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0-10-16 
시          간 : 09:00 
장          소 : 화성군 매송면 칠보산 민족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10.16 09:00 화성군 매송면 칠보산 민족기도원

 

 - 비둘기처럼 순전하고 뱀처럼 지혜롭게 ...

한가지 한가지 역사하여 주리며 여종을 보내서 인내하며 진정 한 영혼 영혼을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배우라. 하나님께서 각처에 가는 곳마다 한가지 특별한 독특한 것을 갖게 하리며 한가지 한가지를 .....

이곳에 회개가 없이는 어찌 올라올 수 있으랴! 우리 주님께서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회개시키며 또 이 전(殿)에 들어와서 영력을 받아서 방탕한 생활을 정리하며 .... 참으로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제목이 뚜렷이 응답되어지며 주님의 이름으로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주님 앞에 설 때에 너희들이 숙제를 풀지 못하고 어찌 하산할 수 있으랴! 한가지 한가지 그때그때마다 방법과 앞으로 해야 될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되 우리 주님께서는 화합으로 분열로 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온전히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는 지혜의 영을 받기를 원하노라.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 민족과 모든 자녀들과 현 대통령과 지나간 대통령들의 선과 악과 진실을 구분하되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어떠한 방법으로 해야 되는지를 주님 앞에 묻고 묻는 지혜로운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 우리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비둘기처럼 순전하며 뱀처럼 지혜로운 자들이 되라고 분명히 약속하셨지만 진정 그러하지 못하며 슬기로운 신부처럼 밝은 등불을 들고 각자에게 모든 맡겨진 일이 있건만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 앞에 감사하며 감당하라. 각자에게 맡겨진 달란트가 있건만 어떤 모양으로든 우리 주님께서는 쓰시기 위해서 역사하는 것이니 어디로 가든지 어느 곳에 처하든지 진정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 돌리며 우리가 먹고 마심이 주께 있사오니 어느 곳에 처하든지 감사함으로 불평하지 말며

 

(마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십자가에 짐을 내려놓은 자들도 있지만 너희는 십자가를 지라

진정 주님 앞에 맡겨진 일들이 이 나라에 눈물 흘려 숨어서 기도하는 자들이 있기에 지금 또 앞에서 나서서 일해야 될 그러한 일꾼들도 있지 아니하냐? 먼저는 숨어서 기도자가 있기에 오늘에 앞장서서 일할 수 있는 젊은이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 예수의 이름으로만이 온전히 감당할 수 있나니 무거운 십자가를 우리가 지지 아니하고는 어찌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으랴! 먼저는 무거운 짐을 십자가에 내려놓은 자들도 중요하지만 진정 그 십자가를 내가 지고 갈 수 있는 그러한 자세가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에게 맡겨진 그러한 일들이 힘들고 어렵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참으로 기뻐하나니 ... 참으로 현실에 처해있는 것은 너무나도 방법이 없으며 어찌해야 좋을까 하지만 진정 우리 주님께서는 때를 따라 역사하여 주리며 시간을 따라서 역사하여 주리며 좋은 것으로 먹이시며 말씀으로 영력(靈力)으로 온전히 채워 주리니 항상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최선을 다할 때 내일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일 최선을 다할 때 미래가 준비되고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현재 최선을 다하지 못하며 현재를 기쁨으로 감사하며 영광 돌리지 못하며 어찌 우리가 내일을 준비할 수 있으며 오늘에 모든 것을 잘했다 주님 앞에 내 자세를 드릴 수 있겠느냐?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703 2010- ★ 국부(國富)를 창출(創出)하는 주인공 2011-07-31 
702 2010- (강남폭우) 하늘의 평준화 작업 2011-07-30 
701 2002-1999 '마음을 비운다’는 것에 대하여 2000-04-10 
700 2002-1999 개인 기도를 통하여 마음을 비우라 2000-04-08 
699 2002-1999 입신 계시중 영적 혼란을 겪다 2000-03-28 
698 2002-1999 두 마음을 품는 것은 우상을 섬김과 같다 2000-03-14 
697 2002-1999 마음의 중심을 주님께 두어라 2000-03-13 
696 2002-1999 ★ 남자와 여자의 성격에 대하여 2000-03-09 
695 2002-1999 하나님 앞에 모든 자존심을 버리라. 2000-03-08 
694 2002-1999 말씀의 뿌리를 견고히 내리라 2000-03-01 
693 2002-1999 은사가 있다 해도 세상의 지식도 겸비하라 2000-03-01 
692 2002-1999 일을 맡았으나 능력이 없이는 다스릴 수가 없느니라 2000-02-23 
691 2002-1999 사명보다 가정이 우상되는 자를 어찌 쓰시랴! 2000-02-21 
690 2002-1999 사랑으로 감싸는 폭넓은 사람이 되라 2000-02-17 
689 2002-1999 ★ 사랑은 짧고 존경은 길다 2000-02-08 
688 2002-1999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시는 사람은 2000-01-24 
687 2002-1999 김 대통령에게 전하는 -제5서신 2000-01-13 
686 2002-1999 교만한 자를 풀무 불에 던지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2000-01-06 
685 2002-1999 성령으로 입술을 주관하리라 file 2000-01-05 
684 2002-1999 대통령에게 전하라 2000-01-03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