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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7-08-05 
시          간 : 19:00 
장          소 : 서초구 우면동 김회장댁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08.05. 서울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믿는맘 가지고 가겠네   믿는 자 위하여 있을 곳    우리주 예비해 두셨네 ♬ (찬291) ♬ 전능왕 오셔서  주 이름 찬송케   하옵소서 영광과 권능의 성부여   오셔서 우리를 다스려 주옵소서 ♬ (찬24)

 

 -김정일 심령
... 라인(line) 라인 라인 ... 먼저
.... (방언) ... 한 라인 라인 ... (방언) ... 한국을 주도하는 기업마다 연구소마다 다 질러버려 = 다 지르고 다 막아버려! 경제도 막아버려! 경제를 마비시키라! == .... 다 뽑아버려 ... 주요 언론 곳곳마다 다 불 질러 버려! 하나하나 다 순간 다 터트려! 이제는 다 뒤엎어 .... (방언) .... ... 우리의 목적은 하나하나 다 이뤄져가고 다 터트릴 준비를 대한민국 코리안 다... 대한민국 코리안! = 세계를 주름잡는 나라 한군데에 또 제2의 폭발을 준비하고 있소! 우리를 쳐부수려하지만 우리가 쳐부술 준비를 하고 몇월 며칠 몇시에 다 동시에 = 다 폭발시켜! = 동시에 다! ... 우리 악질들도 이미 다 각오가 .. 하루 이틀 준비한 게 아니요. .... 우리를 해치는 자들을 다 죽이려오. 이미 다 주요 건물, 주요 언론, 주요 기업, 주요 연구소 각자의 인물 하나하나가 다 준비하고 쳐부술 준비를 각 처소마다 곳곳마다 비해놓았소. 이 한심한 ! .... (아프간 인질) 그 몇십명 갖고 이 난리야? 더 많은 인파를 죽이겠소. 더 많은 사람을 죽이겠소. 우리 각오를 알지 못하는 참 한심한 나라 참 하심하군! 더 큰 것을 준비하고 있는 줄 모르는 참 한심한 나라야. 어느 누가 와도 우리는 안 들어줘 ... 교황이 와도 안돼! 한 인간에 불과할 뿐이야. 우리는 우리의 일을 이루기위해 악당들 우리가 다 모여 어떻게 하겠다는 약속이 다 되어 있소. = 머리좋은 놈들, 돈많은 놈들, 나라를 자기 것으로 먹으려고 하는 놈들, 우리를 사람 취급안하는 놈들! 다 뽄때를 ... 자꾸자꾸 죽이면 돼! 파헤치고 한방이면 돼! 나라? 어차피 우리를 다 악질로 다... 아무리 우리를 봐주겠다고 조건을 내세웠지만 우리는 그 조건하고는 아무 해당이 없소. ....

 

 -부시 대통령 심령
어떠한 상황이 벌어지면 내가 너희들을 지금은 군사작전이 없다할지라도 곧 시행할 준비를 하고 있소. 세상에 만반의 준비를 하여 우리가 테러를 당하기전에 우리가 쳐부수겠소. 너희 잘못된 악당들의 심보를 내가 알기에 절대로 양보하지 않고 양보하며 봐주는 것같지만 우리는 어떠한 준비도 다 하고 있소. 그곳을 쳐부수어야 그 다음 것을 쳐부술 수 있소. 다 양보하는 것
우리는 더 큰 것을 보고 있소. 너희들의 게임에 그 악한 집단의 소굴에 넘어가지 않소. 어떠한 일을 어떻게 계획하는 것을 미리 알고 있기에 어떠한 것도 양보가 없소. = 다 준비하고 있소. 이래도 저래도 우리는 이곳도 저곳도 다 쳐부술 준비까지 하고 있소. 하지만 우리가 먼저라는 것은 안하오. ....안하지만 우리가 불리할 때는 더 은밀하게 === 싸움을 걸어온 쪽이 우리가 아니라 당신들이요. 그런데 우리에게 자꾸 싸움을 걸었다고 해? 한방에 다 터트려 다 죽여버려! 다 엎어 싹 쓸어버려! 그래야 끝난다면 그렇게 해주지! 그렇게 해서 이 싸움이 끝난다면 그렇게 해줘야지! == 이래도 저래도 나는 이제 시간이 얼마 안 남았으니 뭔가는 하고 죽던살던 내가 해야 될 일을 하고 내가 마칠 건 마쳐야 돼! 약속을 지켜야 돼! 그 악당 그 악당 ...그 나라 그 나라 잘못된 테러 집단은 다 처분해야 돼! = 이대로는 세계 각 방방 나라나라마다 .... 원천 뿌리를 다 뽑아버려 ... 죄악의 악의 뿌리를 깨끗이 처분하려 어떤 것이 먼저이며 어떤 것이 나중인지 때를 기다리며 다 테러세력을 ... 시간이 지체된 것 같으나 더 큰 악한 것들이 우리를 해치려는 것을 보았기에 더 멸살! 다 처분하여 내 하나 잘못되었다는 말을 듣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내게 맡긴 그 일을 이행하는 것이 순종하는 것이 내게는 더 큰... 얼마 남지 않은 임기동안 내가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참으로 감사하며 ... 왜 테러세력을 처벌해야 되는 지를 나는 분명히 밝히겠소. 타협은 절대로 없소. 우리에게 제2의 테러를 벌린다는 것도 다 알고 있소. 어떠한 일에도 대처할 준비를 다 하고 있소. 우리 미국에서 할 수 있는 길은 한가지 밖에 없소. 악한 테러세력을 다 없애버릴 수 있는 경제력을 갖추는 것만이 우리 미국이 반드시 경제를 회복하고 회복할 것을 ... 우리 미국을 이렇게 얕보기는 ... 별것도 아닌 것들이 업신여기... 뽄때를 보여야 돼!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 봐주고 봐주고 봐주고 ...... 끝까지 ... 많은 것을 준비하고 준비하고 .... (방언)

