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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08-17 
시          간 : 15:00 
장          소 : 진주시 계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08.17 15:00 계동

 

                                 <새 정책, 새 정치/ New Policy, New Politics>

 

  -이 땅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무엇일까?

 남이 할 수 있다고 믿어 주는 것이 우리의 세상에서 생각하는 사람일 수 있고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나는 할 수 없지만 주님께서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하셔서 하는 일이 있지만 세상에서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으로 항상 자신있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에게 제일 큰 보람이다. 이 세상을 자신있게 산다는 것은 분명히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치를 그 뜻을 잘 깨달아 아는 자들이 세상에서 우리 삶 속에서 자신있게 보람있게 살아 주는 것이 아닌가!

 

  -목적을 달성하려면 한가지를 좇으라

항상 두 가지 일을 다 한꺼번에 하려고 하면 한가지는 부족하고 놓칠 수밖에 없는 일이 너무나 많다. 이 세상에 두 가지는 무엇을 뜻하는가? 명예도 좇고 돈도 좇고 권력도 좇고 모든 것을 다 소유하기를 바라지만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소유할 수는 없다. 한가지를 잃으면 한가지를 소유할 수가 있고 한가지를 가지면 한가지를 잃을 수가 있다. 세상에서 두 가지를 다 겸비하여 받는 자들도 있지만 그것은 극히 참으로 하늘의 신령한 것과 땅의 기름진 복으로 겸비하여 받는 자들은 일찍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바로 알고 바로 이어지는 사람이 그러한 복을 겸비하여 받을 수가 있지만 우리는 하늘의 이치와 세상의 이치를 바로 알고 깨달아 가는 자들은 너무나 극히 드물다. 지금의 하는 일들과 그러한 과정들이 두 가지를 다 가지려고 하면 다 받으려 하면 너무나 힘들다. 어느 한쪽을 분명히 내가 있고 내가 없고 내가 일을 하고 내가 전하고 내가 바로 이를 행할 때 현재 물질의 어려움에 처한 것 같지만 후대(後代)에 너무나 많은 물질로 소유하고 사는 것을....

 

  -나의 유익을 구하고자 하면 용기 있게 살지 못한다

우리는 일을 해놓고, *세상 속담을 보면 '실컷 우리가 일을 해놓고 엉뚱한 사람이 모든 것을 누리고 산다'는 말이 있듯이 나의 딸은 이 땅에서 후대에게 모든 것을 복으로 물질로 남겨 주며 사는 것을 먼저 바라라.

 ※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받는다’ 는 속담을 말하는 듯

 

나도 살고 너도 살고 하나님의 전하고자 하는 것도 살고 물질도 얻고 두 가지를 좇는 것은 모든 것을 다 잃는 것과 마찬가지다. 내가 죽고자 하면 바르게 전할 수 있지만 내가 살고자 할 때는 바로 전할 수가 없다. 내가 죽고자 할 때는 바른 길로 인도해 갈 수가 있고 좋은 답이 나올 수 있지만 내가 살고자 할 때는 올바른 답을 전할 수가 없다. 세상에서 누구든지 살고자 일하며, 죽고자 하면서 일하는 자들이 없지만 내가 살고자 할 때는 절대로 바르게 전할 수 없다는 것이 지금의 우리의 현실과정이다. 세상 앞에 사람 앞에 비굴해서는 절대로 이 책자가 나올 수가 없다. 세상 앞에 사람 앞에 비굴해서는 바로 전할 수도 없고 일할 수도 없다.

 세상에서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면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 오히려 힘있는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굴절된 내용을 삽입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적이 되어 해치려 할지라도 죽음을 각오하고 하나님이 이 땅에 원하시는 바를 굴절시키지 말고 전하라 하신다. [며칠 후] 죽을 각오를 하고 책을 만들라 하신다

 

(마12:14)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거늘

(마16:21-23)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마26:59-61)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으매 60 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얻지 못하더니 후에 두 사람이 와서 61 가로되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마27:1-2)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02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새 정책 새 정치란 무엇인가?

새 정책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목적과 목표와 이 땅에 이루고자 하는 뜻을 분명히 전하여 새롭게 새 정치를 만들어 가는 것은 이 땅에서 말로는 새 정책을 잘 세워서 새 정치를 잘하자고 많은 조건(條件)과 많은 명언(名言)과 말들을 하지만 이를 지키지 못하고 옮기지 못하는 것이 지금 현실이다. 새 정책 새 정치 새롭게 새 각오 새로운 다짐 새로운 정신 새로운 이 나라를 개척해 가야 될 것이 있는데 아직도 하지 못하고 계획은 거창하게 세워 놓고 새 정치로 이루어 가자고 하지만 내가 살고 내가 있어야 되고 내가 나타나야 되기 때문에 진정으로 원하는 일은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재의 사실, 현재의 실정, 현재의 상황이다.

