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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09-06 
시          간 : 17:25 
장          소 : 여수시 중흥동 두암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09.06 17:25 여수

 9/7 발송

할렐루야! 사랑하는 전! 두! 환! 전직 대통령께 주님이 주시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 꼭 하셔야 할 일이 있다고 하십니다

이것은 세상의 메시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귀한 아들을 참으로 사랑하시며, 이미 주님께서 귀한 아들을 참으로 사랑하십니다. 이미 만세 전에 당신을 선택하여 오늘에 쓰시기 위해서 이렇게 모든 계획을 세워 놓은 줄로 우리 하나님은 분명히 전하라고 하십니다. 참으로 이 땅위에 많은 일들을 전직 대통령들이 하였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귀한 전직 대통령 각하를 참으로 위대한 인물이라고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오래 전에 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워 주셔서 많은 물질을 소유케 하심은 오늘에 이렇게 어려운 경제를 알게 하시어 앞으로 이 나라의 경제를 회복함에 있어서 한 모퉁이의 역할을 감당하실 수 있는 대통령으로 보셨기에 오늘에 그 많은 물질을 소유케 하셨다고 합니다. 이 땅에 아무리 많은 물질을 소유했다 할지라도 그 물질을 우리가 보람있게 쓰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 각하가 제일 사랑하는 인물을 쓰신다고 하십니다

전직 대통령 각하! 우리 주님께서는 당신께서 해야 될 일이 꼭 있으시다고 합니다. ‘이 나라에 제일 큰 도둑을 잡아서 새 시대에 새 인물을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서 당신의 그 모든 상황 속에 그 형편에 (전직) 대통령이 제일 사랑하는 귀한 인물을 쓰신다고, 우리 주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분이 있다고 합니다. 전직 대통령은 아실 줄로 믿습니다. 이미 우리 주님께서 귀한 대통령을 세워 놓으시고 앞으로 해야 될 일까지도 세워 놓으셨다고 합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내가 해야 될 일이 무엇이며 앞으로 세워나가야 될 일꾼이 누구인지도 알고 계신다고 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이 기회를, 하늘에서 내리신 이 뜻을 거역하지 마시고 먼저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알게 하시고 또 알아서, 무엇이 나에게 유익인지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우리 주님은 원하십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루지 못했던, 앞으로 우리 한국에 이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야 될 귀한 전직 대통령과 그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인물이 대통령이 (되어) 고락을 같이 해야 될 인물이오매, 다음 세대에 분명히 우리 주님께서 앞으로 차대 대통령으로 우리 하나님께서 이미 뽑아 놓으신 인물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으시겠지만 시간이 가며 날이 가며 왜 이러한 역사(役事, work)를 하고 있는지를 분명히 아실 거라고 사료되어집니다. 이것을 쉽게 흘려버리지 마시고... 주님께서 계획하신 것은 끝까지 절대로 변개함이 없으며 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린 뜻은 거역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이 나라를, 이 모든 천지만물을 하나님이 창조하시어 사람을 만드신 것도 우리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을 아셔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세상에 세상의 신을 섬기고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그 뜻을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진정 이 일들을 알고 나면 참으로 위대한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나를 이렇게 세워 나가시매 앞으로 후대까지 복을 받을 수 있는 복을 주셨으며, 지금의 이 일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가지 못한다면 마지막에 내 자녀들에게 무엇을 유산으로 남겨 주겠나이까? 먼저는 나에게 주신 능력으로 말미암아, 나에게 주신 위대한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말미암아 나의 자녀에게 물질의 유산을 남겨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지금의 나의 명예를 회복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뽑으신 뜻을 바로 전하며 바로 알며 하나님이 맡겨 주신 것을 바로 앎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흘러 버리시렵니까? 절대로 흘러 버리지 마시고 때가 이르매 참으로 이런 놀라운 역사도 있구나 하지만 다음 김대중 대통령이 임기가 마치고 나면 그 다음 세대는 분명히 당신이 제일 사랑하는 후배들이 있을 줄로 압니다. 당신은 더 잘 아실 줄로 압니다. 당신이 다음 세대에 ......

 

하나님! 이렇게 역사하시면 어찌 합니까? 차대 대통령이 전두환씨가 되는 건가요? 아니면 전두환 대통령이 제일 사랑하는 그 중에 인물이 있다는 것은 우리 대통령이 더 잘 아실 줄로 믿사오나 감히 이것을 입술로 전하지 못함은 어찌된 일이옵니까?

 

분명히 전할 때가 있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여도 그 아들은 그것을 알 수 있느니라. 주저하지 말고 전하라. 때가 이르매 알게될 날이 오며 지금의 이 어려운 사건을 이 어려운 경제를 또 어려운 모든 일들을 ....꼭 다음에 또 전하고 또 전하고 ...왜 이렇게 해야 되는지를 또 전하며 오늘은 여기까지만 전하고 그 다음에 또 전하고 전하면서 한가지 한가지를 가르쳐 주리니 왜 그렇게 해야 되는지를 가르쳐 주리니 또 전하고 또 전하고 또 전하고 전할 때 분명히 놀라운 역사로 함께하리라.

 

 ※ 위 묵시의 해설 (후기) - 전두환 전직은 그 후대를 세워 나라를 살릴 인물로 지목을 받았지만 끝내 메시지를 알아듣지 못하고 후일 재판정에서 "29만원밖에 없다"하여 도둑으로 살아야 하는 불명예의 길을 선택하고 말았다. "지금은 이해하지 못하시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왜 이러한 일을 했는지 아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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