 

 -나의 인물에게
외교정책을 잘할 수 있는 나의 아들이 준비할 것은 외교정책을 먼저 펼치라! 대한민국 코리안 다 풍지박산 될 때에 이 나라를 도울 자는 ... 그래도 외교정책, 외교적으로 하나하나 지금 준비해논 것보다 더 준비하여 새로운 외교적인 정책을 만들어 펼칠 때 지금의 묵은 정치 다 버리고 제2의 건국을 할 나의 아들아!
외교로부터 외교정책을 다시 세우라!

 

  -여기서부터 음성첨부  7-8-5-line-fire_htm_smartbutton3.gif)
지금 다
교가 무너지고 대한민국 코리안 한국을 믿을 나라들이 없어질 때가 오나니 ... 지금까지 세워논 모든 것이 악한 테러국으로 지금에 세워놓았던 모든 정책은 다 무너지고 아무 것도 아닌 정책이라. 잘못된 정,북한이 잘해서 돕겠다는 정책은 다 아무 것도 아닌 허사(虛事)일 뿐이며 이제는 이 나라에 되어질 일을 다시 세울 때 먼저 외교정책으로 말미암아 코리안 남한을 세우되 북한 동포까지 같이 세워갈 수 있는 계획을 세우라! 이제는 지금까지 세워논 모든 정책이 지금까지 세워논 모든 헌법이 많이 바뀔 때가 오나니, 지금에 세워논 정책과 법으로 절대로 대한민국 한국을 다스릴 수가 없을 때가 오나니, 새롭게 외교정책로 말미암아 이 세상을 다시금 세울 때가 곧 오나니 나의 아들은 사람의 말에 너무 귀를 기울이지 말며 하나님께서 나의 아들과 나의 여종에게 많은 능력을 주었거늘... 한가지 한가지 주님 앞에 물으며 사람을 바라보면 지금은 모든 것이 다 틀린 것 같고 잘못된 길로 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들 때가 많이 있느니라. 하지만 그런 것들을 다 무너트리고 다시금 세워야 될 때가 오나니, 나의 아들이 지금까지 아무리 이곳저곳을 다녀도 ... 나의 아들은 새로운 각오로 이 나라를 세울 때 절대로 이 나라의 사람들의 말은 믿지 못할 때가 오며 살아남은 자들이 그 일을 협력한다할지라도 그 말이 다 허사로 돌아갈 때가 있으며 믿지 못하는 정책으로 말미암아 다시금 세울 때가 오나니 ... (방언) 이 나라가 다시금 정책을 세우기까지 시간이 지체되고 지체될 수가 있느니라. 지금의 모든 과정과정이 진행되는 이 나라의 모든 일들이 바뀌며 새롭게 선출된 새롭게 세워져야 될 인물이 어찌 이 어려운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으랴! 모든 것이 다 뒤바뀌고 뒤바뀌며 ... 지금의 현실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현실을 잘못 받아들이며 지금에 세워논 정책과 경제위에 새롭게 모든 것이 바꾸어지는 것 같으나 한 단계 한 단계 순간 바뀔 때에 그 모든 정책을 바로 내놓을 수 있으며 한 순간 외신을 동원시킬 수 있는 언론을 주도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라. ... 따따따따 ... 뒤죽박죽 이 나라가 되어질 때 바른 한마디 한마디가 ....

