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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08-30 
시          간 : 15:00 
장          소 : 전북 임실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a Big War.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Aug 30, 2005.

 

2005.8.30 15:00 전북 임실에서

 

(김원장 방언, 신집사 통역)

전쟁이 임할 것이다. 곧 곧... 9월달에 너희는 기도할지니라. 나는 전쟁에 능한 신이라.
전쟁이 너무 커요. 하나님 살려주세요. 전쟁이 너무 커요 주님! (울며)

기도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하나님 잘못했어요. 기도하지 않는 죄를 용서하옵소서. 메시지를 주셔도 흘려버리고 내가 기도하지 않았나이다. 하나님 나를 용서하소서.

감사함으로 기도할지라. 나는 전쟁에 능한 신이라. 전쟁에 망한 것 같으나 다시
나의 역사니라. 전쟁을 통하여 대한민국이 다시 살 것이라. 제사장 국가는 아무렇게나 되는 것이 아니니라. 죽음이 많은 것 같으나 이 땅이 정화(淨化)될 것이니라. 두려워하지 말라. 감사함으로 기도하라. 찬양함으로 기도하라. 내가 대한민국을 특별히 세웠노라. 말세지말(末世之末)에 대한민국을 통하여 세계만방에 내가 하나님 됨을 알게 할지라.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나는 우주의 하나님이라. 내 말 하나로 이 세상을 창조하였느니라.
할렐루야 주님! 오 사랑합니다. 주님이 계획하신 것을 성취하소서.

 

(김원장 방언, 명전도사 통역)
이 여종을 이곳에 보내주심을 지금은 이곳에서 기도하고 있는 것 같으나 연결고리로 너를 이곳에 잠시 세워놓았느니라. 더 넓고 넓은 세계 속에 세워야 될 사역장을 준비해 놓았느니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견고히 하나님이 세워주신 터전에 네 마음의 밭을 넓히라. = 나에게 주신 많은 일들이 준비됐지만 나로 말미암아 가정의 환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일들의 터전이 넓어가야 될 터인데 아직도 가정에 적은 일에 얽매어 넓은 큰일을 이루지 못하고 있구나. 하지만 담대하라. = = 너를 세우리라. 나의 딸을 세우리라. 한국과 미국 속에 연결의 고리로 너를 세워놓아 그 역할의 본분을 감당할 때가 오나니 그 때를 준비하여 입술을 벌려 구하라. === 반드시 이루리라. 구하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 열리리라. = 열리는 역사가 있을 것이니 감사하라.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나는 할 수 없다는 생각이 있으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할 수 있습니다. 중보의 영을 부어주시어 기도하게 하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지난 7월 12일에 모였던 분들이 전북 임실에서 다시 모여 기도할 때에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하신 내용이다. 당시 '전쟁이 있으리니 전쟁의 피해가 적게 속히 끝나도록기도하라' 하였으나 기도하지 않았음을 회개하는 여종의 눈에 크고 무서운 전쟁이 보인 것이다. 그러나 이 전쟁은 궁극적으로 망하는 전쟁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살리는 전쟁이라 하신다. 기도하자! 기도하지 않으므로 자칫 악마의 광포가 휩쓸어 모든 것을 파괴하는 전쟁이 될 수 있음이다. 후일에 아래 관련 뉴스가 없었다면 잘못된 기도라 비난받았을 것이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9086 (F-117 한국에)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5034 (F-117 평양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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