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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2-02-15 
시          간 : 23:37 
장          소 : 여수시 신기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2.02.15 23:37 여수시 신기동

“=” ☞ 앞에 나오는 말의 반복 횟수를 표시함. 말씀의 확실성을 강조하기 위해 반복어법을 사용하시다

 

 - 오묘한 비밀을 보여주시기를 위해 합력하여 기도하라

세상의 세계의 오묘한 비밀을 === 보이리라 === 기도하라 ===== 세계의 == 미래의 === 비밀을 === 보이리라 ===== 5편을 === 펴면서 = 출간하면서 테러범의 ==그 진상을 == 밝히 == 보이겠다 = 약속 = 했고 이미 = 알고 있지만 = 많은 사람들이 세계 속에 == 범인의 행적과 왜 범행을 했는지 더 정확히 = 책자를 = 통하여 = 역사 == 하리라 === 그래서 머리에 == 지혜를 == 더 주시려고 ===이렇게 머리에 지혜를 ==(안수)....

 

하나님이 =비밀을 ==보여주지 아니하면 할 수가 없습니다. 급합니다 =

 

이제는 === 그 일에 힘쓰라 합하여 기도하라 = 협력하여 오묘한 비밀을 보이는 것을 위해서 협력(協力)해서 기도하라! 얼마나 두려운 = 일을 하고 있는지 아느냐? = 마지막 = 때에 이 세상에 이 세계에 모든 후진국과 선진국과 모든 나라들의 비밀을 밝히어 하나님의 = 나라로, 믿음의 나라로 만들려고 == 하나님의 = 도구로 = 사용하는 종들이 아니냐? 어찌하여 = 해야 될 일에는 무관심하고 엉뚱한 일에 신경 쓰고 시간을 소비하느냐? 시간을 아끼라 시간이 급하다! 시간을 아끼라 시간을 아끼라! 이미 은혜를 = 주었거늘 무엇을 더 받으려 하느냐? 기도하면 능력을 비밀을 = 가슴으로 마음으로 보여줄 터인데 왜 은혜만.... 다 주었거늘 다들 각자에게 맡겨진 달란트대로 은혜와 은사를 다 주었거늘 더 받으려고 = 다들 욕심만 부리고 있구나! 다 은혜를 주었고 능력을 주었고 말씀과 기도 속에서 각자에게 해야 될 일들을 맡겼지만 자기의 본분들을 감당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물질에만 욕심이 있구나. 참으로 안타까운 ...

 

(렘5:30)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단9:3)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아버지!

 

세상에 세계에 이 놀라운, 이 기적(奇蹟)의 역사를, 놀라운 역사를 반드시 = 이루기를, 해내기를, 하기를 = 나의 자녀들아! 힘쓰라 = 기도하라 == 각자 각자 맡겨진 지체(肢體)의 달란트가 있지 않으냐? 이곳에 많은 환자들이 ==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꼭 필요한 사람만 이제는 = 보내리라. 나의 딸이 너무나 급하게 할 일이 많아서 사람을 = ... 많이 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5편을 어어서 이 일을 해야 되기에 사람을 다 다 발길을 = 이곳에 드나드는 자들을 주관하여 꼭 이 일에 참여할 자들만 발길을 옮기며 = 거기에 덤으로 오는 자들은 여기서 받은 능력의 종들이 각자가 감당하라고 미리 능력도 은사도 주었지만 감당하지 않고 있구나! 그러면서 무엇이 그리도 안 해 주고 있다고 불평하느냐? 각자에게 다 능력을 주었고 은사를 주었고 자기의 분야(分野)대로 할 수 있는 분야를 맡겨주었거늘 감당하지 아니하고 있구나. 감당하라 == 나의 딸이 능이,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위에서 더 큰 더 중요한 일을 지도해야 되기에 이제는 각자에게 은사도, 은혜도, 치유에 치료도 하셨고 각자에게 다 능력을 주었거늘 ===

 

(롬12:4-5)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네 몸을 아프게 함은 기도에 전념케 하려함이라

몸을 =이렇게 ==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아프게 하심은 네가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사람들의 = 한사람 한사람, 물론 한 영혼 영혼 다 필요한 지체이고 다 필요한 사람이지만 지금은 잠시 = 절제시키매 때가 이르면 그 많은 사람들을 한명씩 감당하지 못할 때가 오나니 여수시가 = 아니라 모든 사람들... 그 많은 영혼들을 감당할 수 없기에 많은 일꾼들을 능력자들을 세워주시고 답할 수 있고, 물음을 할 수 있고 가지각색 병자들이 몰려올 때, 가지각색 모든 영적인 가슴앓이 하는 자들을 영적으로 치료해야 할 자들이 많이 몰릴 때 어찌 그 많은 영혼들을 관리하려 하느냐? 어찌 다 할 수 있으랴! 말씀으로 기도로 손만 휘둘러도 다 하는 역사를 할 때가 오나니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몰릴 때 각자의 도와야 될 일들이 다 있는데 어찌하여 이리도 무관심 하느냐? 어찌하여 자기의 맡겨진 일들을 그리도 알지 못하고 있느냐?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구나 나의 딸이 건강이 더 영적인 것을 더 능력을 더 주기 위해서 지혜도 심령도 더 모든 사람들을 정확히 볼 수 있는 예리한 것을 더 보이고 더 역사하고 있거늘, 기도로 앞으로 할 일을 준비시켜 하실 일이 있기에 이렇게 몸을 아프지 아니하고는 조용한 시간으로 네가 기도(祈禱)할 시간이 있겠느냐? 비밀을 보아야 될...

 

 -말씀이 제일 큰 신학이다! 말씀을 보라

시간을 소비하지 말고 말씀을 보는 것도 능력이라. 말씀을 읽지 아니하고 어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시간을 소비하지 말고 모이면 기도에 힘쓰며 말씀을 한 자라도 볼 수 있도록 양육하라. 때가 이르매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때 제일 큰 신학(神學)이 무엇이겠는가? (성경)말씀을 많이 보고 읽는 게 제일 큰 우리에게 신학이며 능력이라. 말씀을 많이 보며 말씀을 많이 읽도록 양육하라! 말씀이 우리에게 제일 큰 신학이요 제일 큰 능력이라. 말씀을 보아 놓지 아니하고 어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려 하느냐? 시간을 소비하지 말며 어떠한 모양으로도 잡담(雜談)은 삼가기를 원함에도 모이면 기도하고 말씀하기보다는 너무나도 세상의 말과 잡담이 심하고 세상의 말에 참으로 하나님 앞에 유익되지 않는 말이 하나님의 일을 그르쳐가고 있음을 알며 서로 서로 말씀과 기도 속에서 서로 양육(養育)되어지며 권면(勸勉)되어지는 일에 힘쓰되 각자 맡겨진 분량대로 은사대로 은혜대로 분량대로 지체대로 자기에게 주신 달란트대로 감당하라. 참으로 시간을 소비하지 말라 시간이 가까워 오느니라. 때가 급해 오느니라. 때가 급해 오느니라.

 

 ※ 위 묵시의 해설-신학이란 무엇인가? 이 계시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말씀이 우리에게 제일 큰 신학이요 제일 큰 능력이라> 하신다. 올바른 신학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정하셨다 할 것이다. 칼빈의 기독교강요는 성경에 쓰여진 사상 그대로를 가장 잘 표현하였기에 기독교 2000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신학 명저(名著)로 남아 있다. .

 

(요1:12)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시119:160) 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례가 영원하리이다

(행17: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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