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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0-10-21 
시          간 : 13:30 
장          소 : 관평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0.10.21 13:30 관평동

 

♬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날 아침 거기서 순례자여 예비하라 늦어지지 않도록 만나 보자 만나보자 저기 뵈는 저 천국 문에서 만나 보자 만나보자 그날 아침 그 문에서 만나자 ♬

♬ 꽃잎 끝에 달려있는 작은 이슬방울들 빗줄기 저들을 찾아와서 음 어디로 데려갈까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비야 너는 알고 있나 빗줄기 저들을 찾아와서 음 어디로 데려가나 ♬  

♬ 나 이제 주님만을 의지하고 싶어 이 땅에 남은 그 시간이 얼마나 되오리까 이 땅에 머무는 그동안 나에게는 이 세상 원수 되게 하며 잘못된 일들 하나하나 주님 앞에 다 회개 하면서 이 땅에 소망 두었던 것 다 버리게 하셔 지금의 그 생명 살아있는 것 같지만 나의 그 아들의 그 생명 끝났느니 이 땅에 덤으로 시간을 주심은 .. ♬

 

윙~ (사이렌소리)

나의..그 생명 잠시 연장시켜 놓은 것은 나의 할 일을 다 하기까지 이 땅에 미련도 소망도 지금까지 마음 아프게 했던 많은 일들을 한 가지 한가지 다 보게 하며 하늘에 소망을 갖기까지 이 땅에 미련도 욕심도 모든 것이 주님 앞에 감사한 마음만 가지고 저 천국을 준비하는 시간이 좀 걸리고 있지만 그 생명(生命) 이제 곧 끝났느니라. 얼마 남지 않은 그 시간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감사하며 하나님에 받았던 그 사랑과 이 땅에 받았던 모든 그 사랑을 원망(怨望)으로 남지 아니하며 감사함으로 입술로 시인하며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 있는 감사(感謝)의 입술이 되어지기를 내가 원하노라. 주께서 그 아들의 생명을 잠시 연장(延長)시켜 놓은 것은 이 땅에 아무것도 미련도 욕심도 내 계산도 내 유익도 생각하지 말며 온전히 주님 앞에 감사함으로 영광 돌릴 수 있는 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하며 이 땅위에 아무것도 남긴 것 없지만 하나님의 영적(靈的)으로 서로 합하여 일했던 그 목적이 무엇인지 바로 알며 하나님과의 그 계산과 세상의 모든 계산은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오점(汚點)을 남기지 말며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오늘까지 세상에 참으로 약속과 약속과 약속을 언젠가는 마침내 때가 이르매 내가 물을 때 답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과 세상의 약속은 지켜 행하되 이 땅위에 아무리 모든 것을 다 가지고 모든 것이 움직인다 할지라도 하나님과의 그 약속과 사람과의 그 약속을 지켜 행하지 못하면 언젠가는 아무것도 아닌 무용지물(無用之物)이 될 수 있으며 아무것도 아닌 세상일 뿐이라는 것을 먼저 그 마음에 새기며 이 땅에서 이루지 못한 그 많은 일들을 하나님과 모든 것을 맺으므로 저 하늘을 바라보며 저 천국(天國)을 준비하는 그 준비 속에 마음에 미련을 계획했던 일들을 바르게 하지 못했던 많은 일들을 이제는 한 가지 한가지 입술을 통하여 다 내려놓으라. 내가 저 천국으로 저 좋은 곳으로 인도하여 세상에서 참으로 방황(彷徨)하며 잘못 살아왔던 모든 것들은 한순간 주님 앞에 내려놓고 회개(悔改)함으로 죄 사함을 얻고 깨끗한 심령으로 저 좋은 곳으로 인도함 받기를 원하여 그 마음을 비우기까지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인치심을 받기 위해 믿음을 세우기 위하여 많은 미련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감사한 입술로 될 때까지 세상을 원망하며 사람을 원망(怨望)하며 미련을 버리지 못했던 한 가지 한 가지를 내가 다 버리기를 원하여 순간순간 그 악과 잘못된 것이 다 빠져나갈 때까지 내가 간섭하고 있나니 저 생명을 주님께서 쥐고 있는 것을 이 세상에 잘못된 것을 입술로 시인하며 그렇게 아픈 통증(痛症)이 있을 때마다 주님 이렇게 잘못된 생활을 했지만 나를 사랑하여 주셔서 이렇게 좋은 길로 갈 수 있도록 믿음의 유산을 남길 수 있으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에게 덕이 되어야 될 터인데 믿음으로 믿었던 그 믿음이 하나님과 합해지는 그런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좋은 말로 남길 수 있으며 참으로 