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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7-02-08 
시          간 : 01:1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02.08  01:10 옥천

 

너도 살고 나도 살고 아무것도 관심이 없고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혼미해졌으니 정신을 차리라고 싹 쓸어버리는 거여. 죽을 사람은 죽고 깨닫고 일어날 사람은 일어나고 세상을 한번 뒤엎는 거여 뒤엎어! 그래서 모두 뜨거운 맛을 봐야지 ‘진짜 나쁜 놈이구나’ 그때는 나쁜 놈이라고 할 시간도 없어 그냥 당한 거여. 당했구나! 이젠 당했구나 하며 앗- 소리 할 시간도 없어. 기회를 주고 기회를 주어도 정신을 못 차렸으니까 그냥 정신이 바짝 나게 하는 거여. 그때는 후회할 시간도 없어. 그냥 당하는 거여. 못 알아들은 죄가 그렇게 크구나. 깨닫지 못하고 ‘설마 그럴 수가 있을까’ 그런 것이 이렇게 큰 ... (방언) 고얀 괘씸한 것들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아이구 꼴좋다! 꼴 좋아. 그렇게 참 바보가 따로 없어! 제 것 퍼주고 다 퍼주고 당할 것 다 당하고 꼴좋다 = 병신이 따로 없어 병신들이 병신짓들 하고 있어 ... (방언)


♬ ... 나 어찌 할까요 나 이제 주님만 의지하며 ... 이래도 저래도 못살겠다 아우성치는 백성들 그 소리 아느냐 국민의 그 함성 어찌하여 그렇게 듣지도 못하여서 아 국민들의 함성 물러가라 물러가라 물러가라 ....

 

 2007.02.08 06:30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계시는 주님 이 땅에 주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이 속히 임하기를 원하오며 참으로 이 나라 국민들을 불쌍히 여기사 주님의 빛이 발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온전히 선포하기를 원하오며 하나님의 계획하시고 역사하신 그 역사를 온전히 이루기를 원하오며 참으로 아무리 외쳐도 전해도 듣지 못하며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 참으로 참으로 불쌍한 어리석은 자들이여 참으로 어찌하면 좋을까하면서 통곡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는 다시 한번 들을 수 있었나이다. 어리석은 자들 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음성을 들으며 말씀과 기도로 무장되어지는 저희들 되기를 원합니다. 일찍이 주님께서 선택하시고 성별해 주셔서 하나님의 희생의 도구로 사용하였지만 행여 우리가 나를 드러내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적이 없는지 주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어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저희들 되기를 원합니다. 부족한 저희를 통하여 미가센터를 세워주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묵시와 계시를 온 땅에 전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참으로 나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주님의 오묘한 말씀을 중요하게 여기며 온 땅에 전하라 하셨지만 행여 내 교만이 들어갈까 두렵습니다. 온 땅에 주님의 역사하신 역사가 얼마 남지 않는 시간 속에 하나님께서 다 이루신다고 역사하셨사오니 그대로 이뤄주시기 원합니다. 지체마시고 속히 이뤄주셔서 하나님의 진노와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이렇게 두렵다는 것을 온 땅에 모든 백성들이 알 수 있으며 먼저 믿는 자들이 진정 깨어서 그것을 바로 바라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

 

 

 ※ 위 묵시의 해설 - '제 것 다 퍼주고 당할 것 당하니 꼴 좋다'. 어리석은 국회의원들이 통과시킨 대북지원 예산 1조 500억이 핵폭탄이 되어 돌아온다해도 자기만 살면 된다며 편안한 국민들! 국가비상대책협의회 www.ncck.net 에서 대북지원 반대 서명운동을 한다해도 무관심한 국민들! 가르쳐주어도 깨닫지 못하면 망할 수밖에 없다. 요나의 말을 듣고 돌이킨 니느웨 백성들이 한국인들보다 낫다.


 
(욘3:4)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며 곧 하룻길을 행하며 외쳐 가로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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