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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7-05-01 
시          간 : 21:5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05.01.21:50 옥천

 

.... (closed msg)

 지금은 너무나 때가 급해 허당이야 허당! 허탕을 다 쳤어! 이제는 아- 하는 동안 다 허탕치고 수포로 돌아갔구나. 전략만 세우다 끝나지 말고 .. 이 나라도 다 전략만 세워서 눈치보다가 다 망하는 것이 무엇이 망하는 것인 줄 아느냐? 이 나라가 망한게 아니고 전략만 세우고 수십년 수년을 수고했던 사람들 다 망한거여! 지금 망하고 망하고 ... 망한 것이 꼭 나라만 망한 것이냐? 전략을 수년 수십년 했어도 다 허당이야 허당으로 돌아버렸어 다 끝난거야 이제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어 마음껏 마음껏 모든 것을 되돌려서 새롭게 세우는 것도 참으로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이미 다- 겪을만큼 겪고 너도 안되고 너도 안되고 나도 안되고 이 당도 무너지고 저 당도 무너지고 이미 다시 세워봐도 깨닫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다- 나라를 위하는 것이 아니고 이 눈치 저 눈치 한번 이 나라를 살려보자는 것이 아니고 한번만 더 대통령이 되고 싶고 더 국회의원이 되고 싶고 그렇게 정치하고 각 지역의 책임자들로 세워진 자들 정신상태가 다- 엉뚱한 생각을 하니 다 틀려서 쓸어버리는 거여. 다 바꿔버리는 거여 다 깨트려버리는 거여. 아무리 외쳐도 아무리 가르쳐주어도 이 눈치 저 눈치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이 말이 맞나 저 말이 맞나 저 생각이 맞나 이 생각이 맞나 눈치보다 다 망한 거여.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자기중심은 하나도 없고 자기 머리 자기 생각 사람 눈치 보면 망하는 거여 다 끝났어! 이제 다 끝나! 다 이제는 다 끝난거 아무리 끝났다고 보여주어도 아무리 다시 세워야 될 자가 있다고해도 아직도 바보 같은 짓들을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끝까지 처참하게 처절하게 아이고 바보짓 했구나. 너무 잘못했구나.

 

이용당하는 자들도 있지만 자기중심이 자기 생각이 자기 주관이 자기 칼라가 분명하지 못하니 이렇게 한가지로 가지 못하며 살 수 없는 길로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 그것이 다- 세상의 법칙 하나님의 법칙이거늘... 절대로 이 나라 개인개인 단체단체는 다 자기 사리사욕(私利私慾) 욕심에 눈치작전하며 사람눈치보고 하다가 다 중심 잃은 다 고삐 풀린 망아지들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우스운 꼴로 다 망해가고 있군! 이 세상을 다스려야할 사람들이 똑바른 생각들을 가진 사람들 중심에 나의 아들의 당을 세워주리니 나의 아들과 같은 생각을 가진 자들로 마침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느니라. 다 사상과 생각이 같은 자들이 모아질 때가 오며 당을 세울 때가 오나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 의롭고 이 땅을 개혁해야 될 신당을 나의 아들이 세울 때가 곧 오나니 그때에 지금에 먼저 나와서 했던 자들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자들로 참으로 세상에 볼 때는 그자들이 나은 것 같으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대로 더 이상 이제는 하나님께서 두고 볼 수가 없느니라. 두고 보고 = 또 기회를 주어도 = 다 듣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으로 생명을 간섭하기까지 모든 자들을 간섭하기까지 내가 나의 아들을 세울 때가 곧 오나니 새로운 당도 다- 준비되었고 우리 인간이 생각하는 것 내 생각과 네 생각을 틀리니라. 생각지도 않는 방법으로 다 세워가리니 인간의 계획대로 인간의 생각대로 아무리 세워도 마지막 시간시간을 우리 주님이 조종하여 모든 것을 세워주리니 참으로 나의 아들은 마음에 원하고 바라는 일들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주께 있다고 하지만 내 생각과 내 계획에 맞추어 모든 것을 앞서가지 말며 예수 뒤따라가는 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하며 하지만 세상에 주신 지혜와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지혜 총명함을 가지고 하나를 알면 열 백을 생각하는 지혜를 가지고 이 나라를 다스려갈 수 있는 지혜를 네게 주었나니 ... 우리가 아무리 내 생각을 가지고 모든 계획을 해도 앞으로 세우질 일은 참으로 어떻게 이처럼 교묘하게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일은 톱니바퀴 하나하나가 다 맞아서 모든 것이 제대로 돌아가듯이 착착 착착 맞추어가는 참으로 이렇게 세미한 부분까지도 역사하실 때가 오나니 새로운 참으로 생각지도 못한 많은 자들이 네게 돌아올 것이며 네게 같이 협력할 것이며 참으로 너의 계획에 놀라운 일로 역사하리니 ==== 나를 따르라 ==

 

... (closed msg)

 

※ 위 묵시의 해설 - 김변호사께서 내방하였을 때 받은 메시지이다. 그분은 자뮤민주주의 보수주의 노선을 따르며 분명한 목소리를 내는 분이었다. 그분을 중심으로 뜻을 세우신 뜻이 있었으나 끝내 이루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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