이 땅에 나의 육의 자녀는 없지만 영적인 자녀들에게 좋은 말을 유언(遺言)으로 남길 수 있도록 나의 아들에게 다시금 이 생명 살아서 정신이 있는 그날에 그 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영적으로 믿음으로 덕을 끼치며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믿음의 자녀로서 본분을 잘 감당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마지막 가는 그 시간 시간까지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최선을 다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믿어왔던 하나님, 내가 믿었던 내가 믿었던 내가 만났던 예수님, 내가 만난 성령님, 참으로 진심을 다하여 그 말이 무엇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과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시는 안타까운 심정으로 진심으로 참으로 전심(全心)을 다하여 한 영혼을 불쌍한 마음을 가지고 마지막에 그 날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또 세상에 법에 매인 육의 부부로 그 많은 사랑을 가지고 감당되어져 그 아들의 마음에 내가 이제 죽어도 하나님 앞에 가도 아무것도 바랄게 없다는 마음이 되어져야 될 터인데 아직도 그 마음에 참으로 마음이 허전하며 아직도 나에게 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안타까워하는 그 심정을 먼저 헤아려 이 어둡고 아픈 이 마음을 외롭고 힘들었던 그것을 마지막 얼마 남지 않은 그 시간 시간을 잘 감사함으로 행하며 그 뜻을 하나님 뜻 앞에 모든 것을 맡겼던 그 믿음과 아낌없이 하나님 앞에 드렸던 믿음이 내게는 어떠한 마음과 어떠한 자세로 오늘까지 왔는지 다시 한 번 자신을 바라보며 다시금 모든 것을 지켜 다시금 내 자신을 바라보며 하나님 앞에 믿음을 점검(點檢)하는 모든 생각과 마음과 내가 내 믿음이 어디에 와 있으며 어디에 서 있으며 어떻게 되며 내가 어떠한 방법으로 한 가지를 가지고 어떻게 가야되는지를 바로 설 때에 하나님은 반드시 ‘그 많은 것을 네가 믿으니 내가 너를 믿을 수 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참으로 보여지는 것이 하나님이 보는 것과 세상이 보는 것과 믿음으로 보는 것과 믿음이 없는 상태에서 보는 것과 또 영적으로 본 것과 입으로 보는 것과 한가지로 못보고 모든 사람이 보여지는 것이 영적인 자녀 믿음의 자녀에게 보여지는 세상의 어떤 계산도 아무것도 우리 주님이 원하지 아니하며 하나님 앞에 참으로 올바른 관계 속에서 영적으로 육적으로 같은 한 가지 마음을 가지고 끝까지 나의 달려갈 길을 다가도록 주님 앞에 다짐했던 그 다짐들이 한 가지 마음으로 끝까지 달려갈 때 우리 주님은 나의 그 연단과 고난과 그 어려움에서 끝날 것이며 나의 갈길 다가도록 주님 앞에 말로는 다짐하지만 영으로 믿음으로 생각이 한가지로 묶어지지 못한다면 우리 주님은 반드시 거기에 대한 물음이 있을 것이며 내게 가진 그 모든 것이 주님 앞에 감사하며 감사해야 되지만 그 마음과 마음에 참으로 원망과 시비(是非)로 모든 것을 다스린다면 절대로 내가 용납하지 않으며 절대로 용서하지 아니하나니 주의 뜻을 온전히 따라 하나님 앞에 원하고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바로 깨달아 참으로 내가 가야될 내가 서야 될 해야 될 일이 무엇인지 바로 이끌어가는 바로 바라보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참으로 우리가 이 땅에 사는 것이 말로는 믿음으로 기도로 말씀으로 내게 맡겨진 그 일을 감당해서 한다하지만 우리의 그 마음속에 어떤 마음으로 그러한 자세와 그러한 생각을 갖고 있으며 마지막까지 무엇이 참이며 무엇이 참 진실이고 무엇이 참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인지를 바로 깨달아 참으로 준비하며 준비되어지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마지막 주님 앞에 맡겨진 많은 일들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에서 원하고 내가 가고자 내가 하고자 하는 그 일들과 하나님이 하고자하는 그 일들이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어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또 이 땅을 끝내며 저 천국을 준비하는 그 아들에게 참으로 나에 대한 그 확신과 믿음의 확신과 내가 서야 될 곳과 가야될 곳과 있어야 될 곳과 앞으로의 길을 확실히 정하지 않는다면 안타까운 