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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01-27 
시          간 : 07:00 
장          소 : 미얀마 양곤 미카사 
음          성 :

2001.1.27 07:00 미얀마 양곤 미카사

    <나태한 주의 일꾼들아! 이것을 보고 깨어라 일어나라> 

  -우상숭배하는 자들의 마지막 열매를 보아라!
 이곳(미얀마 양곤시)까지 오게 한 것도 주님의 은혜요 이곳까지 오게 하면서 모든 것을 알게 한 것도 주님의 은혜요 여기에서 보고 느끼고 깨달은 것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이 세상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 때는 주님 앞에 복된 삶이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우상을 숭배함으로 말미암아 이 거리에 거지의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 아니냐? 마지막에 결론적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참으로 많은 사람 앞에 아름다움으로 보여지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매 그 열매가 풍성히 열려야 될 터인데 우리가 우상을 숭배하며 많은 세상의 신을 섬기는 자들을 볼 때에 세상에 사는 거지행세가 아니겠느냐?

 

(마7: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사44:15) 무릇 이 나무는 사람이 화목을 삼는 것이어늘 그가 그것을 가지고 자기 몸을 더웁게도 하고 그것으로 불을 피워서 떡을 굽기도 하고 그것으로 신상을 만들어 숭배하며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부복하기도 하는구나

 
-자신있게 떳떳하게 담대하게 살라
 ※ 영적 지도자가 오늘에 현실을 비관하지 말고 담대하게 인내하면, 주님께서 해명하신다고 위로하심.

 

너희들은 그것을 본 것만해도 너무나 많은 것을 얻고 가는 것인데 어찌하여 그리도 이 세상에 살면서 내 자신을 그리도 비관하며 내가 잘못 살았나 생각하는 것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않나니 항상 자신있게 떳떳하게 살아드리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처한 것도 지금의 사는 것도 주님이 하셨다고 하면서 나의 자신을 온전히 주님 앞에 드리며 떳떳한 생활로 드려지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내 자신을 비관함도 내 자신을 판단함도 우리 주님은 참으로 기뻐하지 않으며 내 자신을 죽이는 일이 되어질 터인데 어찌하여 내 자신을 살리는 그러한 일을 해야 될 터인데 내 자신을 죽이는 일을 하고 있느냐? 이 땅에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자체로 많은 환난과 고난 속에서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 세상에 참다운 하나님의 사람은 진정 하나님 앞에 어떤 것도 담대하게 맡기는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사람과 하나님께서 주신 담대함이 아니겠느냐? 세상의 어떤 것도 물리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담대함으로 믿으며 온전히 주님의 뜻에 합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세상에 잠시 잠간 비판과 판단과 잘못된 영적 지도자라고 비판을 받는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 다 보응하여 주리며 다 우리 주님께서 갚아 주리니 그때를 따라서 우리 주님을 기다리며 더욱 인내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 살아 계신 하나님의 사랑이 귀하지 아니하냐?

우리 주님께서 간섭하시고 우리 주님께서 주관하고 있는 것을 너는 믿으라. 어찌하여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을 거역하며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을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며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걸어가기를 원하노라. 아무리 세상에서 비판하며 판단한다 할지라도 세상에 어떠한 사람들이 외면한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만이 너를 사랑하고 있노라. 내가 너를 주님의 일꾼으로 사용하겠다 지금까지 쓰셨고 앞으로 맡겨진 사역 속에 더욱더 나의 몸을 던져 주님 앞에 감당하겠다고 다짐한 그 다짐이 어찌 이리도 사람을 바라보며 쉽게 쓰러지고 넘어지느냐?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나를 주님의 일꾼 삼아 주셔서 주님의 선지자로 쓰시겠다 약속하셨고 하나님이 맡겨 주신 일을 충실히 감당하라 하였건만 주님 앞에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오늘도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라. 일일이 간섭하시고 일일이 주장하시고 일일이 주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나의 딸을 주님이 인도하고 있건만 무엇이 그리도 두렵고 무엇을 그리도 염려하느냐?

