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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7-07-05 
시          간 : 22:25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07.05.옥천 

 

다 벗어버리고 새로운 것으로 바꾸기 위한 새로운 각오로 모든 세상 앞에 나아가며 너와 나와 관계가 ... 낡은 정치를 다 쓸어버리며 새로운 정치로 새롭게 이 나라를 바꾸리라! 새롭게 새로운 정치로 새롭게 바꾸리라! 지금은 다- 너와 내가 하나로 가자고 하나로 묵인 것 같으나 다 흩으리라! 그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세상에 참으로 지금은 다 편안하고 안전하고 잠잠한 것 같으나 지금 편안하고 안전하고 다 한가지로 다 잘못된 것으로 끌고가는 것을 반드시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다 뒤집어 놓으리라. 뒤엎어 놓으리라! 이 세상을 다 다시 세울 새로운 건국(建國)의 나라로 ...

 

절대로 지금의 모든 것이 다 그자들의 생각대로 다 잘되는 것 같으나 순간 다 뒤엎어 이 나라를 온통 == 다 쑥밭으로 ... 절대로 이대로는 그냥두지 않으리라. 확실히 ... 지금은 조금 잠잠히 기다리라. 이세상이 완전히 .. (방언) 절대로 == .. (방언) ... 음 답답해... 숨이 터져요.

 

주여 ... (방언) 잠시 피해! 피해! 살아야지 일할 것 아냐? 잠시 피해 이 나라가 지금 다 준비하고 있어 다 폭발할 거야 다 군데군데 폭파시켜 버릴거야! 다 죽여 버리고 너도 나도 다 이 세상을 다 뒤엎어 버릴거야! 다 뒤엎고 다 죽여 버릴거야! 패해! 피해! 피해서 준비하고 있어! 다 준비해! 준비하고 지금까지 모든 사람들이 계획하고 네가 되고 내가 되고 ... 뒤엎이고 쓸어버리고 죽이고 다 뒤엎어 ... 무슨 누구를 만나고 ... 하지만 되지도 않을 거고 누구를 만날 그럴 시간도 없어. 만나긴 뭘 만나! 되지도 않을 것... (답답해)

 

그럼 어떻게 되는 건가요? 어떻게 피하는 건가요? 왜 피해야 되는 건가요? 무슨 뜻인가요?

다 뒤죽박죽 네가 하고 내가 하고 다- 하는 것 같으나 다 죽고 살 사람 살고 죽을 사람 죽고 없어질 사람 없어지고 완전히 6.25 전쟁처럼 다시 세울 때... 6.25보다 더 무서운 것으로 이 나라를 다시 제2의 나라로 세워서 ... 다- 잊어버린... 그 무서운 그 때를 다 잊어버린..  아 무서운 것을 모르고 ... 그것이 좋다고 하는 자들! 다 그렇게 그 때는 다 해치는 사람들도 이쪽으로 저쪽으로 해치고 다 뒤죽박죽 이당도 저당도 뒤죽박죽 다시 세워야 돼! 다시 세울거야! 싹 다시 바꿔! 정신상태들이 다 틀렸어 사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이러한 방법 밖에 없어! 사람의 손에서는  끝났어! 하나님 밖에는 못해! 이제는 하나님의 주권 앞에 있어! 뭘 하려고 이것저것 하려고 하지마! 답답하기만 하고 아무 것도 아니야. 그냥 기다리고 그냥 피해! 조금 숨어봐 피해봐 좀 쉬어봐! 그러면 좋은 지혜를 주실 거야! 좀 피해 어디서 좀 피해서 쉬고 있어. 지금 다 벌려놔도 나중에 다시 해야돼! 다 다시 해야돼! 아무리 그 사람이 잘 해 놓았다해도 죽으면 소용이 없는거여! 진짜 필요한 사람만 살리고 다 쓸을 거여. 다 죽여 다 없애버려. 사람의 그 마음을 다 악도 선도 그 마음을 다 바꿀거야! 헤까닥 해서 절대로 이대로는 안돼! 다 바꿔 다 죽여버려! 그 각국 나라들이 적은 북한을 못쳐서 그냥 있는 줄 알어? 그 사람들 심보를 아니까 다 들어주는 척 다 계산속에 있는거야. 절대로 한줌도 아닌 것들이 조롱하는 것을 그냥 봐주고 있어. 그자들이 어떻게 나올 걸 아니까 봐주는 거지! 대강국에서 피라미 같은 것들에게 지는 게 아니라 아니까 다 들어주는 거지. 그렇지만 다 조종하고 있어. 다 조종하고 어떻게 할 것도 알고 있어. 걱정하지마. 아무리 계획하고 싸우고 해도 다- 다시 다시 해야돼. 이제 그냥 맡겨! 맨날 네 머리로 걱정을 하고 심장이 터지도록 걱정을 하고! 심장이 터지면 다 죽어! 그냥 맡겨 맡기고 있어봐 네가 죽든 내가 죽든 다 해결돼! 막판에 왔는데 뭐 걱정해 막판이야! 우리가 초조하듯 저쪽도 막판에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고 어떻게 해보자는데 그 사람들도 다 마찬가지야. 생각의 방법만 틀린뿐이야. 악이냐 선이냐 그 마음에 싹 바꿔!