그 마음에 앞으로의 남겨준 일들이 어떻게 되어질까 염려와 근심이 없어지며 끝까지 이 세상에 모든 것을 가는 사람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아니하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야 되는데 너무나 많은 계산과 계산법에 세상에 모든 것을 염려함으로 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우리 이 땅에 남아있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하나님 앞에 불충하며 사람 앞에 이 생명이 다하기까지 걸어가는 그 들어가는 그 자녀에게 큰 아픔을 주는 것이오매 주님이 원하시며 세상에서 원하는 일들은 마지막에 하나님 앞에 세상에 오점을 남기지 아니하고 온전히 주의 뜻을 따라 믿음으로 온전히 바로 걸어 갈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얼마 남지 않은 그 시간 시간 속에 근신하며 참으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보내야 되며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바로 모든 것을 정하여 주님 앞에 드려지는 시간 시간되기를 원하며 참으로 그곳에 이곳에 외롭고 힘든 곳에 있는 것 같지만 그러한 관계 속에서 기도하며 참 많은 것을 바라보며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關係)를 다시 어떻게 설정(設定)해야 되는지 바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機會)로 네게 주었고 그 아들이 이 세상을 떠나고 난 다음 그 다음에 해야 될 그 일들이 무엇인지 바로 알고 바로 알아서 하나님 앞에 세상에 바르게 쓰임 받는 나의 도구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 세상에 어떠한 방법과 어떠한 계산으로 세상에 누가 되는 것은 우리 주님이 절대로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참으로 이 땅에 많은 물질이 아무리 소유하고 있다 한다할지라도 우리는 우리 하나님 법에 세상의 법에 어긋나는 것은 마침내 어느 때 현실로 참으로 누가 되는 것은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현실에 참으로 주님 앞에 세상 앞에 어떤 것이 내게 주어진다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법에 세상의 법에 어긋난 것은 피해야 될 것이며 참으로 근접하지 않아야 될 것이며 세상과 하나님 앞에 오점을 남기지 않고 살아드리려 애쓰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그 아들의 마음을 온전히 주관하여 아무리 이곳에 저곳에 움직이고 싶어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狀態)가 되었고 그 마음을 주관하여 눕혀놓는 것은 내가 그 시간 시간 속에 단축시켜 이제는 준비하는 그 과정 속에 참으로 내 맘대로 내가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상태로 이끌어 가리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10일전에 성령께서 '오라 우리가 서로 대화하자' 부름을 주셨던 그 인물의 부인이 내방했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50대 중반의 아직 젊은 나이에 불행하게도 육신에 불치의 병이 들어 생명이 꺼져가는 마지막 길에 당사자 자신은 무엇을 해야할 것이며 배우자는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 잘못되었던 일을 회개하며 이 땅에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원망을 버리고 감사한 마음과 믿음으로 천국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질서있게 간소하게 장례를 준비하게 하시다. 견고한 믿음으로 잘 준비된 기독교인들에게는 이 땅의 죽음은 천국에서 새로운 시작일 뿐이다. 병원 중환자실에서 링겔 병을 주렁주렁 매달고 인공호흡으로 가쁜 숨을 몰아쉬며 고통스런 연명을 하기보다 하나님이 주신 때에 자연스럽게 임종을 맞이하는 것이 천국을 약속받은 신자들의 특권이다. 가족 구성원 중에 생명이 위급한 순간에 당황하지 않고 자연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평소 가족간 합의해 놓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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