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7-11-25 
시          간 : 19:3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11. 25 19:30 옥천

 

윙 윙 (사이렌 소리 방언)...

♬ 온전한 믿음과 .. 내 앞에 놓인 십자가 우리는 안질까 뉘게나 있는 십자가 내게도 있도다.. ♬

A B C D E F G H


..강대국 미국을 세워주시어 부시대통령을 세워 놓았지만 악의 세력에 조종된.. 제일 가까이에 조종당하는... 조종하는 그 조종에 조종(操縱)당하여 자기의 주장대로 자기의 생각대로 모든 것을 정하지 못하고 이루지 못한 ... 하나님이 그 대통령에게 그 아들에게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었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하며, 하나님이 계획한 그 계획 앞에 믿음으로 끝까지 이기며 하나님이 세우신 뜻을 감당하기를 원하였지만 마지막에 그 모든 일을 감당하지 못한 그 책임을... 그 어려움으로 찾아오는 모든 세상의 크고 작은 문제들이 계속계속 일어나는 그 모습을 볼 때에, 지금 얼마나 어려운 상황 속에 그 아들이 겪고 있는 그 고난이 ... 사람에 조종당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조종당하여 ... 많은 일을 감당해야 될 이 세상의 모든 그 나라를 보는 많은 일들을 이끌어가는 상황 속에 악한 세력 앞에 굴복하는 어리석은 죄를 범하지 아니하도록 계속계속 하나님께서 경고하셨고, 참으로 할 수 있는 대통령으로 그 아들로 세워 놓았지만 오늘의 그 속에 첩자로 말미암아 조종당하는 그러한 모습들이 ... 내가 아무리 내가 혼자 모든 것을 다 ...

주여 아버지 하나님..

미국.. 그 강대국 그 나라를 굴복시켜 악의 세력으로 이끌어가는 그 속에 그것이 미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한국을 지금 급속도로 현 정권이 다시금 모든 정권을 잡으려고 조종하는 것이 악한 세력 속에 조종당하고 있으며 지금은 대한민국 코리안 한국도 마찬가지..
악의 세력으로 몰아가는 급작스런 일들을 벌이고 있구나. 이곳저곳에 지금 먼저 강대국인 미국을 *'그냥 일어난 불'이 아니라 한국도 다시 그런 여러 가지 어려운 사건으로 이곳저곳 많은 폭동(暴動)을 일으킬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구나. 무서운 일이 곧.. 곧 일어 날 때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 이 나라에 무서운 일을 벌이고 있구나. 무서운 일이 벌어지고 있구나. 지금 처해있는 모든 일들이 너무나 지금 수년 동안 ... 미국도 악의 .. 한국도 같은 악의 세력들이 정권을 미국도 잡아내고 한국도 ..

 

정권교체(政權交替)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것을... 정권교체로 몰고 갈 때 이 나라에 우리가 다시 교체(交替)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완료해 놓았소.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쓰러트릴 이미 다 준비한대로 진행할 때가... 진행하리라.. 정권교체란 우리 각본엔 없소. 우리.. 정권교체는 아직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막을 생각이오. 정권교체는 없소. 어떠한 방법으로도 막을 것이오. ....

 

(이상한 역사를 하시네요 ... 부시 대통령이 라이스의 조종을 받아 자기주장대로 못했대요. 한국도 같은 악의 세력에 조종을 받아 미국을 닮아간다는 거예요. 미국산불도 방화인가봐요. 이번에는 정권을 넘겨주지 않으려고 무서운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데 그동안 일어난다고 했다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하면서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는 거예요. 모두 태평하다는 거예요)

 

 ※ 위 묵시의 해설 - '믿고 맡길 놈 없다'는 우려는 하나님께도 적용이 되는 것인가? 부시에게 강대국을 맡겨 사명을 감당하기를 원하셨지만 부시는 잘못된 측근에 조종당하여 그가 약속한 '악의축 제거'를 완수하지 못했다. 한국도 악과 한통속의 햇볕정책 세력들이 정권을 내주지 않으려고 무서운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메시지이다. 수백억을 빼돌린 희대의 사기꾼을 불러들여 민심을 동요시키는 작업도, "정권이 바뀌면 전쟁이 날지도 모른다"는 김대중의 협박도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 ‘惡의 축’과도 대화로, ‘카우보이 외교’ 끝내나
* 미 캘리포니아 또 산불…만 여명 대피!

* 미 산불 방화 용의자 2명 사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643 2002-1999 제단마다 맡겨진 일이 다르다 2000-12-10 
642 2002-1999 인터넷으로 온 세상에 띄우라 2000-12-09 
641 2002-1999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의 키는 누구에게 있을까? 2000-12-09 
640 2002-1999 8년 전에 보여준 것처럼 놀랍게 역사하리라 2000-10-07 
639 2002-1999 지금은 이것을 이해할 사람이 없느니라 2000-10-07 
638 2002-1999 일어난 일을 정리하고 보고케 하리니 준비하라 2000-10-18 
637 2002-1999 "네 암병을 치료하여 나의 도구로 쓰리라" 2000-06-07 
636 2002-1999 인간의 변화무쌍한 본성을 이해하고 다스리라 2000-08-09 
635 2002-1999 믿고 맡겨주니 얼마나 감사하냐 2001-02-21 
634 2002-1999 후대까지 남는 책을 쓰리라 2000-05-05 
633 2002-1999 정치개혁을 이렇게 하여 나라를 살리라 2001-02-23 
632 2010- 정직한 기업회계와 고리사채(高利私債) 2011-06-28 
631 2010- ★ 심신의 건강과 성공의 비결 2011-06-28 
630 2010- 국가부도상태로 몰고가는 정신병자들 2011-06-28 
629 2002-1999 이 땅에 유교사상이 자리잡고 있으매 2002-07-03 
628 2010- 노사모 세력의 재등장 2011-05-22 
627 2010- 대전 과학비지네스 벨트 2011-05-20 
626 2010- 끝없는 갈등, 지도자의 답답한 심령 2011-05-13 
625 2002-1999 네 부모도 섬기지 못하는 부끄러운 영혼들아 2000-04-27 
624 2002-1999 배후에서 조종하는 라이스 보좌관 2002-02-21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