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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7-08-03 
시          간 : 16:45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08.03.옥천

 

♬ 주 예수 이름 높이어 ... ♬


윙- (사이렌소리) ...
시시각각 변하는 그자들의 그  마음을 ... 아무리 다 약속해도 적은 인원 생명 구하려다 큰일을 = 큰 사건을 맞으리라.

 

 -인질범들의 악한 심령
절대로 = 아무리 변함없이 다 대한민국 코리안 그 협상을 아무도 들어줄 것이라 우리도 믿지 않소. 이미 다 생명은 이미 다 죽은 자도 산 자도 끝까지 우리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협상은 절대로 없소. 우리 요구를 들어주는  것은
... 한국도 미국도 다 쳐부수는 거요. 그런 약속을 들어주려면 그런 협상을  하겠소. 끝까지 우리 작전 계획한 것을 절대로 ... 어떻게 잡은 계획을 다 허사로 돌리게 할 수는 없소.

 

 -한국인 피납자들의 심령기도
하나님 아버지! (방언)... 우리 생명 다하도록 주님 앞에 드려지기를 바라지만 이미 저희 생명은  주님 앞에 다 드렸습니다. 지금 이 악독한 악인들의 그 사상을  이제는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습니다. 죽은 시체도 있지만 발표 않는  것은 더 이용하기  위함인 줄 알고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이렇게 악질에게 잡혀서 하나님 이름을 방해하는 우리들이 되지 않았나 참 송구스럽고  죄송할 뿐이지만,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이 잘못된 이 나라를 이 테러국 나라를 다 제거시켜 주시고 하나님의 피값으로 세워지는 나라로 바꿔지기를 원하며 하나님께서 이렇게 무섭고 참으로 악에 가득한 이 나라의 불쌍한 영혼들을 건져주시기를  원합니다. 이미 주님 앞에 드려진 이 생명 우리가 하나님 앞에 드려진 이 피값으로 이 땅에 드려져 이 땅의 영혼들이 주님 앞에 갈 수 있다면 그보다 더 귀한 것이 어디 있겠나이까?

 

♬ 천국에서 만나보다  만나보자 저기가는 저 천국 문에서 만나보자 만나보자 그날아침 그곳에서 만나자 나의 생명다가도록  주님 앞에 기도해 나의 생명 주님 앞에 드려지게 하시어 이 땅위에 주님의 예수의 피뿌리사 예수구원 = 이루ㅡ어가기를 원하네 ♬

 

 (찬293장에 맞추어)
이 생명 드려 주님 앞에 예수 이름으로 이 나라를 구원할 수 있다면 우리의 생명 세계 선교에 악의 집단들에게 가는 곳곳마다  생명 드려지는 역사가 이 땅에 주님의 뜻 이뤄지기를 원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피값으로 이번에 저희들의 피가 뿌려진다면 그것이 어찌 값진... 주님 앞에 드려진 마지막 땅 끝까지 이르러 생명 다하기까지 드려지는 기도의 제목들이 이 땅에 악한 테러국 나라들을 주님께서 구원시켜주시되 악의 세력들이 없어지게 하시고 이제는 예수 이름으로 구원하시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살아계시는 역사가 이 땅에 일어나며 저희들의 생명이 드려지는 이 순간순간이 참으로 많은 영혼들이, 세계 속에 악의 나라로 악의 축으로 지정된 이 나라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바꿔지는 역사가... 참으로 시간이 가고 날이 가며 속히속히 이 나라가 바꿔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앞에 드려지는 저희 생명들 받아주소서! = 시간시간 지쳐가며 기도하는 이 기도를 들으소서! 시간시간 주님 앞에 이 땅에 사는 것만이 행복과 축복이 아니라 저희들의 생명 드려  예수의 이름과 저희의 피값으로 이런 악의 테러 집단들이  바꿔지는 역사가 있다면 그보다 값진 일이 어디 있겠나이까?  저희들의 생명 하나하나 받아주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목적달성의 수단으로 인명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악질들과 협상이 순탄할 리 없다. 한 순간 인질이 되어 손발이 묶인 채 끌려다니는 선한 한국인들의 애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이 세상에서 악한 세력을 제거하소서. 천국의 소망을 가진 기독교인들에게는 생명의 위협도 두렵지 않다. 현재 지구상에 생존하는 인간 중 대부분은 50 년후에 사라질 것이며 100년후까지 이 땅에서 호흡하고 있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기독교는 가혹한 핍박가운데서 순교자들의 피를 먹고 더욱 아름답게 피어났으며 사망을 이긴 부활종교이다. 사도 바울은 로마 감옥에 갇혀 "우리에게는 죽는 것도 유익하다" 외치며 남은 자들에게 믿음을 독려했다.

