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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9-02-16 
시          간 : 07:0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9.02.16 07:00 덕명동 미가

 

어지러운 세상 속에~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가상의 시대를 사는 현대인의 필수품 

(방언) ... 인간의 계산방법으로는 갈 수 없는 엄청난 사건이거늘, 아무리 인간의 머리로 잣대로 계산(計算)을 하여도 지금의 이 현실에 이 문제를 풀어갈 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예수님이 원하시는 성령님의 임재하심 가운데 그 모든 것을 이끌어 가고 있거늘 세상의 말로 변명하지 말라! 아무리 세상의 이론(理論)으로 방법으로 머리를 짜도 이 모든 일들은 이 세상 온 세계를 이끌어 가는 것은 하늘 아래 있는 하늘의 법으로 세상의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하며 아무리 애써도 모든 것은 보이지 아니하는 영으로 모든 이 세상 이 세계를 지배(支配)하였느니라. 우리가 이 땅에 숨 쉬고 살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아니하는 공기가 있기에 그 모든 것을 이끌어 갔듯이 지금의 온 세상 온 세계가 가상(假像)의 시대(時代)를 맞아 그 모든 것을 이끌어 가고 모든 생활권을 이끌어 가고 있거늘, 온 세상이 온 세계가 아무리 모든 것을 이미 이 땅 위에 어떠한 우리의 모든 것을 모든 어린아이부터 모든 노년에 이르기까지 이 나라의 이 세상의 온 세상의 사용하지 아니하는 것이 무엇이 있으며 필수적(必須的)으로 사용(使用)하는 것이 우리에게 제일 근접(近接)하여 다가와 있는 것이 필수적으로 다가와 있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모든 사람이 자기의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이 우리의 일거일동을 주도하며 일거일동(一擧一動)을 지배하는 이 전화기(電話機) 한 대 그 속에 칩이 들어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듯이, 지금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의 그 마음에는 세상에 세계의 모든 사람의 마음에는 머리에 꽂힌 칩이 있느니라.


- 휴대폰 안에 전자지갑

이 머리에 꽂힌 칩이 무엇인 줄 아느냐? 어떻게 하면 우리는 한 방에 잘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우리는 투기해서 한방에 잘 살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 인간 그 생각이며, 아무리 나는 아니다, 아니다하며 나는 투기를 하지 않아. 나는 평범하게 살고 싶어. 나는 그냥 있는 대로 살고 싶어. 나는 내게 가진 대로 살고 싶어하지만 사람은 지능적으로 어떻게 하면 나는 잘 살 수 있으며 나는 한 방에 모든 것을 더 잘 살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本能)의 모습이거늘 지금의 우리에게 필수적으로 제일 필요하게 다가오는 핸드폰 안에 우리의 모든 것을 상상을 초월하여 참으로 모든 칩이 그 안에 들어 모든 인류(人類)를 지배하고 있듯이 지금의 그 모든 개발(開發)되어지고 개발되어지고 개발되어지는 그 안에 이제는 그 모든 기계화(機械化) 되어진 그 안에 전자지갑을 넣어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그 전화기 한 대만 가지고 이 땅 위에 살아갈 수 있는 것으로 발명되어져 참으로 이 땅을 지배할 수 있는 일들 가운데 우리가 어떠한 일에 법에 저촉되어져 법에 걸리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그 영으로 말미암아 되어지는 그 일은 이루어 갈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체험(體驗)한 것이 아니냐?

 

- 인터넷 컴퓨터 시대의 종착역

일찍이 참으로 어찌하면 우리는 이 세상에 좋은 것을 이 땅에 드러내어 이 지금의 처해진 상황을 해결해 갈 수 있을까?’하면서 주신 것이 참으로 온 세상을 뒤엎고 개혁되어져 참으로 모든 꼭 필요한 자들이 이 메시지를 보며 지금까지 왔듯이, 그 때에도 참으로 이 일을 어찌하면 이 세상에 알리며 또 귀한 것을 이 땅에 알릴 수 있을까?’하며 참으로 하나님께서 그 때 기도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그 메시지를 가지고 참으로 지금의 아무 것도 보이지 아니하고 살아갈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참으로 *이 땅 위에 메시지를 통하여 꼭 필요한 자들에게 이 영적으로 알아듣는 자들에게 이 메시지를 던지라 하여 던졌던 보화보다 그 때보다 지금은 모든 것을 다 만들어 놓고 참으로 열 이라면 여덟은 되어지며 둘은 모자란 부분을 채워 그 일을 감당하고자 그 일을 맡기어 주었거늘, 얼마나 머리로 생각으로 잣대로 이것은 법()에 저촉(抵觸)되어지며 저것은 법에 저촉되어져 안 돼하며 참으로 많은 것을 인간의 계산법에 잣대에 맞추어 하나님의 역사를 왜곡시키며 얼마나 많은 머리로 모든 것을 이끌어 가려 하느냐?