 

  새 정책 ☞ 하나님이 이 땅에 이루고자 하시는 섭리(攝理)인 바, 이 책들을 통하여 새 정책을 드러내고 있다. 미가서 6장8절에서 제시하신 정의(正義) 인자(仁慈)가 새 정책의 대강령(大綱領)이며, 정의를 세우는 일은 [정치개혁]이며 인자를 베푸는 일은 [종교개혁]이다. 그에 부수되는 구체적 실천사항들이 목표로 마련될 것이다

 

새 정치 ☞ 새 정치를 실현해 가야 할 책임자들이 탐욕으로 자기개인과 자기집단 이익을 구하지 않고, 자기를 희생하여 사회정의를 세우며 백성을 돌아보는 생활을 실천해 나가는 정치적 활동을 말한다. 새 정치인은 말로만 하지 아니하고 희생적인 삶으로 말하는 사람이다

 

 -말로는 부끄럼 없이 살아라 하면서 도적질하고 속이고 싸우고......

새롭게 역사하는 세계 속에 한국 속에 교회 속에 가정 속에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은 분명히 ...제일 모순된 부분이 양심적인 말로는 도덕적인 말로는.... ‘세상에서 올바르게 살으라. 올바르게 걸어가라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내 자신을 양심적으로 하나님 앞에 비추어볼 때 부끄럼 없는 삶을 살아라’ 하지만 그렇게 살아드리지 못하는게 지금 모든 사람들의 생각으로 속이고 도적질하고 싸우고 이겨서 내가 갖는 것이 지금의 생각과 양심적으로 도덕적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것이 현재 너도 나도 누구나 생각으로 말로 다 알고 있지만 지키지 못하는 것이... 아랫사람이나 윗사람이나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그렇게 살기에 오늘에 이렇게 경제와 정치와 기업과 종교와 세상이 이렇게 어지럽게 되어지는 것을 알지만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실행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이 지금 상황과 처지이며 현실이라는 것을 아느냐?

 

 (마23:2-6)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0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0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0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0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0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나쁜 습관을 가지고 살면서 아닌 척하며 타인을 비판한다

하나님 외에는 현실을 (풀어 가지 못하며)... 자기는 아니라고 하지만 죄인일 수밖에 없으며 죄악에 물들어 살아가는 것이 세상에 사는 것이라는 것을 아는데 말도 생각도 행동도 사는 과정이 다 죄일 뿐이라. 우리는 죄악 속에서 입술로 나오는 한마디 한마디가 다 부족한 죄인들로밖에 살 수 없고 완벽하게 살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니라. 나는 ‘할 수 있고 깨끗하고 정확하고 (죄인이) 아니다’ '남은 그럴 수 있다 나는 안 그런데 너는 그럴 수 있다’ 그것은 교만일 수밖에 없는 우리 주님이 제일 기뻐하지 않은 말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내 자신을 남보다 더 좋게 여기며 내 생각이 전부라는 생각을 가지고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는 것은 내 자신을 죽이는 것과 마찬가지다. 아무리 우리가 (나는) 깨끗하다 깨끗하다 깨끗하다 입술로는 말하고 있지만 행동으로 행함으로 따라주지 않는 것이 인간의 제일 나쁜 습관인 것을 알고 있지 않으냐? 안 그런 척하면서 더 죄를 짓고 더 나쁜 생각을 갖고 안 그런 척, 안하는 척하면서 하는 것은, 하는 척하는 것보다 더 큰 죄를 큰일을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짓는 일이다.

 

(마7:5) 외식하는 자여 !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내 허물이 있을지라도 대담하게 개혁하는 사람이 열매를 맺는다

죄? ‘이 세상에 죄 없는 자가 나에게 돌을 던지라’하면 누가 돌을 던질 자가 있겠느냐? 과감하게 돌을 던지는 자가 두려워하지 않고 그 일을 감당하는 자들이 아니겠는가? 너도 나도 죄인에 속하여 세상이 두렵고 하나님이 두려워서 아무도 전하지 못하고 하지 못한다면 이 모습 이대로 이 나라 이 모습 이대로 현재 처해 있는 이 상황대로(無事安逸)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 장점이지만, 단점도 되어지고 어리석은 것도 되어지고 내가 그 일을 남도 나도 다하지 못하고 사는데(諦念) 하면서 그냥 방관(傍觀)하는 것은 더 큰 ... 돌을 던지는 것보다 더 큰 죄를 짓는 것이며, 알면서 보면서 너도나도 나도 부족한 죄인이지만 그것을 과감하게 지적한 것이 모든 사람을 변화시키며 바르게 인도해 가는 것이 아닐까?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나는 죄인일 수밖에 없지만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을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바로 전하는 것이, 안하는 것보다는 하는 것이, 안하고 하나님 앞에 책망 받기보다는 (지적)하면서 올바른 것을 하려고 노력하면서 책망 받는 것이 더 유익한 것이 아닌가! 한 달란트 비유를 보면 한 달란트를 가지고 그냥 가만히 둔 자와 두 달란트 세 달란트 네 달란트 다섯 달란트 가진 자들이 더 실수하고 잘못하고 잘하고 하면서 그것을 늘려서 자기 달란트를 더 크게 몇 배로 수십 배로 수백 배로 그것을 감당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일거리를 맡긴 것인데 우리가 잘못 할까봐, 드러 날까봐, 잘못 행할까봐 (염려) 하면서 그냥 있는 것은 더 큰 죄를 지으며 더 큰 일을 망치게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은 각자에게 현실을 개혁하며 살라는 임무와 함께 그것을 할 수 있는 [달란트]를 주셨는데 그것을 사용하지 않는 자에게는 혹독한 책망이 있다 하신다. 이러한 개혁의 가장 큰 걸림돌은 나는 다른 사람의 능력보다 열등하다는 생각에 빠져있는 [한 달란트 가진 자의 철학] 이라 하신다. ‘왜 하나님은 나에게 한 달란트만을 주셔서 남들처럼 비범하게 큰일을 하지 못하는가?’ 하는 불평과 원망이 급기야 자기 달란트를 감추어 두고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는 [앉은뱅이]로 좌절하며 살게 된 것이다.

