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7-11-30 
시          간 : 17:00 
장          소 : 서울 상도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11. 30 17:00 서울 상도동

 

.... (방언) 여기 저기서 터지고 소리치고 비명소리 들리고 죽는다고 소리치고 이것은 안 된다고 저항하는 세력들이 많이 생겨날 것이다. 너희는 가서 외치라. 외치라. 그리고 함께 움직여라. 이제 돌풍의 때가 가까이 왔다. 파도가 휘몰아치고 있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할 터이니 이제는 같이 손잡고 그 돌풍을 이겨내라. 손잡지 않으면 매몰되어 죽을 수 있으니 ... (지금 본게 너무나 무서워요)


 

 ※ 위 묵시의 해설 - 상도동 기도 동역자를 방문하였을 때 김원장이 방언하고 그가 통역한 내용이다. 우리는 이와 같은 묵시를 이해할 수는 없지만 "너희는 가서 외치라"는 음성에 순종하여 올린다.

 

대선(大選) 임박한 때 청와대에 들어간 북한 대남 총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703 2010- ★ 국부(國富)를 창출(創出)하는 주인공 2011-07-31 
702 2010- (강남폭우) 하늘의 평준화 작업 2011-07-30 
701 2002-1999 '마음을 비운다’는 것에 대하여 2000-04-10 
700 2002-1999 개인 기도를 통하여 마음을 비우라 2000-04-08 
699 2002-1999 입신 계시중 영적 혼란을 겪다 2000-03-28 
698 2002-1999 두 마음을 품는 것은 우상을 섬김과 같다 2000-03-14 
697 2002-1999 마음의 중심을 주님께 두어라 2000-03-13 
696 2002-1999 ★ 남자와 여자의 성격에 대하여 2000-03-09 
695 2002-1999 하나님 앞에 모든 자존심을 버리라. 2000-03-08 
694 2002-1999 말씀의 뿌리를 견고히 내리라 2000-03-01 
693 2002-1999 은사가 있다 해도 세상의 지식도 겸비하라 2000-03-01 
692 2002-1999 일을 맡았으나 능력이 없이는 다스릴 수가 없느니라 2000-02-23 
691 2002-1999 사명보다 가정이 우상되는 자를 어찌 쓰시랴! 2000-02-21 
690 2002-1999 사랑으로 감싸는 폭넓은 사람이 되라 2000-02-17 
689 2002-1999 ★ 사랑은 짧고 존경은 길다 2000-02-08 
688 2002-1999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시는 사람은 2000-01-24 
687 2002-1999 김 대통령에게 전하는 -제5서신 2000-01-13 
686 2002-1999 교만한 자를 풀무 불에 던지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2000-01-06 
685 2002-1999 성령으로 입술을 주관하리라 file 2000-01-05 
684 2002-1999 대통령에게 전하라 2000-01-03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