 

- 세상에서 '바보'가 되어야 감당할 수 있는 사역

참으로 하나님의 그 역사는 하나님의 영으로 되어지는 것은 인간의 머리를 초월(超越)하여 나는 바보야.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바보야!’하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보이지 아니하는 영적으로 다가오는 그 일을 감당할 때에 그 많은 역사는 이루어져 가고 있으며 그 역사가 이루어 가는 그 과정이 참으로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도 있지만, 단계 단계 그 때 그 때마다 그 역사를 이루어 가기 위하여 하나님의 계획과 세상의 계획을, 모든 계획(計劃)들을 주님의 주권(主權) 속에서 세상의 주권으로 들어와 모든 것을 이끌어 가고 있거늘 참으로 순수성(純粹性)을 져 버리지 말며 순수한 마음으로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들어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참으로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맡기어 준 것이 참으로 어느 누가 보아도 바보처럼 외쳐대는 것이 바보처럼 사는 것이 지금 미가에 맡겨진 사역이 아니겠는가. 아무리 머리로 잣대를 들어대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런 방법으로 이 땅에 참으로 이끌어 가는 일들 속에 다가 왔을 때에 그 모든 것은 지금까지 이루어 왔듯이 앞으로 남은 세상 속에서도 이끌어 가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라.

 

- 너희가 바보되어 나라가 잘 된다면 무엇이 두려우랴!

참으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많은 일들이 10년 전에도 15년 전에도 또 이루어졌던 그 일들을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方向)을 정하여 참으로 나의 물질도 나의 생명(生命)도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나니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 땅 위에 이루어져 많은 영혼들이 참으로 세계 속에 모든 영혼들이 너도 나도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 가며 그러한 세상으로 만들어 간다면 무엇이 두려울 것이 있으랴! 참으로 지금의 모든 것이 풍족하여 남아돌아 간다면 너희들이 감히 이러한 기도와 이러한 문제를 놓고 시간과 시간과 시간과 머리와 머리와 머리를 맞대고 그 모든 것을 논의(論議)할 수 있으랴. 심히 참으로 적은 것에 충성한다고 하였지만 적은 것에 충성하고 있는 것 같지만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드려 충성하기로 말로는 잘 다짐하지만 나에게 유익(有益)이 없고 나에게 피해가 되어진다면 모든 것을 피해 가는 것이 인간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 신비한 메시지를 알아듣는 일꾼들을 뽑으시는 과정이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생명 다하기까지 주님 앞에 드려지겠다고 다짐했던 그 다짐과 나는 참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들을 바라보며 가겠다고 다짐했던 그 다짐은 어디 갔느냐? 지금의 모든 것을 세상의 모든 것을 피하여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피()해가려 하지 말라. 내가 그 모든 것을 쥐고 있고 주권 속에 있거늘, 하나님의 주권(主權) 속에 있는 것을 세상의 주권 속에 있는 것처럼 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지 말라. 이 세상의 모든 인류가 참으로 되어지는 많은 일들이 참으로 많은 계획들과 많은 방법들과 많은 이론과 계획으로 모든 것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 안에 참으로 많은 영혼들을 다스려 갈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이 땅 위에 놓으신 계획대로 세상의 모든 그 때 그 때마다 참으로 101010년 또 333년 하며, 참으로 1년 하며, 참으로 그 안에 과정 과정과 시간 시간을 놓으시고 참으로 그 일을 할 수 있는 자들을 또 뽑고 또 뽑고 뽑아서 하나님이 마지막까지 그 일을 이루어 가기 위하여 계획된 물질과 또 인재와 인권과 또 물권으로 영권으로... 인권으로라고 한 뜻이 무엇인 줄 아느냐? 모든 물권을 지배할 수 있는 자와 또 영권을 누려 그 모든 것을 해결해 갈 수 있는 자와 또 인권이라는 것은 그 인권을 참으로 그 물권을 또 모든 그 영권을 쥘 수 있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각자 분야 분야에서 이 땅의 분야 분야에 책임 책임자를 세워 일을 했듯이 하나님께서도 참으로 영권과 물권과 인권을 가지고 그 모든 것을 다스려 갈 수 있는 일꾼들을 뽑아 이 땅에 세워 나가며 이 땅에 보이지 아니하는 영으로 말미암아 이 땅을 지배하는 것을 누려 행할 수 있는 자들을 세워 나가 참으로 영으로 보지 못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들을 보지 못한다면 어찌 거기에 일꾼들로 세워갈 수 있으랴. 그 때 세워진 그 일꾼들이 지금까지 그 일들을 감당하고 있는 것을 지금까지 체험(體驗)하며 지금까지 왔거늘 무엇을 그리도 두려워하느냐!

