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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2-07-03 
시          간 : 12:15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2.07.03 12:15 여수시 화장동

 

할렐루야! 오늘도 동일하게 우리 주님께서 역사해 주셔서 우리가 진정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무엇을 전해야 될 것인지 우리 주님께서 정확히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 주의 종들이 자기 권위와 유익만을 위하고 십자가를 지지 않는다

이 땅에 우리 주님께서 일찍이 유교사상(儒敎思想)이라는 것이 우리 민족을 자리 잡고 있으매 그것을 뛰어넘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로 우리나라를 삼아 주셔서 오늘에 이렇게 믿음의 국가로 세워 주시고 하나님을 잘 믿는 선진국가로 세워 주셔서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제사장의 나라로 삼아 주심을 더욱더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오늘에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인도하심 가운데 많은 일들을 맡겨주셨고 하나님께서 많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또 목회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를 원하며 오늘도 외치고 수고한 수고의 선진들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어느 땐가부터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외면한 채 많은 주님의 종들과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전하라 하셨고 외치라 하셨고 나라와 민족 속에 참으로 많은 일들을 맡겨주었지만 나의 유익과 나의 권위만,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일들은 참으로 생명 걸고 하려고 하는 모든 주의 종들과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전하라고 한 내용들을 잠시잠간 전할 뿐이며 오늘에 이 어려운 이러한 지경까지, 이러한 어려움까지 몰고 오게 한 것은 크게 보면 먼저 하나님을 잘 믿는 저희들과 그것을 전해야 될 목회자들과 선지자들에게 먼저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니겠는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바르게 전하여 바르게 개혁함이 (옳거늘), 영적으로 전해야 될 종들이 참으로 자기의 유익만을 생각하며 자기만을 위해서 너무나도 십자가를 지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오늘에 참으로 어려운 일들이 아니겠는가?

 

아직도 우리 사상의 근저에 흐르는 유교사상의 해악은 조상을 신격화하여 섬기면서도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는데 있다. 조상신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자기의 후예들이 명예와 부요를 누리는 일이기에 다른 조상신의 이익과 충돌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그들에게는 하늘의 뜻에 굴복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십자가 사상이 없기에 나의 권위와 유익을 위해 사는 것인데, 오늘날 목자들도 이러한 조상들의 유교적 전통을 따라 권위적으로 살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기를 희생하며 살지 않는다는 것이다. <권위>란 다른 사람을 자기보다 열등한 사람으로 여기는 인간관계를 두고 말하는 것이다. 유교에서 부모를 공경하라는 가르침은 기독교의 그것과 사뭇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유교에서는 자녀가 마치 부모의 소유물처럼 주장하고 권위로 다스렸기에 자녀는 그 앞에서 주눅 들고 학대받아 인격적 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사례가 많았지만 기독교에서 자녀는 하나님 앞에 부친과 동등한 인격적 존재로서 부친을 공경하는 것이다.

 

자유, 하나님의 대화법 : 우리는 본래 율법체계의 논리 속에서 권력의 화신이자 동시에 권력의 포로였습니다. 끝없이 남에게 고통을 주고 고통을 받아야 하는,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도 고통을 주며 괴로워해야 하는 그런 존재입니다. 탄식이 절로 나오는 그런 세계 속에 살고 있고, 우리 자신도 탄식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세계의 일원입니다. 그런데 하느님은 우리를 향해 말을 건넵니다. 우리와 대화하고자 합니다. 우리와 당신 사이에 가로놓인 담을 허물려고 이야기를 건넵니다. 힘으로 권력으로 강압해서 우리로 하여금 대답케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을 낮추심으로 권력을 포기하고 우리와 대화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모습을 억지로 고치려 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우리의 모습 그대로 받아들인 채 우리와 대화하고자 우리를 향해 오십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자기 비하로 나타납니다. 자신을 죽이기까지 하는 그런 철저한 자기비하를 함으로써 하느님은 우리와 이야기를 만들자고 말을 건넵니다. 이야기는 독백이 아닙니다. 이야기는 서로가 맞장구치며 대화할 때 비로소 이루어집니다. 그리하여 결국 남은 것은 우리의 응답입니다. 하느님과 우리의 이야기는 우리를 자유케 할 것입니다. 아니 우리는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만듦으로서, 이야기를 지속함으로써 권력을 넘어서는 삶의 길에 접근해 갈 수 있을 겁니다. ~ 우리를 향해 폭력을 휘두르며 달려오는 권력을 향해 맞대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담의 방식으로서가 아니라 하느님의 대화법에 따라서 말입니다. 즉 우리를 비하함으로써, 우리를 비움으로써, 우리를 낮춤으로써, 우리 자신을 죽임으로써 세상에게 이야기를 건네야 합니다. 세상처럼 우리의 논리를 내세우는 방식으로서가 아니라, 세상을 교정하는 권력을 쟁취하려는 방식으로서가 아니라, 세상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면서 그 세상 안에서 말을 건네는 방식으로, 세상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우리의 자유를 위해서, 세상의 자유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 때문에 탄식하는 하나님을 위해서...”-http://theology.co.kr/jinho

