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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6-10-19 
시          간 : 19;0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 Kill Red virus '.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Oct 19, 2006.

 

2006.10.19 19:00 옥천

 

(따다따다) 총소리  만나보자 만나보자 저기 저 천국 문에서 만나보자
(사이렌소리) 저 개새끼들 다 죽여야 돼 저 간나새끼들 다 죽여!
‘따다다다’  ‘사이렌 소리’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총소리

♬ 이 땅을 주신 하나님 나 홀로 지시고 이 땅에 이런 환난과 전쟁을 주신 것 너무나 비참해 빨갱이들이 판치고 국민들 평화와 화합으로 간다하며 사랑으로
간 ♬


그 대가를 이렇게 치르게 하신 것을 그 대가를 이렇게  무서운 피흘리는 전쟁으로 이끌어간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겠는가!
아- (방언)

다 잘못 잘못 잘못 정치한, 모조리 ‘평화! 사랑! 화합!’하며 이끌어온 저자들이 우리 서울을 이렇게 불바다로 만들었군! 너도 죽고 다 죽으면 돼! 너희들 먼저 죽어!  너희들은 살 것 같았어? 그래놓고 너희들은 미리 피하려고 그러지? 다 짜놓고 고스톱 치고 너희들만 먼저 피해? 너희들이 먼저 죽어 너희들이 갈 곳은 없어! 이 국민들 이렇게 만들어 놓고! 너희들이 먼저 죽어! 그래놓고 다 미리 피신시키고 너희들은 살겠다고 너희들 먼저 죽어! 먼저 죽여야 돼!


(용량이 많아 여기서부터 음성)
화합으로 평화로 한 것이 고작 이거야? 불바다로 만든 거야?

누구 책임도 아니지! =
알아듣지 못한 국민의 책임이지! 다 반성하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설마 이렇게 될지 몰랐지. 설마 이렇게 될까! 우리끼리 화합하고 우리끼리 하나 돼서 더 좋은 남북한 만드는 게 그렇게 좋은 것으로 알았는데... 이렇게 너도 죽고 나도 죽고 사그리 다 불바다로, 머리 좋다는 놈들 많다는 서울 싹 쓸어버려! 피할 틈을 주지 말고 싹 쓸어버려! 저것들 배신자 싹 쓸어버려! 양쪽을 싹 쓸어버려! 배신자는 다 쓸어버려야 돼! (세상을 이렇게 만든) 잘난 놈들 다 죽여!

 

(화약 냄새 눈이 맵고 코가 매워요)

 

※ 위 묵시의 해설 - 국민들의 배신감을 표현한 이 메시지를 받는 다음날 등장한 아래 사진 하나가 모든 실상을 잘 말해주고 있다. 모든 국민은 북한을 방문한 열린당 대표 김근태가 저렇게 활짝 웃는 모습을 처음 보았을 것이다. 국민의 지지를 잃고 대표성을 상실한지 오래된 친북 정권이 대한민국의 권력 중심에서 '평화와 화합을 가장하여' 이적행위를 하고 있으니 진정 위기 상황이다.

 

-핵실험 정국에서 북한접대부와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 김근태 열린당 대표

  http://www.micah608.com/6-10-19-dance.jpg

 

-국가비상대책협의회(NCCK) 선언 "노정권은 국민의 대표성이 없다"

 이날 총회에서는 △의장 김상철 변호사 △명예의장 강영훈 전 국무총리 △상임고문 김동길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 노재봉 전 국무총리, 박근 한미우호협회 회장 △운영위원 김석우 전 통일부차관, 박동순 전 이스라엘 대사, 박성현 서울대 교수,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 이승재 미가608닷컴 대표, 이영애 전 춘천법원장, 이한수 전 서울신문 사장 △사무처장 김창범 전 국제방송교류재단 이사 등이 선임되었다. 
-미래한국 신문 http://www.futurekorea.co.kr/ 2006-11-17

 

 

2th_04.jpg

 

 

 2차비상시국선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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