 

- 사기꾼같은 일이라 판단받는 두려움

내가 하마! 내가 하마! 내가 계획한 그 계획대로 이끌어 가마! 하나님의 그 숫자에서 얼마나 많은 밤새도록 고민을 하며 그 때 그 홍천에서 나왔던 메시지와 또 참으로 그렇게 고민을 하고 고민(苦悶)을 하며 참으로 밤새 어찌하면 어떻게 이 기업을 이끌어 갈 수 있을까?’ 하며 그 때 나왔던 그 메시지로 또 지금의 어찌하면 그 모든 것을 이 시대에 맞는 시대를 따라 살아갈 수 있느냐?’ 하며 그 때에 나왔던 그 메시지를 보면 지금도 그 때와 다를 것이 없느니라. 그 때 그 계획된 그 일들을 보며 오늘의 계획된 그 일들을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드러날 때에 그보다 더 엄청난 사건으로 이 땅 위에 그 모든 것이 찾아와 주고 있거늘, 우리는 다시 한 번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사람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그 때에도 똑같은 말로 두려워하고 있었느니라. 우리는 이 땅 위에 모든 사람들이 사기꾼이라고 하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든 법에서 너희들을 죽이려 하겠느냐하였지만 지금까지 그 일로 죽이지 아니하고 그 일을 통하여 이 땅에 지배하는 일들을 이루어 가며 한 시대에 참으로 그 일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으로 참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 가고 있으며 그 일을 이루었거늘 어찌하여 지금의 마지막 때에 .... 아 주여 하나님.... (방언)


- 준비된 그 NGO 단체

(달팽이집을 지읍시다 곡조에 맞추어) 방언찬양 ~

내가 내 일을 이루기 위하여 준비하고 준비하는 과정에 일부분을 놓았거늘 내 머리의 잣대로 세상의 법의 잣대에 맞추려고 하면 이 세상의 어느 것도 그 법에 저촉되지 않는 것이 없으며 숨쉬고 살고 있는 이 한 걸음 한 걸음 하는 그 생활 속에서도 모든 법에 저촉되어져 걷지 못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 수 있으랴.

A,B,C,D,E,F,G......H,I,J,.. 온 세계를 주목하는 그 NGO단체 속에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드러내기 위하여 온 세계를 주목하는 그 주목 속에 준비된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내가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기 위하여 준비된 상황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세상의 방법으로 그 일을 잘 계획하여 세우라고 역사해가고 준비되어 가는 일들 속에 많은 계획들을 세워 이루어 가고 있거늘 내 생각과 내 방법과 내 욕심과 내 것을 내세우려 하면 절대로 이 일은 하나님이 간섭(干涉)하여 만세 전에 세워 놓은 계획된 이 온 세계를 이끌어 가기 위한 주도적(主導的)인 일들로 준비된 일들이기에 하나님의 간섭 속에 인도(引導)하심 가운데 많은 일을 이끌어 가려 하는 그 안에 내가 주님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간섭하고 있는 이 일들을 참으로 눈으로 볼 때가 오며


- 유명한 대기업도 못하는데 너희가 할 수 있어?

증거(證據)로 이 땅 위에 나타나는 그 일을 보며 한 순간 순간 과정 과정을 통과시키며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주도해가는 그 일들을 *이 세상의 많고 많은 대기업들이 이 일을 주도하지 못하고 비밀리에 하는데 어떻게 감히 미가에서 이 일을 하느냐!’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 일은 어느 대기업(大企業) 큰 기업보다 하나님의 기업과 세상의 기업으로 참으로 이 땅에 정치(政治)와 종교(宗敎)와 모든 분야 분야(分野)들을 개혁(改革)하라 외친 것이 어디 그리 정확히 *인류(人類) 세상 속에 종교개혁(宗敎改革)을 이룬 그 일 *(마르틴 루터) 그 다음으로 맡겨준 것이 이곳이 아니겠느냐.