 

 -이 일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온다

참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나라와 민족과 정치계에 끼어듬이 하나님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지만 우리는 엄밀히 따지면 하나님의 그 정치계에 정치를 하자는 것도 아니요, 정치를 우리가 조종한다는 것도 아니요,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뜻과 섭리가 있어서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 가기 위해서 하나님의 영혼을 구원함에 있어서 먼저 하나님께서 세상에 휩쓸려 믿음을 알지 못하는 세상의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세우시고자, 회개시켜 하나님께 돌아올 때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올 수 있으며, 변화 받는 삶 자체 속에서 많은 영혼들이 얼마나 주님 앞에 돌아오며 회개하는 역사로 우리 주님께서 이루어 갈 것을 믿으매 오늘에 이런 일을 감당케 해 주심을 생각할 때 그것은 우리 인간이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오늘까지 주권하셔서 오늘에 그 모든 일을 이끌어 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나의 여종과 주님의 일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오늘에 있어서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준 제목이 무엇이겠는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앞장서서 전하는 일꾼이라는 것뿐이지 거기에 정치 속에서 정치를 하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전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자기의 과오를 드러내어 개혁하는 것이 참 개혁의 시작이다

먼저 나 자신의 과오를 먼저 드러내며 하나님 앞에 내 자신을 먼저 개혁하며 모든 일을 이끌어갈 때 하나님께서 그것을 보지 아니하겠느냐? 나의 잘못은 뉘우치지 아니하고 어찌 남을 지적할 수 있을까? 먼저 지금의 우리나라에 우리 귀한 김대중 대통령 자기 자녀부터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냄으로 말미암아 많은 영혼들이 지금은 상처를 받은 것 같지만 앞으로는 그것을 통하여 더욱더 참으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과 세상에 최고의 책임자도 나의 자녀들과 나까지도 이렇게 세상 앞에 내어 놓고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이 참 개혁이 아니겠는가? 마음으로 ‘이럴 수가 있을까’ 하지만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정치개혁과 종교개혁과 앞장선 일들이 지금까지도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하나하나 지금 다 이루어 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그것이 과연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이미 시작되었지만 한사람 한사람 지금 모든 것을 개혁해 나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미 우리 주님께서 전직 전두환과 장세동 그 아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뉘우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고 사과하지 아니하고 지금까지 살게 되었던 것을 과오를 뉘우치지 아니하고 어찌 하나님께서 최고의 대통령으로, 하나님의 종으로 쓸 수 있으랴! 그 마음속에 회개가 있었고, 사과가 있었고, 참으로 그 마음에 하나님 앞에 돌아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과 연단과 환난과 마음에 고통이 있었겠는가? 하지만 주님 앞에 부르짖고 ‘내가 잘못했나이다. 하나님이 이렇게 사랑하시어 여기까지 이끌어 주셨는데 내가 어찌 그것을 거역하겠나이까? 하면서 주님의 뜻을 돌이켜 생각할 때 내가 잘못했나이다! 과오를 생각할 때마다 어찌 주님의 뜻을 거역하겠나이까? 이제는 주님 순종하겠나이다! 내가 듣겠나이다! 내가 하나님의 부탁하신 그 뜻을 이제는 시행으로 옮기겠나이다!’ 하는 다짐 속에서 주님의 일은 이루어 가고 있으며 이 세상의 모든 일이 이루어 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어떠한 일에 무엇을 두려워할 수 있으랴!

 

모든 국민들이 자기를 제외하고 다른 사람이 개혁되어야 한다고 외친다면 4700만 국민이 모두 자기 자신을 개혁대상에서 제외시켰으니 결국 개혁 대상은 모두 사라지고 공허한 구호만 메아리 칠뿐이다. 현대통령과 차기 대통령도 예외가 될 수 없으며 메시지를 전하는 김원장과 기록자도 개혁대상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

 

 -3위를 계획하셨지만 경기에서 패배한 이유를 아느냐?

국민들의 자만심을 우려하여, 하나님이 간섭하신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사람이 우상이 되고 세상의 신이 우상이 되기에 3위에 들지 못하였다 설명하시다. 우리는 이번 월드컵 대회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세계에 드러내시려는 특별한 섭리에 오직 감사할 뿐이다.

