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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7-11-30 
시          간 : 07:00 
장          소 : 유성구 덕명동 191-6, 1층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7.11.30 07:00 덕명동 미가

 

- 네 사생활로 분요하지 말라

(방언) ... 네 뜻대로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먼저 알라. 내가 모든 몸을 묶어 놓으면 너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알았거늘, 내 인간의 방법으로 그 모든 것을 풀려 하지 말라. 이미 내 계획 속에 모든 계획(計劃)을 놓았거늘, 모든 인간의 방법으로 동원(動員)하지 말라. 내가 나의 딸을 지금까지 인도(引導)하였고 지금까지 모든 과정 과정을 놓아, 하루, 한 달 한 달, 일 년 일 년 가게 했던 많은 과정이 있거늘,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까지 하나님의 도와주시는 그 역사 앞에 나의 딸의 무릎 꿇어 그 모든 것을 구하고 구하고 구하여 그 때 그 때마다 많고 많은 사람들을 연결(連結)시켜 한 가지 한가지 협력하며 그 때 그 때마다 그 한 페이지의 그 역사를 남기며, 한 사람 한 사람 협력(協力)하게 하여 하나님의 그 크신 역사를 이루어가고 있거늘, 인간의 방법으로 모든 것을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이미 준비된 많은 물권을 풀어 주리라!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그 역사와, 지금까지 지내온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볼 때에 너는 어찌 나를 믿지 못하고 사람을 더 믿고 있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간섭하시고 인도하신 과정 위에, 귀한 나의 딸이 인간의 방법으로 모든 것을 풀려하지 말라. 내가 모든 것을 준비해 놓고 시간과 때를 맞추어 역사하고 있거늘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참으로 그 많고 많은 그 물권을 하나님의 시간표에 맞추고 사람의 그 분량에 맞추어 모든 것을 하나님의 계산법에 놓아 있거늘, 어찌 인간의 계획에 맞추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왜곡하려 하느냐!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찌어다!


- 지금은 나라를 위해 시급히 기도할 때이다

참으로 지금의 제일 시급(時急)한 것은 이 나라와 민족(民族)을 위해서 기도하며 이 나라의 그 크나큰 것을 맡기어, 내게 그 것을 맡기어 이 모든 일들을 감당하고 감당하고 감당하였거늘 지금의 이 나라에 처해진 모든 상황을 한 가지 한 가지 기도(祈禱)하며 지금의 처해진 모든 크고 작은 일들이 이 땅 위에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숨이 멈추어 고통스러워).... ... ... 얼마나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그 일을 위하여, 네게 맡겨진 그 크나큰 그 일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부족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용하시어 새로 이 땅 위에 모든 상황들을 그 때 그 때마다 기도케 하시며, 그 때 그 때마다 역사하고 있거늘 나의 딸은 사람의 그 모든 문제를 풀기 위하여 하나님이 네게 역사하신 그 역사를 지금까지 계획한 그 계획과 이 나라에 처한 상황을 주님 앞에 내어놓고 기도(祈禱)해야 될 제일 중요(重要)한 시기인 것을 잊고 있구나.


- 북한의 어리석은 저 자를 보아라! 남한의 빨갱이들을 보아라!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 처해진 모든 이 나라의 상황을 보아라! (방언) ... 숨을 조여오듯 조이고 있는.. .. 북한(北韓)의 어리석은 행동(行動)을 보아라!

북한(北韓)의 내 자신만이 살고자 참으로 어리석은 저 자를 보아라! 참으로 심히 두렵고 떨리는 그것을 알지 못하며, 내 자신 나만 살고자, 세상을 이 나라를 세계를 다스리는 대강국을 핵으로 위협하는 위협(威脅)이 참으로 어리석구나. 심히 아직도 어린아이와 같아서 그 큰 것을 보지 못하고 어리석은 짓을 하는 저자를 볼 때에, 이 나라에 처한 상황이 그러한 것과 무엇이 다를 수 있으랴. 누가 나의 동역자며 누가 나의 협력자며 누가 이 나라 남한을 도와주어야 할 자인지를 알면서도 참으로 일찍이 미국은 물러가라 우리끼리 잘 살 수 있다하며 오래 전부터 빨갱이가 더 좋고, 참으로 북한이 나의 협력자고 미국이 나의 적()이라고 하며 지금까지 총대를 들이대며 얼마나 많은 말로 죄짓고 죄짓고 하는 (남한의) 빨갱이들...