(렘1:5)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우리 주님께서는 나의 자녀들을 참으로 사랑하노라 우리 주님 앞에 무작정 주님의 사랑을 믿사와 주님이 하라고 한 명령 좇아서 이곳까지 왔는데 무엇이 더 두렵겠느냐? 아무리 세상에서 모든 것을 다 가졌다 한다 할지라도 주님이 주신 사랑과 주님이 하라고 한 명령이 세상에서 잘못 되어진 것 같지만 주님이 하라고 한 명령 따라서 온 것만 보아도 우리 주님이 참으로 너희들을 사랑하노라. 어찌하여 하나님의 그 넓으신 사랑 안에 품어 주고 있건만 무엇을 그리도 두려워하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너를 그렇게 사랑한다고 약속하셨고 그 음성을 그렇게 들었건만 누구의 사랑을 받고 사는 것이 제일 큰 사랑이라고 생각하느냐?

 

(마3: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세상에 어떠한 고난과 환난과 어떠한 형편에 처하든지 형편과 처지를 아시는 주 여호와여!

  -하라고 명령한 일은 하지 아니하고 복을 달라는 기도는 가증되고 외식(外飾)적이다

형편과 처지를 우리 주님이 때를 따라서 역사해 주리며 때를 따라서 보응하여 주리며 마지막에는 주님 말씀 붙잡고 승리케 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이 있는데 우리가 어찌 그 일들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느냐?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하루하루의 생활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드림에 있어 더욱더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신다 약속하신 것이지 주님께서 하신 뜻은 순종치 아니하며 어찌하여 나의 모든 형편을 책임져 달라는 기도가 입술로 나올 수 있느냐?

우리 주님께서는 가증된 기도는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먼저는 내가 주님 앞에 인정받으매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도 책임져 주시는 것이며 하나님의 명령에 좇아서 잘 감당할 때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될 터인데 우리는 하나님 앞에 하라고 한 것은 하지 아니하며 나의 모든 것을 책임져 달라고 믿는 가증된 기도와 외식적인 기도를 우리 주님은 기뻐하지 않나니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지금까지 연결시켜 주시고 지금까지 사람과 사람의 만남과 만남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관하고 있다는 것을 믿으라. 지금까지도 역사해 주신 주 여호와여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보았고 많은 사람 가운데 영적으로 교제하며 주님의 뜻을 거역하지 아니하며 하나님 앞에 더욱 충성하는 자세들을 보지 않았느냐?


(잠28:9)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긍정의 입술을 심으라

하지만 우리는 한가지 한가지를 보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보면서 만남과 만남을 통하여 많은 것을 보았고 많은 것을 알았고 많은 것을 배워가는 과정 속에서 진정 우리에게 합당한 것은 받아들여야 할 것이며 우리에게 해당치 않은 것은 버려야 될 것이며 우리는 골라서 우리에게 합당한 것을 우리에게 생활 가운데 임하면 될 것이고 어떠한 모양이라도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않나니 여종은 사람을 판단하며 입술로 죄짓는 일은 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 다 알고 있나니 우리 주님만이 보호자가 되어 주시고 모든 것을 지도하는 지도자가 되어 주셔서 우리 주님께서는 일일이 간섭하여 주시며 하나님의 종들을 세워가시는 모습을 볼 때에 각자에게 자기에게 맡겨진 지체가 있으며 달란트가 있느니라. 자기에게 맡겨진 달란트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충성하며 가는 것이 우리에게 맡겨진 본분이 아니겠느냐?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항상 주님 앞에 기뻐하며 감사하며 항상 입술에 긍정의 입술을 심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부정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며 사람을 비판하며 판단하는 것은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여종은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며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뜻을 따르는 모든 주님의 종들에게 더욱더 감사하며 기도해 주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며, 우리 주님께서 이런 모양 저런 모양으로 역사해 주시고 모든 심령 가운데 그 형편 가운데 모든 것을 알게 하심은 각자에게 맡겨진 기도 속에서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논리적인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겨 주신 사역 속에 감당하며 기쁨을 누리며 살아드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너에게 맡겨진 기도의 사역이 아니겠느냐? 여종에게는 특별히 우리 주님께서 모든 형편과 처지와 많은 사람들의 심령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주심은 그것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위해서 기도해 주라고 그것을 보여 주는 것이지 그것을 판단하며 비판하며 부정의 생각으로 몰고 가는 것은 아니 되느니라. 이 세상의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주님의 은혜며 주님의 사랑이 아니겠느냐?

