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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6-11-02 
시          간 : 05:30 
장          소 : Washington Meriott 
음          성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seems to compromise'.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Nov 2, 2006.

 

2006.11.02 05:30 Washington Meriott Hotel

 

(방언) ... A..B...C ...
일찍이 나의 아들을 이처럼 사랑하사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나의 아들을 선택하여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감사하라. 참으로 겉으로는 태연한 것 같으나 마음속에는
걱정과 근심이 많구나. 지금 처한 모든 상황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과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도하신 과정과 계획과 하나님의 역사하신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으나 조금 늦어진 것 같으나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날이 곧 오나니 나의 아들은 세상에서 바라는 것과 하나님께서 주도하신 그 주권대로 앞서가지 않았던들 어찌 지금까지 올 수 있으랴. 지금은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것 같고 아무도 그 것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 같으나 하나님이 앞서 역사하신 그 역사가 어찌 헛된 것이 있으며 하나님이 역사하신 그 역사는 일점일획도 변개함이 없다는 것을 시간이 가고 날이 가매 참으로 세상이 보는 것과 세상에서 판단하는 것과 세상에 법과 이론대로 세상의 모든 연구하는 연구진들이 머리로 모든 계획을 한다할지라도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은 다른 것이 많이 있느니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실망하고 어찌될까 실망하는 것도 있지만, 지금의 모든 언론과 모든 뉴스를 보면 참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고 어찌 이런 일이 이루어질 수 있으랴 하지만, 조금 지체(遲滯)된 것 같으나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더냐. 지금 이 땅에 나의 아들을 보낸 목적이 무엇이더냐. 하나님이 계획한 일들을 전하고 싶었고 모든 것을 한꺼번에 전하고 싶었지만 모든 것이 단계단계가 있느니라. 지금에 모든 것을 안 듣고 있는 것 같으나 나의 아들이 전했던 모든 대화와 모든 메시지가 제일 높은 곳까지 다 전해졌느니라. 은밀한 중에 사랑하는 나의 아들을 만날 날이 구걸하지 아니하여도 나의 아들을 초청할 때가 오나니 참으로 지금은 가려워져 있는 게 있느니라.

 

지금은 모든 것이 잘못 되어진 것 같으나 다 나의 아들뿐만 아니라 그 이곳에 그 책임자 아들도 참으로 그 마음이 너무나 답답하며 너무나도 어찌할까 만약에 하나님의 뜻대로 그 아들이 계획한대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나는 어찌할꼬 하고, 한발 양보한 것 같으나 세워놓은 중심은 변함이 없느니라. 반드시 우리 주님께서 그 아들의 해야 될 일을 완수하기까지 지금은 모든 것이 기울은 것 같으나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이루리라. 바꾸어진 것으로 모든 여론과 언론과 모든 자들이 알고 있지만 절대로 하나님의 ... 한국처럼 그러한 지지율로 가지는 않으리라. 반드시 승리하리라. = 절대로 우리 주님은 그렇게 악을 그대로 두지 아니하리라. 그러기 위해 세워논 나의 ...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믿으라. 나의 아들이 참으로 답답하고 세상에 되어지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역사한 예언대로 되어지지 않는다고 실망하고 실망하였구나. ...

.... 사람이 보는 것은 잠시 미국이 부시가 양보(讓步)한 것 같으나 김정일도 그 간나새키도 양보한 것 같으나 다 머리싸움이니라. 나도 양보하지 않고 너도 양보하지 않고 한발 양보한 것 같으나 양보하지 않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도 양보한 것 같으나 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다- 머리싸움하고 있느니라. 절대로 그자도 양보하지 않고 들어주는 척 그래야만 한국 그자들도 내편에 서서 더 이용하고 미국도 더 이용한 것 같으나 절대로 속는 것 같으나 속지 않느니라. 이 세상의 모든 언론은 양보한 것 같이 보나, 어떻게 세워논 세계 최대강국이며 하나님께서 제2이스라엘로 세워야 될 대한민국 코리안 한국 남한을 이대로는 되지 않기에 반드시 한번은 === 다- 쳐부술 때가 오느니라. 절대로 그냥 넘어가야 될 일이 아니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북한구원운동 김상철 변호사와 함께 북한문제를 미국조야와 협의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했을 때에 북한이 6자회담에 복귀한다는 뉴스가 나오고 주신 메시지이다.

 

☆ 6자회담 재개 물꼬는 텄지만… 美日 단호, 북한 뻣뻣
북한이 지난달 31일 6자회담에 복귀하기로 했으나 미국과 일본은 일단 대북(對北) 제재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 정부는 18, 19일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베트남 정상회의에서 회담 참가국 간의 조율을 거친 뒤 6자회담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일 “제재는 계속”=미국은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의 연내 재개를 추진하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도 계속 이행하기로 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안보리 결의 집행과 6자회담의 효과적 진행을 위한 팀들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미국은 1, 2주 내에 관계기관 합동특별팀을 구성해 동북아지역에 파견할 것이라고 국무부가 밝혔다. 미 행정부는 마카오의 방코델타아시아(BDA)은행에 동결된 북한 계좌 문제를 비롯한 금융제재는 6자회담의 틀 내에서 별도의 실무그룹을 구성해 논의할 계획이다. 일본은 북한이 핵 포기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취한 것이 아닌 만큼 독자적인 제재 조치를 계속 유지할 방침이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특히 1일 미사일과 핵, 납치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대북 제재를 해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북한, 6자회담 복귀 확인=북한은 이날 외무성 대변인을 통해 “6자회담 틀 안에서 북-미 간에 금융제재 해제 문제를 논의 및 해결할 것이라는 전제하에 회담에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우리는 미국의 가중되는 핵 위협과 금융제재에 대처하여 방어적 대응 조치를 취했다”고 밝혀 7월 미사일 시험발사와 지난달 핵실험이 미국의 대북 적대 정책에 따른 방어적 조치였음을 거듭 강조했다. ▽한국, 금융제재 해결 낙관=유명환 외교통상부 제1차관은 1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 “미국이 곧 BDA은행 문제에 대한 결론을 낼 것으로 보인다”며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으나 BDA은행 문제는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 정부 당국자는 “지난달 31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북한과 미국의 양자회담에서 북한이 ‘6자회담에 나가면 금융제재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요구했고 미국은 ‘해결은 보장할 수 없으나 노력을 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워싱턴=이기홍 특파원 sechepa@donga.com 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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