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10-10-20 
시          간 : 14:40 
장          소 : 탑립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0.10.20 14:40 탑립동


(생략)
순수하고 순수한 것을 왜곡시켜 하나님을 모방한 그 모방과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룬다하며 참으로 거지와 같은 행세를 언제까지 하는 것이 이땅에 내놓아야 될 열매인지 참으로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이땅에 하나님이 주신 축복인지를 바로 알아 깨닫게 할 때가 오나니 이땅에 행복과 축복이 무엇인지를 아직도 알지 못하고 있구나. 하나님의 그 능력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을 받아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면 축복을 받아 누리는 것도 주님이 주신 역사이거늘 이땅에 거지와 같은 행색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면 참으로 그것은 세상의 어떤 영적인 도전에서 영적으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진다는 것과는 달리 평가하는 것도 있느니라. 이땅에 여러가지 모양으로 산다하지만 참으로 이 땅위에 살아가는 모습속에 하나님의 영적으로 믿음으로 바로 선 자들은 하나님의 열매를 보아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아느냐? 말씀을 한가지만 생각하며 두 가지를 모르며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켜 그 말씀을 잘못 푼다면 그것은 한가지만 생각하지 하나 둘 모든 말씀을 적용하는 그러한 법을 한 가지만 왜곡시켜 그런 것을 일삼을 수 있지만 지금까지 하나님이 하시고 성령이 하시는 일을 바로 안다면 어찌 그렇게 한순간 되엎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려 하느냐.  .... 

사람은 용서할 수 있지만 성령을 방해하는 자들은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중략)

 

 ※ 위 묵시의 해설 - 청빈 검소한 모습을 보이던 L목자가 우리 사역자들에게 자신이 생산한 고구마 고추 밤 감자 등을 때마다 선물하며 각별한 관심을 보여 주셨으나 자신이 기대한만큼 우리가 청빈하지 않다고 생각하였던지 어느날 우리에게 거역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기독교에는 프란치스코를 따르며 청빈사상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분들이 있으나 외형상 청빈이 하나의 우상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음을 알려주신 메시지이다. 청빈이 좋은 덕목이기는 하나 극도로 청빈할수록 더 위대해지는 모순이 발생한다. 거지의 모습이 최고일 수는 없다.  

관련 메시지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54

 

 (전도서 5:19)

또한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분복)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723 2002-1999 ‘죽으면 죽으리라‘는 자세로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2000-10-03 
722 2002-1999 기도순례를 주저하지 말라 2000-10-01 
721 2002-1999 기록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날이 온다 2000-09-27 
720 2002-1999 ★ 잘 해결한 변호사가 후한 대가를 받는 것이 아니냐? 2000-10-06 
719 2010- ★ 여의도 교회 지도자의 功過 2011-08-05 
718 2002-1999 이 나라에 너무나 어려운 시대가 오느니라 2000-09-15 
717 2002-1999 진정 ‘귀 있는 자’가 누구이겠느냐? 2000-09-18 
716 2002-1999 * 사명은 생명보다 귀하다 2000-08-26 
715 2002-1999 물질적 연단을 주는 이유에 대하여 2000-08-26 
714 2002-1999 좋은 평을 듣는 것보다 실속있는 일을 해야 할 터인데 2000-08-26 
713 2002-1999 ★ 잘 훈련된 자에게 사명을 맡겨 주리라 2000-08-02 
712 2002-1999 나의 생각과 욕심을 버리고 주님이 원하시는 일에 전력하라 2000-08-02 
711 2002-1999 사명자는 형편을 초월한다 2000-07-07 
710 2010- 안일한 정치인들, 국가 침탈 세력들 2011-08-07 
709 2002-1999 너는 나의 종이라(시간을 아끼라) 2000-06-22 
708 2002-1999 사방에 우겨쌈을 당한 것 같으나 2000-05-07 
707 2002-1999 끝까지 영적으로 지도하라 2000-05-06 
706 2002-1999 몸을 묶어놓고 기도하게 하심은 2000-04-28 
705 2002-1999 십자가에 죽은 자가 어찌 소리를 내랴 2000-04-19 
704 2002-1999 나라를 위한 기도제목을 기억하라 2000-04-23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