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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10-17 
시          간 : 09:5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Endless Greed made them Communist.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Oct 17, 2005.

 

2005.10.17 09:50 옥천


-왜 이 땅에 공산주의 악의 세력이 생겨난 줄 아느냐?

이 땅위에 무엇을 원하시며 우리에게 참으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대가를 치르지 않는 (무조건적) 희생은 하려 아니하며, ‘희생(犧牲)하였다’고 말로는 입술로는 하지만 진정한 회개와 진정한 희생(犧牲)과 진정 주님 앞에 드려지는 생명(生命)을 드림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각자 각자가 생각해 보아라. 부족하고 부족한 나의 자녀들이여! 주의 뜻을 깨달아 알지어다. 이 땅위에 이렇게 많은 어려움과 잘못된 생각과 공산주의(共産主義) 사상으로 물들어가는 악의 세력들이 왜 생겨난 줄 아느냐?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자기에게 맡겨진 그 일을 감당(勘當)하지 않으면서 이렇게 나라를 민주화를 가장하여 공산화로 그 일을 했던 자들도 아직은 내가 다 모든 것이 옳은 것 같지만, 마지막에 악에 처한 사상들이 이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으며 이 나라를 자유화 시키는 그 안에서 민주화를 가장하여 공산화로 믿음이 없는 나라로 가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은 절대로 않고 자기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자기들이 하고자하는 일을 채우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일들을 그르치며 많은 물욕(物慾)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에 많은 사람들을 더욱더 악의 길로 이끌어간다는 것을 어찌 알 수 있으랴! 하나님이 두려운 줄 알면 절대로 그런 일을 행할 수 없느니라. 절대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왜곡시켜 하나님의 그 뜻을 그릇되게 행하지는 못할 것을 우리 주님이 아시기에 그 계획 속에 한사람 한사람을 다 끼워놓는 하나님의 희생의 도구도 있으며 하나님의 진정으로 사용되어지는 사람들도 있느니라. 진정 우리는 하나님 앞에 올바른 희생의 도구가 되어져야 될 터인데, 악(惡)의 희생의 도구가 되어진다면 그것은 얼마나 비참한 생활이겠는가! 다시 한번 우리의 생활 가운데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역사를 다시 한번 돌아보아라!

 

-과거를 생각하며 ‘내가 억울하다’고 하는 자들아

우리에게 이 땅위에 많고 많은 일들이 있지만 무엇이 제일 억울한 줄 아느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을 행치 아니하고 바로 행하지 못하는 것이 제일 억울한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에게 많은 물질을 다 버리며 물질을 다 없애며 모든 것이 나에게 다 떠나갔다 할지라도 나에게 한가지 주님이 주시는 사명(使命)과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사명(使命)과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소명(召命)을 바로 깨달으면 억울할 것도 속상할 것도 진정 내가 왜 어렵게 되었는지 까지도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니라. 우리에게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들을 바로 바라본다면 절대로 우리 주님께서는 어떤 모양이라도 우리 주님은 책임져 주시는 역사를 믿어야 될 터인데, 믿음이 있는 척, 내가 제일 잘난 척, 내가 제일 있는 척, 나는 이렇게 살았었는데’ 하는 것 때문에 앞으로 가는 과정 속에서 얼마나 많은 장애(障碍)가 있는 줄 아느냐? 그 장애물을 제거시키기 전에는 절대로 우리 주님은 쓸 수가 없나니, ‘나의 종이라 나의 딸이라 내가 사랑하는 자녀라’ 칭(稱)함을 받을 수가 없느니라. 자기 것을 희생할 줄 모르며 자기 것을 버릴 줄 알지 못하며 자기 것을 주님 앞에 드릴 줄 모르는 자들이 어찌 하나님 앞에 쓰임을 받을 수 있으랴! 우리는 어떤 모양이라도 자기 있는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나의 모습이라고 하지만, 진정 최선(最善)이 무엇인 줄 아느냐? 우리는 말로는 쉽게 최선을 다하고 오늘 최선을 다한다고 하지만, 내일을 미래를 준비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과거(過去)에 얽매여 현재(現在)를 바라보지 못하며 미래(未來)를 바라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다시 한번 주님 앞에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나에게 향한 뜻이 무엇인지를 바로 바라보아라! 과거를 바라보며 현재를 정확히 내 자신이 결단(決斷)되어지며 각오(覺悟)되어지며 미래를 향하여 우리에게 주신 결단과 각오가 무엇인지를 안다면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원망(怨望)과 불평(不評)도 없느니라. 오직 예수 안에서 주님만 바라보며 생활을 이기라!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무엇이 그리도 억울하더냐? 무엇이 그리도 ... 자기의 잘못을 합리화(合理化)시키지 말라! 주님 앞에 하나님을 망령되이 행하지 말라!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며 절대로 용서하지 아니하나니, 용서(容恕)가 무엇인지를 아느냐? 진정한 용서는 말이 없느니라! 말이 없느니라! 자기를 합리화(合理化)시키지 않느니라. 진정한 용서와 진정한 회개는 나에게는 아무 말이 없느니라. 죽은 자가 무슨 말이 있을 수 있으랴. 죽은 자가 무슨 변명(辨明)이 있을 수 있으랴. 죽은 자에게는 이미 죽었기에 아무 말도 할 수 없느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공산주의 악한 세력이 이 땅에 생겨난 이유는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사명을 따라 자기를 희생하며 살지 않고 과도한 자기 욕심을 따라 사는 자들이 많기 때문이라 하신다.
'내가 너무나 억울하다'고 하는 사람에게 '네가 무엇이 그리도 억울하더냐?' 물으시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내 자신이 죽기로 각오한 사람이라면 어려운 환경을 결코 불평하지 않을 것이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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