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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6-04-20 
시          간 : 23:00 
장          소 : 충남 논산시 양촌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Rains of Sweat in Praying'.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Ap20, 2006.

 

2006.04.20 23:00 양촌

 

나라를 위한 너희 눈물의 기도를 들었노라. 몸을 아끼지 아니하고 땀흘려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노라. 내가 이 땅에 악한 세력을 물리쳤노라.
......

 

 ※ 위 묵시의 해설 - 양촌센터에서 이소장의 '한국현대사와 이승만' 주제 강의가 끝나고 합심하여 기도하는 도중 김원장의 온몸에서 땀방울이 비오듯 떨어지며 주신 메시지이다. '악한 세력을 물리쳤다'는 예언의 음성은 과거형의 시제로 되어 있으나 사실은 미래완료형의 예언적 표현이다. 그렇게 되기까지는 인간의 희생적인 노력이 계속하여 필요하다. 이러한 메시지를 통하여 성령께서는 하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신자들의 노력에 용기를 북돋워주신다. 악한 영의 세력에 대적하여 싸우는 기도의 전쟁에서 승리하면 현실에서의 승리도 멀지 않다.

 

(다니엘10:10-15)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11 내게 이르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매  12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 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13 그런데 바사국 군이 이십 일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14 이제 내가 말일에 네 백성의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대저 이 이상은 오래 후의 일이니라  15 그가 이런 말로 내게 이를 때에 내가 곧 얼굴을 땅에 향하고 벙벙하였더니

(눅22:39-46)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40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41 저희를 떠나 돌 던질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45 기도 후에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서 슬픔을 인하여 잠든 것을 보시고  46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 평택反美단체들,  "경찰 너흰 미군앞잡이, 죽여 버린다"
평택 미군기지 확장과 관련, 운동권의 적반하장(賊反荷杖)이 재현되고 있다. 민변(民辯)을 비롯한 35개의 소위 인권단체들은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방부가 3월, 4월 평택 미군기지 수용을 위한 강제집행 과정에서 평택주민과 인권옹호자들을 불법적으로 폭행 및 연행하며 인권침해를 자행했다”며 “평화와 인권을 짓밟는 평택 미군기지 확장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운동권의 소위 평택투쟁은 “평택 주민의 평화적 생존권에 대한 염려와 장차 미군기지 확장이 불러 올 한반도 전쟁기지화 및 국민의 평화권 파괴에 대한 염려에서 나온 것”이라며 국방부와 경찰의 강제집행에 대해 “불법적”“反헌법적”“非도덕적”이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특히 A4지 37페이지에 달하는 자료집을 통해 익명의 참가자 증언을 인용,“사지를 들린 채 웃옷이 벌겨지는 수모를 겪고”“논바닥에 던져져 짓밟히고 방패와 군화 발에 밟히고”“불길에 밀어 쓰러뜨려졌다”며 국방부와 경찰을 비난했다. 소위 인권단체들의 이 같은 주장과 달리, 현재 평택 미군기지 확장 반대운동은 국보법폐지-주한미군철수-연방제통일을 주장해 온 통일연대*민중연대 중심의‘평택 미군기지 확장저지汎국민대책위원회(이하 평택범대위)’가 주도하고 있다. 평택범대위 소속 한총련 같은 단체들은 북한 선전매체 반제민전의 주장을 인용, “평택투쟁을 통해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연방통일조국을 건설하자(3월14일 한총련 총노선투쟁안 中)”는 요지의 주장을 펴고 있다. ‘국방부와 경찰이 불법적으로 폭행 및 연행했다’는 주장도 검찰의 기소내용과 상반된 내용이다. 검찰은 3월6일, 3월15일, 4월7일 등 소위 평택투쟁과 관련, 10명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4월20일 현재 8명을 기소했다. 검찰의 기소내용에 따르면, 소위 인권옹호자들과 평택주민들은 “너희들은 미군들 앞잡이다. 죽여버리겠다”는 폭언을 사용하며“굴삭기 올라타기*매달리기, 굴삭기 앞에 드러눕기”등 폭행을 행사했던 것으로 기록돼 있다. 운동권이 주장하는 평택주민 역시 60여 호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래한국 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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