 

(롬12: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고전12: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염려와 근심으로 살면 세상과 짝하며 사는 것이다

세상과 짝하지 말며 세상과 더불어 사는 세상 속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지만 세상과 짝한다는 것이 무슨 뜻이겠느냐? 세상과 짝한다는 것은 꼭 세상에서 잘못 살아드리는 것이 짝한다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 우리가 끼어서 우리가 염려하고 근심하는 것이 세상과 짝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세상에 어떠한 환난과 고난과 우리가 판단을 받고 비판을 받는다 할지라도 우리 주 여호와의 하시는 일들이 한가지 한가지 일일이 간섭하여 주셔서 만남과 만남을 통하여 모든 것을 연결시켜 주신 것을 생각할 때에 그것이 어찌 헛된 만남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지금은 그 만남이 아름답지 못하며 참으로 불편을 주는 것 같고 죄를 짓는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그것을 회복시킬 날이 오나니 그때를 기다리며 인내하며 더욱 주님의 일에 더욱 담대함으로 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 세상에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은 주님의 사랑이며 주님이 너를 사랑한다는 말씀을 항상 음성을 들으며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주님의 일꾼들을 세워 주셨지만 많은 일꾼들이 세상에 쓰러지며 물질에 쓰러지며 너무나 많은 사람 앞에 판단 받으며 쓰러지는 것이 부족한 인간이건만 여종은 담대함이 있었고 모든 것을 강권으로 역사하는 그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그 말씀을 믿으며 이 시간까지 왔건만 어찌하여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사랑을 깨닫지 못하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깨닫지 못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지 못하며 어찌하여 주님 앞에 려 주는 일을 자꾸 하고 있느냐? 여종은 주님의 살아 계심을 보았고 지금까지 역사하셨고 지금까지 기적과 이적 속에서 많은 것을 보여 주셨고 많은 것을 알게 하셨고 많은 것을 행하게 하였건만.... 그 말씀을 온전히 믿으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그대로 행하며 그대로 이루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믿으라. 모든 것을 계획하신 것은 우리 인간이 했다 할지라도 그 계획을 이루는 것은 우리 주님이 하셨고 우리 주님이 하셨다는 것을 다시 한번 믿을 때 모든 주권이 주님 앞에 있으며 모든 경영이 주님 앞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더욱 끝까지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승리하는 여종이 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 그대로 이루어 주신다는 그 약속의 말씀을 온전히 믿으라.

(마13:22)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세상과 짝하지 말라는 것은 세상의 염려와 근심과 세상의 모든 것을 들으면서 또 알면서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그르칠까봐 세상과 모든 것을 접하지 말며 하나님과 나와의 교제 속에서 이곳까지 보내 주셔서 하나님 앞에 은밀한 중에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였고 은밀한 중에 주님 앞에 더욱더 감사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를 원하였지만 그 모든 것이 다 지켜지지 않음은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 주님께서는 현실을 잘 보면서 그 현실에 적응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매 우리가 숨으라 할 때는 숨어야 될 것이며 이 땅에 나타나라고 할 때는 나타나야 할 것인데 .....

(마2:13)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마2:20)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미련하고 나태한 종들아! 주님이 주신 제목의 말씀에도 무관심하구나

 ※ micah608 ☞ 미가서 6장8절의 말씀을 따서 만든 홈페이지 이름
미가 육 공 팔....그 제목이 무슨 뜻인지 너는 아느냐? 그 뜻을 알면 어찌 이렇게 무관심할 수 있느냐? 그 주님이 주신 말씀의 제목에 어찌 그리도 무관심하느냐? 그 제목아래 우리 주님께서 이 만방에 지금 얼마나 급속도로 그 모든 말씀이 전파되고 있는지 아느냐? 너는 어찌 그리도 무관심하느냐? 너는 어찌하여 안일하며 ....이 나라가 다시 한번 주님의 이름으로 변화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기도와 희생의 도구들이 많이 나와야 할 터인데 어찌하여 하나님 앞에 끝까지 기도자로 참여하지 못하며... 미련하고 나태한 종들아! 그것도 견디지 못하며... 우리 주님께서 맡겨 주신 귀한 자녀들아! 맡겨진 자들이 해야 될 일은 주님께서 주신 일이 있건만 어찌하여 자기들이 살 것만 위해서 염려하고 근심하느냐? 주님께서 맡겨 주신 사역 속에 하나님이 세워준 주님의 일꾼들이건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그 중심을 보나니 여종만 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주님이 세워 주신 귀한 자녀들에게 우리 주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여 주리라.

