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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6-02-08 
시          간 : 11:0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 Amaging Technology'.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Fe8, 2006.

 

2006.02.08 11:00 옥천 미가센터에서 장사모 모집사 함께 받음

 

(장사모)
(
방언) ... 땅콩..... 땅콩 ... 그러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 ...
(신집사 통변)
이 기업은 세계만방에 나의 영광을 드러낼 기업이라.
사랑하는 나의 종 K 사장을 통하여 나의 영광을 드러낼 것이다. 사람이 측량할 수 없는 크고 놀라운 것들을 내가 보일 것이다.

 

하나님 너무나 놀라워요. 하나님 이렇게 엄청난 복을 부어주시다니 상상할 수 없어요. 측량할 수 없는 놀라운 계획들과 복을 이 기업을 통하여 부어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세계 위에 이 기업을 높이 세워주심을 감사합니다.

지금은 숨겨놓은 기업 같지만 하나님이 세계 위에 영광을 나타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이 되게... 내가 나의 종 K 나의 종의 신실함을 보았노라.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보았노라. 순종하는 믿음을 보았노라. 내가 그 아들의 기도를 하나도 빠짐없이 더 큰 것으로 응답하노라. 그 아들을 세계 높은 곳에 세우리라. 나의 영광을 드러낼 아들을 이 기업 K 나의 종을 통하여서 나의 역사가 드러날 것이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이 기업을 통하여서 물질이 공급되어지는 영광이 나타날 것이다.

 

하나님 저는 상상할 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영광이 나타나는 이 기업이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미국에도 이 기업이 세워질 것이다. 미국 땅을 밟게 될 때 미국의 기업들이 두려워서 떨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인하여 미국의 기업가들이 기업들이 감히 이 기업을 접촉할 수도 없으며 하나님의 보우하심을 인하여서 그들이...
미국의 대통령과도 만날 것이다. 지금은 너무나 나약해 보이지만 너희들은 크고 두려운 일들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내가 어떻게 역사하는지 두렵고 떨림으로 나의 역사함을 보게 될 것이다. (떨음) 나의 사랑하는 종들아 이 기업을 위하여서 깊이 기도할지라! 그것이 나의 의를 이루는 것이니라. 나의 뜻
이루는 것이니라. 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니라.


죠지 카버 워싱턴을 통하여서 버려졌던 땅콩이 미국의 경제를 살렸던 것처럼 이 기업을 통하여서 이 대한민국을 살릴 것이다. 숨겨놓은 기업이니라. 삼성이 크다고 하였느냐? 삼성을 능가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 그 일을 위하여서 기도할지니라. 너희들의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방언)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심으로 인하여서 ...

 

 

 ※ 위 묵시의 해설 - 장사모께서 "땅콩 ... 땅콩"만을 외칠뿐 자세하게 입술을 주장하지 않자 함께 기도하던 신집사가 통변한 메시지이다. 그분들은 이 기업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할 뿐 아니라 미국인 조오지 워싱턴 카버를 알지 못하는 분들이기에 더욱 놀랍다. (비록 '카버 위싱턴'이라 성과 이름을 바꾸어 불렀지만). 

 

☆ 땅콩박사, 조오지 워싱턴 카버
많은 사람들이 조오지 워싱턴 카아버는 미국 역사상 가장 특출한 사람이었다고 말한다. 과연 카버만큼 식물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화학 작용을 많이 알아낸 사람이 없었고 그 사람만큼 그 작용을 인간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낸 사람도 없었다. 그는 쓰레기가 쌓여 있는 시험실 속에서 녹슨 냄비와 버리는 병으로 만든 실험 기구를 가지고 물질을 분석하기도 하고, 또한 그것들을 화합시켜서 새로운 식료품, 의약품, 건축 재료 따위를 만들었다. 그는 또한 땅콩을 가지고 파이를 만들었으며 잡초를 가지고 샐러드를 만들었는데 그의 요리법은 큰 호텔에서도 이용하였다. 쿨리지 대통령과 프랭크린 루우즈벨트 대통령도 그의 가정을 방문했으며 각처의 사람들이 그의 자문을 받았고 여러 국가들이 그를 고문관을 추대하였으며 헨리 월러스, 포오드, 간디 등은 그의 절친한 친구들이었다. 그가 이렇게 모든 사람들에게 환영만을 받은 것은 아니었다. 아마 이 세상에서 카버만큼 날 때부터 불행한 처지에 놓였던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는 어머니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도 알지 못했던 흑인노예로 태어나 개, 돼지만도 못하게 구박을 받으며 자라났다. 그러나 그는 그를 그렇게 대우하는 사람들에게 적의를 품기보다는 호의로 대했으며 그가 처해 있는 환경은 어두웠지만 그의 마음은 언제나 광명으로 꽉 차 있었다. 카버의 여러 가지 발명의 공적은 면화 재배만을 생업으로 하고 있던 미국 남부지방을 해방시켰다. 그는 척박해진 수백만 에이커의 땅을 개량하고 거기에 심을 수 있는 새로운 작물의 품종을 찾아낸 것이다. 그의 공적은 대대로 빈곤에 시달리던 남부에 광명을 주었다. 그 자신은 흑인들의 인권에 대해 한 마디도 말한 바 없지만 그는 백인과 흑인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평화롭고 평등하게 살 수 있는 그 날이 오게 하는데 누구보다도 큰 공헌을 했다.

http://qt.swim.org/user_dir/life/user_print_web.php?edit_all=200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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