어느 대기업보다 더 큰 대기업을 하나님의 대기업 세상의 대기업으로 대() 개혁(改革)을 하는 그 일에 이 세상의 가상(假像)의 시대(時代)를 맞아 움직여 가는 이 세상에 모든 것이 한 가지로 이끌어 가는 이 때에 그 준비된 일을 세워 내가 하고자 하여 그 일을 준비(準備)하였거늘, 어찌 이리 머리를 쓰느냐!

내가 개입(介入)되지 아니하면 이 일은 할 수가 없어하는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이 개입하여 이 일을 세상의 주권 속에서 이루어 가고 있다는 것을 명심(銘心)하라!


- 창조주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일이다

내가 간섭하고 있거늘 세상의 어떠한 것도... 엄청난 사건의 일들은 많은 사람이 하는 것 같지만 그 중에 참으로 세상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꼭 알아듣는 자들이 그 일에 개입되어져 오늘까지 이 일을 이끌어 왔듯이 이번 기회도 몇 수백 명, 수천 명, 수만 명이 이 일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꼭 알아듣는 자들을 세워 앞으로 많은 일들을 이끌어 가듯이, 그 중에 뽑고 뽑고 뽑아서 지금까지 이 많은 일을 이끌어 왔듯이 세상의 참으로 대기업이 많은 영혼들을 먹여 살리며 세상의 이 국민들을 먹여 살리는 크고 작은 기업들이 많지만 그 위에서 큰 기업, 대기업 몇 군데가 모든 이 일을 이끌어 국민들을 살리며 세계 모든 백성들을 살리는 대기업들이 있듯, 하늘의 하나님이 주신 그 대기업의 총수(總帥)들이 모여서 일하듯 하나님의 영적(靈的)으로 깨인 그 총수(總帥)들이 모여 이 일을 이끌어 가는 것을 생각하며 이번에 이 대기업의 총수들이 할 수 있는 그 일들은 영으로 깨어서 이 일을 알아듣는 자들이 참으로 이 일을 이끌어 간다는 일꾼들을 골라내어 이 일을 지배해갈 수 있도록 그 일을 하기 위하여 어찌하면 이 큰 일을 알아들을 수 있으며 영권과 물권과 인권을 채워 하나님이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는 그 인물들을 뽑고 있는 것을 알라!

지금 지극히 적은 물질을 가지고 이 일을 이끌어 가는 이 일들이 참으로 물질이 없어 하나님의 그 일이 못 이뤄지는 일이 없으며 물질이 없어 하나님이 계획했던 그 일이 망하는 일은 없느니라. 하나님이 계획(計劃)한 그 일을 개입하기 위한 그 과정 속에서 참으로 한 사람이 그 일을 다 이루면 인간이 교만(驕慢) 되어져 그 일을 개입할 수 없기에 지금의 그 일을 온 인류(人類)에 알리어 참으로 이 일을 하나님의 간섭(干涉)하심 가운데 이 일을 이루어 가고 있다는 것을 하나님이 개입하여 이 땅의 모든 것을 지배(支配)하고 있다는 것을 알며, 이미 하나님께서 참으로 일찍이 천지만물을 창조(創造)하신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많은 것을 일찍이 창조하신 창대한 역사를 보이기 위하여 지금까지 이끌어 온 그 일들을 이 땅 위에 보이기 위하여 많은 것으로 증거(證據)로 삼기 위하여 남겨진 그 일들을 이제는 현실로 증거로, 또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 많은 메시지를 참으로 볼 수 있는 자들에게 영이 열리어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자들을 뽑고 뽑는 가운데 있느니라.

이제는 그 때 그 때마다 공급되어져 기도의 일꾼으로 물질의 일꾼으로 모든 계획된 계획의 일꾼으로 세워나간 그 일들로 말미암아 오늘까지 왔듯이 또 지금의 필요한 일꾼들을 그 때 그 때마다 개입(介入)시켜 하나님의 큰 역사를 이루는 그 때에 한 부분이 지금도 있다고 생각하면, 모든 것을 감사하며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오늘 이 일이 해결되지 아니하면 죽겠네. 내일까지 해결되지 아니하면 죽겠다는 것은 인간의 말일 뿐이며 하나님은 더 큰 계획을 세워 그 일을 계획하기 위하여 기도(祈禱)하게 하며 또 논의(論議)하게 하며 그 일들을 이루어 가게 하는 일부분을 아... 주여 아버지....