 

(막6:52) 이는 저희가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게으르고 나태한 주의 일꾼들아! 깨어라 일어나라

너희들만 간섭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세워 주신 주님의 일꾼들에게 더욱 일일이 간섭하여 주리며 우리가 이 일을 맡겨 주신 것이 개인이 계획한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이 일을 이루기 위해서 역사하고 있건만 어찌하여 이렇게 나태하고 게으른 귀한 종들아 ! 어찌하여 이렇게 게으르고 나태하냐. 어찌하여 하나님의 그 오묘한 비밀의 뜻을 알지 못하며 어찌하여 이렇게 무관심(無關心)하느냐?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세계에 전파하고 있건만 어찌하여 거기에 한가지로 기도하지 못하며 세워 놓은 주님의 일꾼들.... 이 일을 준비하기 위해서 몇 년 동안 우리 주님께서 일꾼들을 세워 주었건만 아직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며 어찌하여....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일대일(一對一)로 주님과 기도하라 하였건만 ....깨어라 일어나라 주님의 이름으로 걸을 때가 이때인 줄 믿는데 ....그냥 인간이 하는 말인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 일일이 각자 각자에게 간섭하여 주리니 ..우리 주님은 참 좋으신 하나님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 두려운 하나님이라는 것을 그렇게 많은 것을 보여 주었고 많은 것을 역사한 것이 어찌 너희들만 깨달으라고 보여준 것인 줄 아느냐? 내 일이 아니며 내가 직접적인 일이 아니라고 이렇게도 무관심들 하느냐? 전하라. 기도하라 지금은 깨어서 기도할 때요 지금 너무나 급속도로 지금 온 세계에 온 나라의 퍼져가고 있건만 어찌하여 너는 그렇게 무관심하고 있느냐? .......참으로 우리 주님이 탄식하며 ...어찌하면 좋을꼬!

(엡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
미가6장8절의 말씀을 네가 알지 못하면 어찌 온 세계 사람들이 은혜를 얻겠느냐?

하나님이 주신 그 말씀이 온 세계에 퍼져 나가고 있건만 너는 그 제목조차도 생각하지 못하며 그 말씀 붙잡고 기도하지 못함은 우리 주님께서 모든 영혼들 속에 그 문제를 ....기도하라 기도하라 하였지만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구나 ...미가..육 공 팔... 주신 그 말씀은...게으르고 나태한 종아! 하나님이 주신 그 말씀도 무슨 말씀인지 알지 못하며 어찌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무엇을 답변하려 하느냐? 하나님의 공의(公義)와 하나님의 정의(正義)와 하나님 앞에 원하시는 하나님 앞에 의를 구하는 ....맡은 자가 그 말씀을 외우지 못하면 어찌 온 세계 사람들이 그 말씀으로 은혜를 얻을 수 있으며 ......

그 말씀 붙잡고 기도해야 할 터인데 기도하지 못함을 아버지여 용서하소서 주여 잘못하였나이다. 하나님의 그 말씀이 온 세계에 펼쳐져 하나님이 원하시는 종교개혁과 정치개혁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종교개혁과 정치개혁이 우리 주님 은혜아래 은혜롭게 잘 개혁되는 놀라운 역사가 하나님의 뜻이 세계 만방에 널리 널리 펼쳐지게 하시고....

(미6:0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위 묵시의 해설 - 우리가 미얀마에 인도되어 아침 산책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이른 아침부터 미얀마 양곤시 거리에 붉은 장삼을 걸친 맨발의 승려들이 시주함을 들고 다니는 모습이 걸인과 다름이 없음을 본 후에 역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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