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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6-02-03 
시          간 : 10:0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 Marvelous  Korean Technology'.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Fe3, 2006.

 

2006.02.03 10:00 옥천

 

♬ ABCD EFG HIJK LMNOP (알파벳 SONG) ♬


참으로 세계를 주름잡는 강대국이라는 우리 미국에서 이러한 기술을 연구하였지만 이렇게 까지는 하지 못했는데 이상한 일이 참으로 많이 일어나고 있군요. 수 십년 수 백년을 걸쳐서 우리 미국에서 이러한 연구를 해보았지만 아직 이런 기술까지는 성공하지 못했는데 참으로 작은 대한민국 한국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황교수처럼 거짓이 남발된 것은 아닌지 참으로 방법과 모든 것이 다른 부분이 있지만 다시금 정밀하게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고 한국에서 내는 일들이 우리 미국에서 도입할 수 있다면 우리 미국도 도전하고 싶은 대상인 것을 이러한 방법으로 한국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은 참으로 세계 속에서 제일 앞서가는 머리로 연구로 그 일을 해낸다고 했지만 우리가 이렇게 뒤처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것이 우리에게는 더 연구 대상이요. 그래서 앞으로 이러한 이해가 안 되는 일이 너무나 많이 일어나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코리안을 복 주시기로 한 것이며 우리가 어떤 기술에서 뒤떨어지는 것을 볼 때에 이것은 참으로 일찍이 남북한이 합하여 하나로 되어진다면 어느 큰 나라보다도 그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인 것으로 보입니다. 자꾸 기술로 뒤떨어지는 각 나라의 그 모양을 볼 때에 참 이것도 신기한 일이고 수십년을 수년을 앞서가는 이 기술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 것인지 참으로 이해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은 우리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고자 준비한 것이 확실합니다.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한국에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볼 때에 이러한 일들이 어찌 있을 수 있을꼬! 최고의 기술을 세상의 사람의 머리로 모든 것을 이론과 논리적으로 정리되었다지만 이것은 어떤 하나님의 계획과 간섭이 없이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참으로 신기한 일이 일어나고 또 일어나고 또 일어나고 ...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루어져 가는지, 어떻게 이런 일이 이루어져 가는지 누가 이러한 일을 해내는지 참으로 어떤 방법으로 어떤 상태로 어떤 일로 인하여 어떻게 이일이 누구의 손으로 이러한 결과로 되어지는 것인지 참으로 어떠한 공법으로 공식으로 공법으로 리크리에이션(재창조) 시켜서 ... Recreation!

 

 

 ※ 위 묵시의 해설 한국기업이 개발한 생명과학분야의 이 기술을 알게된 미국의 과학자들이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시다. 재미있는 것은 황교수 같은 조작이 아닌가 의심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기업에 적용되어 검증된 여러 결과가 있기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아래의 카버 박사의 이야기에서 보듯이 미국이 오늘날 선진국이 된 것은 농업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하나님의 세밀한 간섭과 도움이 있었음을 알아야 한다. '모두 공평하게 잘 살자!'하며 일어섰던 공산주의 나라들이 한세기만에 망한 것은 하나님을 부정하고 대적했기 때문이다.

 

땅콩박사, 조지 워싱턴 카버
카버 박사는 흑인 노예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난 날짜는 아무도 모른다. 1942년에 죽은 날짜만 알려진 사람이다. 그에게는 단 한 가지 재산이 있었다. 바로 살아 계신 하나님이 자기를 도구로 사용하신다는 확고한 신앙심이었다. 그는 온갖 시련을 극복하며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계속 공부하여 농학박사가 되었다. 그의 모교인 아이오와 주립농대에서 그에게 교수로 남으라 하였으나 그는 가난한 농민들의 친구가 되겠다고 알라바마주의 초라한 농업학교에 교사로 갔다. 그곳에서 평생을 살면서 농민들을 돕는 일에 자신의 학문을 사용하였다. 그는 농민들이 경작하는 목화가 바구미 벌레의 피해로 폐농하는 것을 보고 목화에 대한 대체작물로 땅콩을 개발하여 농민들에게 권장하였다. 그러나 그의 말을 듣고 땅콩을 심었던 농가들이 과잉 생산으로 빚더미에 앉게 되었다. 온갖 비난에 상심한 그는 땅콩 한주먹을 들고 숲 속으로 들어가 기도하였다. “하나님 이 땅콩을 왜 만들었습니까?” 하나님께서 땅콩을 들고 기도하는 그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이르시기를 “땅콩을 들고 연구실로 들어가라.”라고 하셨다. 그는 연구실에서 땅콩 하나만으로 300여 가지가 넘는 제품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공장을 세워 그 지역이 부촌이 되게 하였다. 땅콩 하나에서도 이런 가능성이 담겨져 있다. 그가 한 말에 “땅콩은 모든 사람에게 복을 갖다 줄 것이며 그 장래성은 땅콩 농민들의 상상력과 노력에 달려 있다”라고 한 말이 있다. 땅콩이 그러하거늘 하물며 사람에게서야 얼마나 엄청난 가능성이 숨겨져 있겠는가? 우리 각자가 노력과 상상력으로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http://blog.naver.com/twwo/40020633968

