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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0-07-19 
시          간 : 19:00 
장          소 : 관평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Stinginess to Merchant'.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ul 19, 2010

 

2010.07.19 19:00 관평동

 

♬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때 주 내게 순풍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
♬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
♬ 이 세상 고락 간 주 뜻을 본받고 내 몸이 의지 없을 때 큰 믿음 주소서 ♬

 

... 사람과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너무나도 야박하게 하지 말며 참으로 진실을 가지고 대하는 그런 사람에게 참으로 너무나 너무나도... 세상에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는 것으로 우리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참으로 너무나 이익과 타산을 따지며 하나님 영광을 가리는 일을 하지 말라. 참으로 이 땅위에 많고 많은 사람들이 사람 앞에 사람과 사람과 모든 물건과 물건사이에서 속이며 다 속이며 자기 유익을 챙기는 많은 사람들도 있지만, 참으로 진실을 가지고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대하는 그것을 이용하지 말며, 참으로 너무나 내 유익과 내 이익만 생각하여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라. 하나님의 덕을 끼쳐야 될 자들이 어찌하여 그렇게도 그 진실을 외면하며... 많은 사람과 사람과의 인격도 있으며 돈과 돈을 떠나 관계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참으로 최선을 다하며 성의를 보이는 그 성의를 무시하지 말며, 사람과 사람과의 그 사이에서 하나님 영광을 가리지 말라. 이 땅위에 우리가 참으로 손해를 끼치는 자들도 있지만 유익을 주는 자도 있으며 내가 너무나 많은 이익을 보려하지 말며 사람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은사로 많은 영혼들을 다룬다 하며 어찌하여 그 머리로 머리로 네 계산에 맞추어 너무나도 인간적인 계산으로 너무나도 마음에... 세상의 사람과 다를 게 무엇이 있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무나 계산과 계산을 따져 네 생각만 가지고 상대방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라. 지금의 너무나 많은 감당하는 그 감당이 ... 네 요구를 다 들어주고 들어주어 별로 이익도 없는 것에 앞으로 관계를 회복할 이유가 없이 다 중단한 그 남종과 사업에 실패하며 자기의 매장도 없이 여기저기 물건을 대 주는데, 나의 딸처럼 그렇게 다 해버리면 어떻게 그 많은 것을 감당할 수 있으랴.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참으로 제가 잘못했습니다. 절대로 사람의 머리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계산을 하지 않고 이렇게 힘들게 하는 그런 일을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 생각 없이 너무나 순간순간 되어지는 그 일에 계산 없이 되어진 그 생각에 너무나 잘못했지만 지금에 처한 모든 상황 때문에 그리한 거 용서하여 주세요. 하나님 제가 잘못했어요. 하나님..

 

도둑 물건도 아닌데 그렇게 싸게 파는게 어디 있다고, 너는 그렇게 싸게 팔으라고.. 도둑 물건을 갖고 파는게 아니라면 사람이 그렇게 내 계산법에 맞추어 내 마음에 안 든다고 그렇게 야박하게 하면 안된다니까.. 하나님 영광 가리지 말고 하나님 욕먹이지 말고 믿는 사람답게 은사자답게 능력자답게 네가 손해 볼 때도 있는 거지! 맨날 네 계산을 그런 걸 그런데 이용하지 말고 하나님 일에 이용하고 물건 사는데 너무 이용해서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고! 다 살자고 하는 일에 그렇게 야박하게 굴었느냐. 머리를 그런데 쓰지 말고 하나님일에 ... 너무나 계산법에 맞추어 계산에서 너무나도 장사하는 사람들 마음 아프게 하지 말고 좀.. 딴 데 덜 쓰고 좀 넉넉히 줘라 좀..! 왜 그렇게 야박하냐? 너무 그렇게 야박하게 하지 마라. 내가 마음이 아프구나.

 

주여 하나님..잘못했어요. 주여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

 

※ 위 묵시의 해설 - 미가사역자들이 4월에 현재의 거처로 이전했으나 가구를 마련하지 못하다가, 며칠전 '사업에 실패하여 매장은 없으나 좋은 가구를 싸게 판매한다는 분'을 소개받아 가구를 장만하게 되었다. 우중에 사장부부가 직접 가구를 운송하는 가운데 추가적 요구를 하자 가구사장은 난처한 표정이 되었다. 가구 정리가 대충 끝나고 돌아가자 김원장이 머리가 아프다하며 기도에 들어가 인색한 행동을 크게 책망받은 메시지이다. 기록자는 우리의 부끄러운 과오를 공개하는 일에 주저하다가,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어려운 영세 상인들에게 야박하거나 인색하게 거래하지 않고 최소한의 이윤을 배려하는 분들이 되기를 바라며 ... 각인의 아픈 심령을 살피시는 하나님의 인애하심을 전하기로 하였다. (평소 김원장은 인색하거나 야박한 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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