 

이 세상에 세계 속에 한국 속에 이 세계를 이 세상을 빛낼 수 있는 대한민국을 우리 주님께서 세계축구대회를 통하여 이루게 하여 주시고 또 세상에 빛을 발하게 하여 주셔서 4강까지 가게 하셨고 또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좋은 결과로 등수(3위)로 들게 하려고 하셨지만 왜 그렇게(패배하게) 되었는지를 이미 결과와 이유를 분명히 했듯이 우리는 누구의 잘못도 아니요, 자신들을 바라볼 때에 너무나도 교만과 자만과 또 그것을 통하여 우리 국민성의 그것을 다시 보게 하기 위함도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때 이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요, 하나님의 그 돌이킴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모든 국민이 받지 못함이, 그것이 더 안타까운 일이 아니겠는가? 이것은 우리 주님께서는 참으로 정확히 주님의 뜻을 알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그 계획을 돌이키시고 그 주권을 계획을, 어찌 하나님이 약속하심에는 변개함이 없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물음(?)하시는 그 물음(?) 속에 우리가 거기에 답(答)할 수 있으며 거기에 들어갈 수 있는 우리 국민들과 우리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었는지 다시 한번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자신부터 낮아지며 =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진정 알아들어야 될 터인데, 하나님이 하신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도우심과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계획이, 간섭하심이 있음을 알지 못하며 참으로 사람이 우상이 되어지며 참으로 세상의 신이 우상이 되어져서 어찌 책망하지 않을 수 있으랴!

하지만 이 일을 통하여 더욱 큰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시고 많은 국민들이 각성하게 하시고 참으로 하나님이 하신 그 놀라운 역사를 다시 새길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주심을 다시 한번 주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나의 여종도 자기를 희생하며 전하지 못하느냐?

사랑하는 나의 딸아! 어떠한 일에든지 담대하며 두려워하지 말고 외치라 전하라! 내가 너를 하나님의 종으로 삼아 주심은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있어서 지금까지 쓰셨고 지금까지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생명 다하기까지 하나님께서 어느 곳을 가든지 어느 위치에 있든지 하나님의 빛을 발하며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잘못된 부분을 전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주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면서 모든 것을 전하라고 하였건만 ... 나의 딸아! 이 땅에 무엇을 무엇을 원하시겠는가? 진정 원하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 속에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준비된 자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함께하여 주셔서 이 나라와 민족 속에 하나님이 세워 놓으신 민족제단들이 참으로 많이 있었지만, 그것을 바로 행하며 지금의 어떤 상황 속에서 믿지 못하고 쓰러져가고 있는 줄 아느냐? 이미 (2000년 10월 11일부터 3주간) 기도순례를 시킬 때 민족제단마다 다 다니면서 역사한 것이 있지 않느냐? 지금의 민족제단들이 진정 생명 걸고 하나님의 그 일을 외쳐야 될 종들이 너무나도 퇴폐 되어가며 기도원들이 다 죽어가고 있는 것을 보지 아니하였느냐? 사랑하는 나의 딸아! 그 선진들이 있었고 선지자들이 있었기에 오늘 이만큼 이 나라를 살려 주셨고 기도한 것이 있기에, 전한 것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었지만 더 크게 나아가서는 주님의 뜻을 전하는 주님 앞에 맡겨진 것을 전할 때 진정 생명 걸고 할 수 있는 주님의 선지자들이 나왔다한들 어찌 구국제단들이 이렇게 쓰러져 갈 수 있으랴! 나의 딸아!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의 그 일꾼들을 하나님의 종들을 지금까지 훈련시키고 많은 종들이 나왔지만, 자기 유익만을 위해서 참으로 어렵고 힘든 일을 하지 않은 채 이렇게 자기 살아가는 문제에만 급급하며 자기 자신들을 지켜가는 일에만 급급한 시대 속에 있지 아니하느냐?

 

 -이 책자를 알아듣는 날이 오리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강권으로 전하라! 강권으로 외치라! 외칠 때에 하나님이 역사하여 주리며 전할 때에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리라! 이 땅에 지금은 빛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고 지금은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후대(後代)에 시간이 가매 날이 가매 이 책자를 통하여 외칠 날이 반드시 오나니 이 책자를 통하여 알아들을 수 있는 날이 오나니 그때를 준비하여 한가지 한가지 기도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강하게 담대하게 전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책자 속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이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참으로 한국과 미국 속에 똑같은 역사를 한다는 뜻이 무엇인지 아느냐? 날이 가면 갈수록 하나님의 역사는 이루어 가며, 잘못된 일이 하나하나 드러나며... 하나님의 뜻을 돌이키지 아니하고 세상에 빠져 들어간들 어찌 하나님의 책망하심이... 하나님께서 노하심을 감당할 수 있으랴! 어찌 그것을 다 막을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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