북한이 우리와 함께 지낼 수 있는 같은 민족인 것은 분명하지만 총을 들러대는 것으로 모자라 핵으로 둘러대며, ‘남한은 나의 밥이며, 우리가 한 방에 쳐 부술 수 있어하며 지금의 대강국인 미국을 적으로 삼고 한 방에 해치울 수 있는 핵을 개발했다고 떠들어 대고 발사(發射)해대지만, 그것은 어린애가 떠드는 소리로 듣고 한 방에 순간 해치울 수도 있는 저러한 어리석은 자를 왜 봐주고 봐주고 있는 줄 아느냐. 참으로 무기가 없어서 봐주는 것도 아니며 힘이 없어서 봐주는 것도 아니며, 참으로 세계 속의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드러내기 위하여 지금까지 세웠던 그 머리 좋고 역사를 이루어 가는 그 역사를 볼 때에 대한민국 남한(南韓)의 피해(被害)를 볼 수가 없기에 지금의 생각대로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 있으며 북한만 쳐부수는 일만 할 수 있다면 그러한 것을 바라보고 있지만은 아니할 터인데 남한을 보호해야 되며 그 인권, 사람을 보호(保護)해야 되기에 참고 참고 있지만, 아무리 한국에 남북한이 전쟁은 허락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저렇게 겁도 없이 해대는 저 자를 보면 한 방에 쳐부수고 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만번 들지만 참으로 남북한을 같이 그 인권과 사람의 인권을 존중해야 되며 사람의 피해를 없애기 위하여,


- 깡패짓하는 저 자를 이제는 정리하리라

지금까지 두고 보고 두고 보고 두고 보고 있거늘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사건으로 몰아가고 겁을 주는 것으로 몰아간다면 이제는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이 일을 어찌 행동해야 좋을지, 참으로 저것을 한 방에 때려 죽일까하는,,, .. .. 두고 볼 수 없는 이 상황을, 어찌 해결할, 어찌 볼 수 없는 이 상황이, 너만 땡깡쟁이고 너만 총을 들러대는 것이 아니라 핵을 가지고 위협하는 어리석은 이 자를 어떻게 해치울까하는 그 행동 속에 이제는.. 여러 사람의 피해를 주지 아니하고 저 한 자만 잡아오면 될 것을, 이제는 이 것 저 것 세계의 여론도, 세계의 유엔의 눈치도 보지 아니하고 이렇게 미국을 노려대는 그 자를, 한 사람만 참으로 모든 이 세계 앞에 끌어서 저 자를 한 방에 끌어낼 수 있는 그것을 이제는 두고 보지않으리! 이제는 많은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고 이 한국이 눈부시게 발전된 이 상황을 보며 해치지 않아야 되기에 참았지만 이제는 그것을 불바다로 많은 것을 해치우기 보다는 저 한 자를 이제는 모든 세계 속에 세워서 한 방에 죽고 사는 생명이라 참으로 네가 어리석게 하는 행동이 무엇인지를 이제는 보여줄 때가 되었구나.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지금까지 하나님이 두려워 위협받는 위협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참으로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이 세계가 전쟁으로 이끌지 아니하고 저 자를 지금까지 봐주고 봐주고 봐주었지만 참으로 끝까지 그 핵으로 성공했다 하며 참으로 세계를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떠들어대는 저 자가 과연 핵을 마음껏 마음껏 휘둘러대듯 핵으로 성공했다 말할 수 있을까. 심히 두려운 줄 모르고 깡패짓하는 저 어리석은 자를 이제는 저 자를... 세계 속에 세울 때가 되었구나! 하며, 저 자를 한 방에 죽이는 것이 아니라, 세계 속에 드러내어 지금까지 세계를 조롱했던 이 조롱함을 이제는 한 방에 해치울 수 있는 일로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고 있거늘 .. 아 주여 아버지...


 ※ 위 묵시의 해설 - 생업을 위해 분주하게 활동하나 하늘의 도우심이 없으면 육신만 고달프게 된다. 김원장의 몸을 묶어놓고 기도하게 하시다. 어제 새벽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크게 분노하여 '이렇게 깡패짓하는 그자를 생포하여 국제사회에 세우리라' 응징하려는 심령을 보여주시다. '전작권반환' '사드반대' '미군 물러가라' 반미운동을 하다가 급할 때에는 미국에 손을 벌이는 남한 빨갱이들이 한미관계를 어렵게 하고 국가의 미래를 위태롭게 함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하신 바를 인간을 통해 역사하시고 이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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