 

땅콩박사가 남긴 말
1860년 미국 중서부 미주리주 한 농가에 남자 아이가 태어났다. 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안돼 흑인 노예인 어머니는 실종됐고 주인이었던 백인 아버지는 사고로 죽었다. 아이는 남의 집 헛간에서 자라면서 온갖 학대를 당했다. 그러나 아이는 하나님 아버지를 의지하면서 신앙으로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미국 역사에 빛나는 농학박사가 된다. 그가 바로 ‘땅콩박사’인 조지 워싱턴 카버다. 그는 땅콩에서 의약품 식료품 화장품 등 무려 50가지가 넘는 상품을 개발해냈다. 그가 어느 날 상원 농업위원회에서 ‘땅콩의 섭리’에 대해 강연한 후 한 의원으로부터 “성경이 땅콩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있던가요?”라는 질문을 받고 이런 명언을 남겼다. “성경이 땅콩에 대해 가르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내게 하나님에 대해 말했고 그 하나님께서 내게 땅콩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경은 지금도 땅콩 뿐 아니라 무궁무진한 섭리에 대해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naha77/40012188036

 

내게 족한 은혜, 땅콩 박사 G W 카버
위대한 흑인 과학자인 G.워싱턴 카버는 종종 어린 시절 과학에 흥미를 느끼게 된 동기에 관한 질문을 받곤 했는데, 한 번은 많은 학생들 앞에서 그 대답을 하게 되었다.
"어린시절 과학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조물주에게 기도를 올리면서 다음과 같이 물었습니다. ‘신이시여, 우주를 왜 만드셨습니까?' 그러자 신이 ‘얘야 너의 좁은 머리로는 그것을 깨닫기에 너무 어렵구나. 네가 감당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물어라.' 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내가 다시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신이시여 인간은 왜 만드셨습니까?' 이번에도 신은 친절하게 대답해 주시더군요. ‘작은 아이야 너는 여전히 너의 능력을 벗어나는 질문을 하는구나. 네 질문의 수준을 낮추고 정말로 네가 알고 싶은 것이 무언지 분명히 하여라.' 나는 우울한 기분으로 손바닥을 펴 보았습니다. 손바닥에 놓여진 먹다 남은 땅콩 한 알을 보고 투정하듯 물었습니다. ‘신이시여, 땅콩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십시오.' 그 질문에 창조주는 이렇게 대답 하셨습니다. ‘그래, 그것은 매우 좋은 질문이구나. 한 가지 말해 줄 수 있는 것은 그것은 오묘하고 무한하다라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 신은 내게 땅콩을 분해하고 다시 결합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알려 주셨죠. 수년의 연구 끝에 나는 땅콩이 땅콩 쨈과 같은 요리에 쓰이는 것 외에도 플라스틱을 만들거나 페인트를 만들 때에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이제껏 알아낸 땅콩의 사용법은 무려 350가지 이상입니다." 재미있게 말을 풀어내는 카버박사의 말솜씨에 학생들의 눈은 빛나고 있었다. 마지막 인사를 건네면서 카버박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 모두 현재 처한 곳에서, 현재 소유하고 있는 것들을 가지고 출발하여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십시오. 비록 가진 것이 도토리 크기만 하더라도 그것이 얼마나 큰 참나무로 변해갈 수 있는 지는 모두 잘 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은 어떤 땅콩입니까?  
고후 12: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
마 25:21,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http://blog.naver.com/iksou0416/110001488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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