 

( 김원장의 기도 후 해설)

그 때 세운 논리 있지요? 홍천에서 밤에.. 어떻게 이 일을 해결해갈까... 월급도 주지 못하고,,, 2000만원이면 한 달을 살아가는데 그 2000만원을 채울까.. 어떻게 하면 이 중요한 일을 필요한 일이라고 하면서 했을 때에 역사한 것이 무엇인가 하면,,, 홈페이지에 우리 미가홈페이지에 1000만원씩 낼 수 있는 사람 10명만 뽑아라. 이 말을 알아듣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렇게 했을 때에 그렇게 10명 들어온 사람이 지금의 K박사가 제일 먼저 들어왔고, H 그분이 들어왔고....10명 들어왔죠. 그 때 들어온 사람들이 지금까지 그 뒤에서 물질로 기도로 돕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연결이 되어져 있고, 또 지쳐서 나간 사람도 있고 또 이 일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야 하면서 했을 때에 5억을 주주를 모아라. 그래서 5억이라는 것을 모을 때에 소장님이 "말도 안 되고 사기꾼 속에.. 이 땅의 사람들이 다 미쳤다고 하고 큰 일 납니다" 했는데 하나님은 강권으로 몰아 붙여서 "해라. 홈페이지에 띄우고 신문에 띄우라"는 역사를 했어요. 그래서 그 물질만 가지면 그 다음에 일이 이루어져서 될 줄 알았는데 그 물질 가지고는 그 일을 이루어 갈 수가 없었어요. 더 하기에는 한 구좌에 20만원이라는 것을 띄우게 했어요. 그 때 역사 끝나고 소장님이 "저는 못합니다. 할 수 없어요. 어떻게 지금 5천원인 주를 20만원으로 띄웁니까. 저는 못합니다. 반으로 10만원하겠습니다" 했고, 하나님이 다음에 역사하신 것이 내가 원하는 대로 하라는대로 20만원으로 해! 하는데 이소장님이 그래도 안됩니다 해서 19만8천원에 띄웠어요. 그래서 그 때 참여한 사람들이 지금의 주주로... ... 

 

 ※ 위 묵시의 해설 - 최근의 과중한 과제를 해결하느라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히10:32-39 '너희가 세상에서 구경거리가 되었으나'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말씀을 본문으로 새벽기도를 마치자 김원장이 방언을 시작으로 위와 같은 놀라운 메시지를 주시다. 

급격한 기술문명의 진보속에서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휴대폰, 그 안에 전자지갑이 모든 경제생활의 중심이 된다. 아직 10중 8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완성품이 되기까지 믿음이 필요하다. 

"대기업이 주도하는 것도 성공하기 어려운 판에 어찌 너희가 그런 일을 주도하느냐"고 비웃겠지만, 오래전부터 '섬김의 도' (Servant-leadership) 사상을 가지고 UN안에서 활동해온 그 NGO를 통해 가상화폐를 주도하게 하신다는 메시지이다. 금년 5월에 스위스 제네바 유엔 회의실에서 열리는 '가상화폐' 주제의 회의를 주관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정치개혁 종교개혁 메시지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최근에 급하게 금융개혁 가상화폐 관련 메시지를 전하게 하실뿐 아니라, 그곳에서 발행한 mobicoin 을 널리 알리는 일까지 맡게되어, 능력이 일천한 기록자가 불평하는 마음을 가졌다가 책망을 받았던 것이 지난 14일의 메시지이다.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다음으로 맡겨준 곳이라 하시니 심히 두렵지 않을 수 없다. 

현재 널리 거래되고 있는 상위의 가상화폐들에 투자하여 큰 손실을 보았던 투자자들이 많은 터에 미가센터에서 가상화폐를 취급한다고 하면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 예상되어 염려하고 있을 때에 "만물을 창조한 내가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는 일이니 너희는 법으로 논리적으로 따지지 말고 바보처럼 따르라" 하시다. 우리가 그래도 고민하고 주저하고 두려워하자 아직 초기 기업의 액면가 5000원 주식을 주당 20만원에 일반에 공고하여 주주를 모집했던 과거의 경험을 상기시켜 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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