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2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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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09:50 |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0.01.12 09:50 덕명동 미가센터
(방언) .. 과거에 매여서 현재를 보지 못하고 미래를 보지 못한다면 우리는 죽어있는 사람, 그러한 인생, 그러한 나라가 아니겠나이까. 미래를 시대를 앞서 박차고 나가서 새로운 시대를 맞을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더욱 더 깨어서 미래를 볼 수 있는 영의 눈을 보여 주시고, 영의 눈을 뜨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오며, 또 세상의 믿지 않는 자들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과거에 매이지 아니하고 낡은 생각에 매이지 아니하고 하나님 뜻과 세상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의 관점으로, 하나님의 이치에서 세상의 이치로 바라볼 때에 이 나라는 급성장한 것을 보았고, 지금의 경제가 망했다고 하지만 우리 나라는 급성장하는 경제를 맞이하였나이다. 절대로 망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 주님은 아시고 미래를 이끌어 가고 시대를 이끌어 가고 이 세상을 보아가는 것을 생각할 때에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우리는 새로운 정책, 새로운 정치를 세워, 이제는 나만이, 내 당만이 살고 나 한번만이 더 국회의원 되고, 나 한번만이 더 시장이 되고, 시 의원이 되고, 도 의원이 되고, 군수가 되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진정 국민을 위하는 것은 무엇이며, 이 나라를 위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여, 야, 좌, 우, 남, 북, 믿는 자, 믿지 않는 자, 있는 자, 없는 자, 지역을 초월하여 이제는 올바른 사고 정신으로 총선을 치룰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 하여 주옵소서.
지금에 되어지는 가상시대를 맞아, 문화관광시대를 맞아,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온 국민이 깨어 일어나 이제는 분야 분야에서 정책을 쓴 그 앞에 우리는 새롭게 나아감에 앞장설 수 있는 저희들 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미래에 준비된 물권을 가지고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또 새로운 선교 위에, 하나님 놀라운 역사를 세워감에 감사하며 저희들의 하루 하루 살아감에 더욱 더 감사할 수 있는 그러한 감사를 담아, 소망을 담아, 또 주님 앞에 축복된, 우리 것을 우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담아 드리는 자기의 믿음의 분량대로 백지 수표를 받아,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감에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각자의 주신 달란트대로 세워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하나님의 관점 하나님의 이치로 세상을 보아야 한다는 뜻은 정의로운 세상을 의미할 것이다.
당파의 이익과 부정으로 얼룩진 세상을 바로 세우기 위해 우리 국민들이 총선에서 바른 인물을 선출하게 하옵소서 기도한 내용이다.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는 국민은 암흑속에서 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