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6-09-07 
시          간 : 14:4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Recovery of Sight'.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Sep 7, 2006.

 

2006.09.07 14:40 옥천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 갑니다 창에 허리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값지 못하네 쉬임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 못할 죄인을 예수 홀로 속하네 / 빈손들고 앞에 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주심 바라고 생명샘에 나가니 맘을 씻어 주소서 / 살아 생전 숨쉬고 죽어 세상 떠나서 거룩하신 주 앞에 끝날 심판 당할때 만세 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 갑니다 ♬ (방언)

 

그 종에게 찾아가 주셔서 성령님이 친히 눈을 안수하여 주시고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증거를 보여주셔서 참으로 어디를 가든지 이 눈 때문에 가로막는 일이 없도록 그 아들에게 신경을 만져주셔서 정상(正常)으로 하나님의 증거를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간섭하여 주셔서 안수하여 주시고 눈을 만져주시고 오늘 회의하는 중요한 모임에 사람 마음을 주관하여 주셔서 그 마음 마음이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자만이 모이게 하시고 만나게 하여 주시고 새로운 새 시대에 새롭게 다 의논할 수 있도록 협력할 수 있도록 한 마음 한 뜻 한 생각 한 사상을 가진 자만이  꼭 모이게 할 자만 모이게 하시고 빠지게 할 사람은 빠지게 하여 주셔서 한 사람도 어떤 말도 서로가 하나가 되어서 협력하여 마지막에 이 나라에 어려운 위기를 면하고 그 다음 단계에 같이 의논하며 같이 협력하며 그 일을 협력할 수 있는 제일 위에서  같이 상의할 수 있고 협력할 수 있고 동역할 수 있는 인물들만 그러한 사람들만 모이게 하여주셔서 합당한 말씀으로 합당한 생각으로 이 나라에 앞으로의 현재 일을 의논할 수 있는 모임 되게 하옵시고 눈에 힘들고 이 눈 때문에 가로막았던 더럽고 추악한 .... 가로막는 눈을 깨끗케 바꿔주셔서 이전보다 더 좋은 시력으로 심장으로 신장으로 간으로 전체를 다 안수하여 주셔서  부위부위마다 주님께서 심장을 간을 방광을 다 치유시켜 주셔서 찾아가주시고 만져주셔서.... 

    하나님 오늘 회의 위에 하나님 간섭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지금은 하는 일이 다 어려운것 같으나 때가 되면 다 굽히며 잘못했다고 진실만 있으면 깨끗하면 마지막에 바뀔 때가 올 때에 무릎 꿇을 날이 오나니 끝까지 온유(溫柔)하며 겸손하며 화로 다스리지 말며 끝까지 하나님 앞에 받은바 은혜를 소멸하지 말며 어떤 일에든지 화는 악한 것이 틈타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이전에 틈타는 것이며 다 점검하고 점검하며 새롭게 세우기 위함인 줄 믿고 끝까지 참고 ... 속상해 하고 속상해 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며 마지막 단계 단계를 다 통과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점검하며 참으로 마지막에 써야 될 부분과 해야될 부분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역사하고 역사하고 있나니 믿고 마지막 순간까지 믿고 감사하라 감사하라. 내 생각과 내 방법과 내 지식을 버리고 오직 예수 안에서 주님만 바라보며 가려고 하는 그 자세와 그 중심을 우리 주님이 다 보았노라. 알고 있노라. 끝가지 인내하고 참고 견디라. 마지막에 너의 중심을 다 알며 마지막에 다 세울 때가 오나니 통과하는 과정에서 마지막까지 참고 견디며 인내하며 온유하며 겸손한 자세로 주님 앞에 나가라. 반드시 육도 육도 강건케 치유(治癒)하였느니라. 영으로 새롭게 새롭게 다 바꿔주리라 바꿔주리라.

 

※ 위 묵시의 해설 - 외출 중 갑자기 집으로 돌아갈 마음이 동하여 집에 도착하자 역사하시다. 일주일전 믿음이 신실한 어떤 인물로부터 갑자기 시력이 약해지더니 운전할 수도 없고 계단을 오르내릴 수 없을 정도라는 연락을 받았다. 병원에서는 당뇨가 300을 넘어 치료를 받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진단했다한다. 이곳에서 이 기도가 있은 다음날 그분으로부터 당뇨 수치가 132로 떨어졌다는 연락을 받았다. 부족한 종들이 사역을 하는 동안 이러한 각종 질병 치유의 기적은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많이 일어났다. 그러나 개인의 병을 치유하는 일도 있어야 하지만 너희는 병든 나라를 치유하는 일에 더욱 힘쓰라 하신다.

 

(사도행전9:15-20)
 15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침례를 받고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663 2002-1999 할 수 있다는 자세를 가지라 1999-12-02 
662 2002-1999 신유의 능력을 주는 이유 1999-11-10 
661 2002-1999 ★ 이 묵시들을 체계적으로 기록하라 1999-11-22 
660 2002-1999 주식투자 위해 기도하다가 쓰러지다 1999-11-17 
659 2002-1999 이 땅을 사랑하사 강대국으로 축복하시려고.... 2000-10-29 
658 2002-1999 현실을 초월하여 맡겨진 책무를 다하라 2000-10-27 
657 2002-1999 네 형편을 모르고 맡기셨겠느냐 2000-10-27 
656 2002-1999 맡겨준 일은 잊어버리고 딴 것을 받으려하느냐 2000-10-26 
655 2002-1999 희생하는 자가 없이 어찌 좋은 나라가 되랴 2001-01-14 
654 2002-1999 너희들을 인도하리니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라 2001-01-12 
653 2002-1999 동역하여 하나님의 기적을 세상에 전하라 2000-09-15 
652 2002-1999 ♬ 주께서 내 길 예비하시네 ♬ 2000-10-07 
651 2002-1999 21세기를 움직이는 책이다 2001-10-10 
650 2002-1999 왜 이런 책자를 쓰게 하나요? 2002-01-17 
649 2002-1999 부시 졸도 사건 2002-01-15 
648 2002-1999 이런 상황을 놓은 뜻을 혜아려보아라 2001-05-01 
647 2002-1999 (기자회견) "왜 이런 일을 합니까?" 2001-12-12 
646 2002-1999 무책임한 구경꾼 2001-12-10 
645 2002-1999 외모보다 믿음의 아름다움을 가지라 2000-04-15 
644 2002-1999 남종은 십자가를 지라 2000-10-21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