다 더 좋은 나라로 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사랑과 어머니의 사랑은 결국 같은 사랑 ...
  

♬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


이 백성에게 한번 보고 버려지는 신문이 아니라 오랫동안 오랫동안 보관(保管)되어지며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는 흘러간 그 시간 시간들을 정리해 갈 수 있는, 이 나라의 변화도 미래신문도 미가센터도 지금에 되어진 것은 일회성(一回性)으로 끝나는 신문(新聞)과 메시지가 아닌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라! 하나의 신문도 헛되이 돌리지 말며 신중을 기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메시지, 하나님께서 전하는 애국적(愛國的)인 것이거늘 소홀히 대하지 말라! 한사람 한사람에게 기도하는 자세로 꼭 필요한 자들에게 전해야 될 자들에게 기도하는 자세로 진정 그 신문의 가치를 알 수 있는 자들이 그것을 보면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자세로 전하라! 하나님께서 참으로 그 신문 한장 한장이 모든 사람들을 깨우치는 역사도 있으며, 물질을 참으로 소중히 여기며 한사람 한사람이 제공한 숨겨진 물질을 생각하며, 한사람 한사람이 그 신문을 볼 때마다 참으로 소홀히 신문 한 장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가지고 세상에서 사상적(思想的)으로 바로 깨우치는 신문인 것을 믿고 참으로 감사하며 신중에 신중을 기하라! 나의 딸도 소홀(疏忽)히 하지 말라! 그때그때마다 기도로 한장 한장을 돌리는 자세가 많은 영혼들을 깨우며 이 나라를 변화(變化)시키며 이 나라를 개혁(改革)시키며 이 나라를 바로 앞서가는 이끌어 갈 수 있는 미래
가센타가 앞으로 합쳐서 해야 될 큰일들이 준비돼 있느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김상철 변호사가 중심이 되어 발행하는 그 신문은 일회성 가벼운 신문이 아니라 보관되어야 할 신문이라 하신다. 애국적이며 바른 사상을 가르쳐 사람을 변화시키며 나라를 개혁하는 신문이라 하신다. 함께 협력하여 해야할 큰일들이 준비되어 있다 하신다.

 

☆ 미래한국신문 창간선언문
한국은 과거 억압과 수치의 땅이었으나 하나님의 은혜와 국민적 열심으로 자유와 번영의 나라를 이루어왔다. 그러나 새천년이 시작된 지금 국내사정은 미래에 대한 불안에 싸여 있으며 북한은 어둠의 땅으로 남아 있고, 세계는 문명에 대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나라를 사랑하며 생을 바쳐온 우리는 이 때 우리의 나아가야 할 목표와 방향을 분명히 정하여 다시 전진해야 할 필요를 느낀다. 우리 지도자들과 국민들 모두 겸허히 자신을 되돌아보아 스스로의 잘못을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되어 앞으로 새 역사를 창조해나가는데 매진해야 할 것으로 믿는다.

이러한 과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새로운 말과 글, 곧 새 언론이 필요하다. 우리는 역사의 주재자와 섭리가 있음과 변치 않는 진리가 있음을 믿으므로 새 언론은 그러한 신앙적 세계관과 가치관에 입각하여 시대의 흐름을 조명해주고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여야 할 것이다.

이러한 뜻에서 우리는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할 천 명과 더불어 시대의 흐름을 바로 알려줄 새 신문 ‘미래한국’을 창간하기로 하고 아래와 같이 그 취지를 내외에 천명하는 바이다.
-미래한국신문은 보도와 논평에 있어 미래 지향적이고 세계 지향적인 입장에서 사랑으로 화합하는 자유의 질서를 추구할 것이다.
-미래한국신문은 하나님이 한국을 사랑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나라와 인류를 사랑하며 자신을 희생하는 마음을 가진 이들이 지혜와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대화의 광장이 될 것이다.
-미래한국신문은 진리의 빛을 받아 이를 전파하는데 전심전력을 기울이는 지성의 광장이 될것이다. 미래한국신문이 창간정신을 지켜 건실히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이 새 신문 창간의 대사에 나라를 사랑하는 이들이 줄을 지어 합류하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2001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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