이사람 저사람 만나 봐도 뽀족한 수도 없어 그냥 이래도 저래도 다 답은 안 나와! 다 뒤집어 지기 전에는 답이 안 나와! 그냥 가만이 있어! 좀 쉬어! 그 건강가지고 어떻게 일하려고 그래 쉬어봐! 다 쉬어! 조금 쉬고 있어! 건강해야지 일도 할거아냐? 마음도 생각도 몸도 쉬어! 다 뒤바꾸어 다시 할거여! 싹 다- .... 지금 아무리해도 답 안 나와! 답이 없어. 확 뒤집어 세워야돼 그때 새롭게 다시 해야돼!

 

(이상해요 뭐가 일어나나 봐요. 6.25 전쟁이 일어나고 우리나라가 어떻게 다시 세워졌어요? 북이 급하게 움직이고 남한은 그냥 평안하다하면서 당하는 거래요. 남한은 북에서 어떻게 하지 못하리라고 믿고 있는거죠. 비정규전으로 비책을 세워 놓았대요. 현재 남에는 수만명이 남파되어 있고 북에서 더 증파한대요. 사방에서 나온대요. 정당마다 침투되어 있대요. 핵포기와 미군 철수를 연계시켜 미군의 손발을 묶고 쓸어 버리려는 거죠. 미국은 남북문제에 섯불리 개입하면 자신들이 욕먹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쉽게 개입하지 않을 것 같아요)

 

 ※ 위 묵시의 해설 - 6.25를 겪은지 50년이 된 즈음에 한국인들은 과거를 모두 망각하고 또 다시 공산주의 사상에 미혹되어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을 권력의 중심에 세웠고 작금에는 야당마저 김정일에 무릎꿇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그자들이 정권을 잡아도 바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일본을 제압하여 해방을 주었을 뿐 아니라 6.25전쟁에서 나라를 구해준 미국에 반대하며  배후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조소하는 풍조에 빠진 한국인들! 그러한 패덕한 국민을 제2이스라엘로 만들기 위해 그동안 수많은 경고의 묵시를 주었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결국 6.25와 같은 무서운 전쟁을 다시 겪으며 "아이고 하나님 우리가 잘못되었습니다!" 정신차리게 만드는 수밖에 다른 해답이 없다는 최후 통첩과 같은 묵시이다. 그 때와 기한은 하나님의 수중에 있다.