 

(고전15: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빌1:20-21) 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 '장소불문' 대면협상 제안 탈레반 속내는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보름에 걸친 인질협상이 성과를 내지 못하고 결국 한국 정부와 대면협상을 앞둔 탈레반이 여러 ‘옵션’을 내걸며 적극적이고 유화적인 제스처를 보여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탈레반은 3일 연합뉴스와 간접통화에서 “병세가 위중한 여성 2명이 죽기를 바라지 않는다”며 일단 ‘2대2 맞교환’을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간 탈레반이 지역 사령관급 수감자 8명의 명단을 제시하며 ‘8대8 교환’을 협상안으로 내세웠었던 점을 감안하면 한 발 물러선 제안인 셈이다. 이어 탈레반은 한국과 대면협상 문제에서 장소가 가장 큰 걸림돌이라면서도 유엔의 안전 보장을 조건으로 카불, 아프간 정부건물, 대통령궁, 심지어 미군 기지에서도 협상을 할 수 있다고 유화적인 자세를 보였다. 탈레반은 또 한국 정부가 괜찮다면 자신들이 관할하는 아프간 남부지역에서도 양자 대면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다 됐다고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곳이 아니면 안된다’는 식으로 한국 정부를 압박하는 고집을 피우며 시간을 끌 수 있는 데도 가장 민감한 문제인 장소 문제에서 유연성을 보인 것이다. 탈레반이 인질 납치 초기에 비해 일단 상당히 누그러진 태도를 보이는 것은 인질 수가 20명이 넘는 탓에 자신들도 사태 장기화에 부담을 느끼고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점쳐진다. 납치를 일삼는 탈레반으로서도 이번 인질 규모는 최대규모인데다 중환자까지 발생한 것이 확실하고 인질을 분산하다 보니 이를 나눠 억류하는 지역 조직의 요구사항이 충돌, 조직에 부담이 가중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인질을 2명이나 살해해 결국 다급해진 한국 정부를 협상 테이블까지 끌어 들이는 데 성공한 탈레반이 협상에 적극적인 사인을 보내는 것은 추가 인질 살해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해석을 가능케 하는 대목이다. 한국 정부와 대면 협상이 성사 직전인 상황에서 추가로 인질을 살해한다면 한국 정부는 물론 미국과 국제사회의 여론이 강경한 방향으로 급선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주장대로 ‘사망하기 직전’이라는 여성 인질 2명의 선(先) 교환안을 협상에 임박해 내놓은 것도 이런 전망을 뒷받침한다. 또 협상에 유엔을 새롭게 끌어들이면서 이를 국제적인 문제로 확대해보려는 속셈도 여전히 드러내고 있다. ‘적진’에서 대면 협상이 이뤄질 경우 자신들의 안전을 보다 중립적인 기구에서 보증받으려는 표면적 이유도 있지만 유엔이 개입하도록 하면서 ‘정권 재탈환’이라는 자신들의 목소리를 국제사회에 낼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국제사회에서 몰락한 일개 테러조직으로 낙인된 탈레반 입장에선 한국 정부 대표의 협상 상대가 되면서 자신들의 위상을 범죄집단에서 ‘정부급’으로 격상하는 데 성공했고, 이제 유엔의 개입까지 불러올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아울러 유엔의 안전 보장까지 요구한다는 점으로 미뤄 탈레반은 한국 정부와 대면협상이 이뤄진다면 조직 최고위급의 협상 참석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감지된다.
연합뉴스 입력 : 2007.08.04 00:32

 

☆ 교도“여성인질 2명, 제대로 먹지도 걷지도 못해”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인질로 잡혀있는 한국 여성 2명은 제대로 먹을 수도 없고 걸을 수도 없는 상태라고 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하는 카리 유수프 아마디가 3일 말했다. 아마디는 이날 교도통신과 전화 통화를 통해 "여성 인질 2명은 건강한 사람들처럼 먹을 수 없으며 걷을 수도 없다. 이들이 움직이려면 누군가의 부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마디는 또 "수감자 2명을 석방하라는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면 그들은 5분내에 풀려날 것"이라면서 "우리는 대가없이 그들을 풀어줄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도 카불의 민간 병원 여의사 4명으로 구성된 의료진이 이날 한국인 인질들의 치료를 위해 가즈니주(州)로 떠난 가운데 이 병원의 간부인 하심 와하즈는 인질 2명이 내과 질환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다른 인질 대부분도 아픈 상태라고 말했다.

(카불 교도=연합뉴스) 입력2007.08.0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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