 
(아이구 너무 복잡해 머리가 아파 죽겠네)

(한국의 잘되는 기업들 생산 라인 라인을 다 불살라 마비시키고, 부시 대통령은 ‘인질을 구해야 된다’ 외교적으로 말하지만 더 그자들을 쳐부술 좋은 상황으로 전개되어 결의를 다지고 ...  외국이 한국을 돕겠다는 말은 모두 빈말이고 한국이 세상 물정을 너무나 모른다)


 

 ※ 위 묵시의 해설 - 영어를 모르는 여종의 입술에서 '라인'이라는 말이 나와 의아한 가운데 기업의 생산시설 라인을 폭파하는 테러범에 대한 역사를 시작하는 단어임을 알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신문기사를 보니 이번 삼성전자 기흥공장 정전 사태는 25년만에 일어난 초유의 일이며 우발적으로 발생할 수 없는 사건이라 한다. 이 사건 속에 테러범을 상정하지 않은 신문기자는 관리부실이 정전의 원인이라 쓰고 있다. 북과 한통속이 된 한국은 외교정책이 잘못되어 어디로부터도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외톨이 나라가 되었다 하신다.

 

☆ '관리의 삼성' 명성-대외신인도 '오점'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공장 생산라인이 예기치 않았던 정전으로 가동 중단된 사태가 발생하자 삼성그룹 수뇌부도 크게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금까지 기흥공장은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로는 멈춰설 수 없는 최첨단 시설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5일 "이건희 회장이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부터 사고에 대해 보고받았을 것"이라며 "이 회장이 사고와 관련해 어떤 지시를 내렸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룹 차원에서 사고를 조사하거나 수습하는 조치는 취하지 않고 있다"며 "삼성전자 자체적으로 사고원인을 규명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고 원인, 피해 규모 등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라 당장은 아니더라도 문책성 인사나 관리 체계 강화, 분위기 쇄신 등 그룹 차원의 수습책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사고 원인이 불가항력이나 예측 불가능의 성격이 아니라 관리 부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판명날 때는 그에 따른 문책이 불가피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정전사고는 '철저한 시스템 관리'로 명성이 높은 삼성 내부에 끼친 충격이 적지 않다. ◇ 삼성의 대외 신인도에 '먹칠' 이번 정전사고는 현재까지 잠정적으로 집계된 물질적인 피해액인 400억 원을 훨씬 능가하는 무형의 손실을 삼성에 안겨줬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지진 수준의 자연재해가 아닌 관리상의 허점이나 사고로 생산라인이 멈춰서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다. 반도체 공장은 완벽에 가까운 초정밀 공정을 요구하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가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전자 기흥사업장도 리히터 규모 6.0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와 이중삼중의 안전정치를 갖춘 최첨단시설을 자랑하고 있었다. 사소한 비품이나 말단 직원의 품행조차 철저히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한 삼성이 수조원이 투자된 핵심 사업장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정전사고가 발생했다는 데 대해 업계는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디지털뉴스팀·연합뉴스 입력 2007.08.05

 

☆ 정전으로 반도체 가격 상승에 도움?
낸드 플래시 평균 거래가는 사고 당일 최대 7.4% 치솟았다.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 주가도 일제히 상승했다. 시장조사기관인 아이서플라이는 “낸드 플래시 공급에 혼란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며 “가격 상승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가장 신경쓰고 있는 것은 사고 원인. 삼성전자는 본격적인 조사는 아직 시작조차 못한 상태이다. 삼성전자측은 “문제를 일으킨 전기 장비 제조업체, 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 등 관련 업체들이 모두 참여한 특별 조사팀을 만들어 원인을 조사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가리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삼성화재와 손해보험 계약(최대 보상 한도 5조5000억원)을 맺은 상태다. 정전 피해에 대한 보상 한도는 최고 100억원. 이와 별도로 사고가 난 전기설비도 보상 대상이다. 사상 초유의 대형 사고를 낸 삼성전자가 오히려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사고로 공급이 줄 것으로 예상돼 반도체 가격이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증권의 반도체 애널리스트 임홍빈 이사는 “플래시 메모리 국제가격이 10% 오르면 삼성전자는 연간 6억 달러(약 5400억원)의 순이익이 늘어난다”고 말했다. 어이없는 사고로 그동안 쌓아 온 고객의 신뢰는 일부 무너졌지만 단기적으로는 오히려 이익을 볼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백강녕 기자 young100@chosun.com 입력 : 2007.08.0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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