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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05-30 
시          간 : 15:5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Conclusion.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May 30, 2005.

 

2005.05.30 15:50 옥천


 날 오라 하심은 온전한 믿음과  또 사랑함과 평안함 다 얻게 함일세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


(방언) 오-오-오 (사이렌 소리)
할렐루야! A B C D E F G H I J K L M N...
할렐루야! 주여(방언) 할렐루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며 내가 다시 이 세계 속에 강대국(强大國)의 대통령으로 두 번씩 재선(再選)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신 주님께 하나님께 약속한 그 약속(約束)을 지킬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이 땅위에 참으로 세계 속에 하나님께서 평화(平和) 평화를 원하지만 ....

 

하나님과의 그 약속과 이 땅위에 선포하였던 그 약속(約束)을 지킬 때가 이제는 되었소. 누가 어떤 것으로 평화(平和)를 원한다고 하면서 전쟁(戰爭)을 일삼는 대통령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인류 평화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긴 책임이 있다는 것을 사명(使命)이 있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소. 잘못된 부정으로 보는 나라도 사람도 있었기에 그것을 포기하려 하였지만 절대로 하는 그 행동은 용서(容恕)할 수가 없소. 이 개인의 나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모든 인류 평화를 위해서 이 땅에 모든 영혼들이 모든 백성들이 원하는 것이기에 이제는 지금까지도 아무리 맡겨주었지만 또 생각하며 또 생각하였지만 이제는 결단코 시행하지 않고는.. 시행(施行)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 미국은 다 나만이 아니라 다 결정(決定)이 되었소. 시간(時間)과 때는...

전쟁(戰爭) 대통령, 폭군(暴君) 대통령, 과격한 대통령! 그러한 소리를 들어도 모든 인류의 평화(平和)와 나에게 맡겨진 사명(使命)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지금은 잘못된 것 같으나 진정 많은 사람들을 핵(核)을 가지고 자기들이 살아가려고 하는 것을 더 이상 볼 수가 없는 것을, 만민에게 공포(公布)할 때가 곧 온다는 것을... 발표(發表)할 날은 오래 시간을 두지 않소. 이삼(二三)일 전에 북한을 폭격(爆擊)할 것을 미리 선포(宣布)하겠소. 다 정리 되었소. 전격(電擊) 폭격한다는 뜻이 참으로 한 날에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는 준비를 다 마쳤소.

 

그것만이 북한 백성들을 구원(救援)해 낼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희생(犧牲)하는 자들도 있고 생명(生命)을 거두어 가는 자들도 있고 다치는 자들도 있겠지만, 온 인류와 더 많은 백성들을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그 방법밖엔 아무 방법이 없소. 아무리 봐줄려고 봐줄려고 봐줄려고 해도 통하지 않는 잘못된... 참으로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인권(人權)을 무시한 채 많은 영혼들을 죽이는 그 사람 그 곳을... 인정할 수가 없는 행동으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이용하는 그것을 더 이상 볼 수가 없으며, 대한민국 남한은 어떤 것이 올바른 것인지 판단(判斷)되어질 때가 있으며 우리에게 고마워할 때가 있을 것이오.

 

이대로 계속 일년 이년 삼년 사년 오년 십년이 가면 남한이 이대로 간다면 북한보다 더 망(亡)하고 더 힘든, 다 이미 텅빈 나라요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거기에 꼭두각시 노릇을 하는 것은 북한이 아니라 남한이며 남한이 북한한테 먹힐 될 때가 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꼭두각시 노릇하는 것을 막아준 우리 미국에게 고마워할 때가 있을 것이오. 지금은 어찌 그럴 수가 있느냐 하면서 미국을 적(敵)이라 하지만 진짜로 동맹국가로서 잘 했다는 생각이 들 날이 올 것이오. 북한에 갖다 주는 물질을 가지고 남한이 일어난다면 지금은 어느 나라보다도 더욱 더 부강한 나라가 되었을 것이며 부자 나라 빚 없는 나라가 되었을 터인데 그 많은 빚을 지고도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남한(南韓)이 후회(後悔)할 날이 올 것이며 우리 미국에게 참으로 적으로 대하며 대적(對敵) 했던 일들을 참으로 미안해하며 감사할 때가 올 날을 나는 알고 있소.

 

이 나라에 온 인류의 평화 뿐 아니라 진정으로 구해야 될 자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남한에서 하지 못한다면 우리 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참으로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겠소. 때가 가까웠음을 다시 한번 경고하겠소.

 

※ 위 묵시의 해설 -  부시 대통령의 심령을 보여주신 묵시이다. 북한 독재자의 폭정하에 신음하는 주민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강대국의 지도자를 감동시키시어 그들에게 자유의 해방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남한에게도 고마운 일이라 하신다. 북한 공격개시 이삼일 전에 선포하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때에도 부시 대통령을 '전쟁광'이라 비난하는 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2146

 

(역대하 36:22-23)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폐르샤)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23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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