 

☆ 빨치산 토벌한 軍·警이 양민학살자라고요?"
[인터뷰]백한기 백골유격대장
 『국군의 양민학살이라니요? 위령탑에 나오는 희생자들은 인민공화국을 추종하며 국군에게 마지막까지 저항했던 빨치산 전사들, 협력자들입니다. 어떻게 빨치산이 양민이 되고, 이들을 토벌한 국군은 무차별 학살자가 될 수 있습니까? 어떻게 이런 빨치산 추모탑에 혈세를 지원한단 말입니까? 여기가 대한민국입니까, 인민공화국입니까? 』 백한기 백골유격대장(73)은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고창에서 중학생(현재 고교생)으로 이뤄진 「백골유격대」를 조직해 인민군과 빨치산을 상대로 전투를 벌였던 인물이다.  전북 고창은 1950년 7월20일 인민군들에 의해 점령됐다. 남한 대부분 지역이 9월26일을 전후해 적치(赤治)에서 벗어났지만, 고창은 1950년 11월에야 일부 지역만 수복됐다. 인민군 패잔병들과 빨치산들이 고창으로 몰려들면서 다음해인 1951년 4월까지 공산당의 장악 하에 있었다. 군인들은 북상하는 전선으로 떠나고 고창군에는 치안을 담당하는 70여명의 경찰과 백골유격대만 남았다.  『경찰과 백골유격대는 고창경찰서 둘레에 고압선을 설치할 정도였어요. 고창경찰서 주변만 대한민국이었을 뿐, 고창군 일대는 인민공화국이었죠. 고창군 전역을 수복하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할 상황이었어요. 경찰들은 「처자식이 있어 죽을 수 없다」며 제대로 전투조차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고창을 장악했던 좌익들은 4000여 명의 민간인들을 부녀자, 어린아이 할 것 없이 잔인하게 학살했습니다. 그런데 국군이 양민을 학살하다니요?』 고창군 일대는 좌익의 발호가 극심했던 지역이다. 여순반란사건 패잔병들의 본부가 있던 전북 영광군과 인접해 있어 빨치산들의 활동도 극렬했고, 특히 남로당 산하 학생조직인 민주학생동맹의 활동도 고창중학교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고창군 일대가 「좌익 세상」이다 보니 다른 곳에선 휴지가 된 인민화폐도 유통됐었다.  5일 고창 행에 동행했던 백웅기氏(76)는 『인민군과 빨치산들은 부녀자나 어린아이 할 것 없이 걸리면 무조건 다 죽였다』며 『고창군 일대는 좌익들에 의한 인간도살장이었다』고 말했다. 김광득氏(77)는 『고창에서 1950년 6월26일 아버지가 처형당했고, 9월26일 어머니 13세 남동생1명, 15세, 10세, 7세, 4세, 2세 여동생5명 등 7명이 살해당했다』며 『그 어린 것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죽창으로 찌르고 곡괭이로 두들겨 패 죽였느냐』고 했다.  白대장은 『전쟁에서 유탄을 맞을 수도 있고, 오폭을 당할 수도 있지만, 고창은 다른 지역과 달라 좌익들에게 양민들이 일방적으로 희생당한 곳』이라며 『교전 중 사살된 빨치산들 속에 부녀자와 어린이 시신이 끼어있었다는 주장을 근거로 이들을 양민으로 둔갑시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말했다.  『현 고창군수의 아버지는 6·25때 좌익 활동을 한 혐의로 처형됐었죠. 그러나 이런 개인적 한풀이로 국가정체성을 뒤집어서야 되겠습니까? 공음면은 「靑보리밭」으로 해마다 수만 명의 학생들이 체험학습을 오는 곳입니다. 여기 오는 학생들이 「국군이 양민을 무차별 학살했다」는 비문을 보고 무엇을 배우고 돌아가겠습니까? 조국과 국군에 대한 저주, 증오 아니겠어요? 이 말도 안 되는 빨치산 추모탑은 당장 철거돼야 합니다. 반드시요.』
-김성욱 기자 www.chogabje.com 200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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