 

천국시민권 심사 기준 가운데 한가지는 자기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가지고 얼마나 이 땅에서 이익을 남기었는가 하는 것이니 ... 저 천국만을 기대하며 이 땅을 소홀히 하는 종교인들이 얼마나 많은가? 또한 이 땅에서 물질적 영화만을 생각하며 천국을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두 가지 형태의 삶의 방식은 모두 잘못된 것이다. 대한민국은 천국시민의 자격을 취득하는 실제 무대이며 천국의 맛을 볼 수 있는 반쯤 열려진 천국인데 이 나라의 잘못된 것(부정부패 악습)을 모두가 외면하고 모두 남의 탓으로 돌리고 각자가 개인의 이익에 따라 행동을 한다면 이 나라의 개혁은 영원히 기대할 수가 없으며 ...더욱이 거기에 소속된 구성원들은 협동하여 좋은 나라를 건설하지 못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에게는 홀로 노력하여 한 가정이 잘살게 해야 하는 책임이 있을 뿐 아니라 동시에 나라를 잘살게 해야 하는 협동생활의 의무가 있는데 후자가 더욱 어렵고 고차원적인 정치철학이 필요하다. 하늘나라의 이치와 세상나라의 이치가 같다 하신다.

 

(마25:22-30)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내 지혜 아무리 좋다해도 주님주신 그 지혜로 이 세상을 이끌어 가시네 오 할렐루야! 오 할렐루야! 아무리 잘난양 내가 먼저 한다고 내가 먼저 간다고 소리치고 소리치고 앞으로 앞으로 달려가도 하나님이 굼벵이처럼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가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못 따라 가네요 내가내가 누가누가 이 세상을 이끌어 갔나요 이 세상 이 나라 이 경제 주님주신 그 사랑으로 주님주신 계획대로 주님께서 이끌어 가시네 하늘의 이치와 세상의 이치를 같이같이 겸비하여 이루어 가시네 오- 할렐루야! ♬

 

(또 다른 곡에 맞추어...)

♬ 누가 만들어 가는 걸까요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한 것도 하나님이 아니신가요 세상에 이치로 보면은 신령한 삼신할머니가 나를 태어났다고 하지만 그것은 사람의 생각으로 지었을 뿐이요 이 세상 만물을 우리 주님께서 창조하시어 주님께서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많은사람 많고많은 별처럼 수많은 사람을 각자에게 주신 능력대로 이끌어 가시고 살아가게 하시네요 누가누가 무엇으로 무엇으로 이 땅에서 살아갈까 참으로 분주하게 나선이몸 무엇으로 살아갈까 나에게 주시는 그 기술 (사람은 다 살아가는 기술이 있대요) ... 너도나도 앞장서서 앞에만 가려하면 뒤에서 힘든 일은 누가누가 감당하랴 잘난척 잘난사람 못난사람 너도나도 섞여서 재미나게 사는세상 바보도 천재도 이 세상에 미친사람 성한 사람 잘난사람 못난사람 잘사는 사람 못사는사람 죽는사람 사는사람 내가먼저.... ♬

 

(또 다른 곡에 맞추어...)

♬ 내가너를 부르셨네요 부르신 그뜻을 내가알고 간다면 무엇이 힘들다고 어렵다고 한들 감사하고 어딘들 감사하지 않을까 무엇이 나에게 제일 중요한 것을 알았다면... 모르고 가는 사람이 헤매며 어느 길로 갈까요 가르쳐 주세요 나의 갈길 이미 정해진 그시간들 맡겨진 일들을 감당하며 가는것이 참보람이 아닌가요

(자기 길을 알고 가면 먹으나 굶으나 그것이 보람이 아니냐? 모르고 헤매고 가면 내가 어느 길을 갈 건가 할 때는 걱정이지만...)

 

♬ 내뜻대로 내방법대로 가지 아니하도록 이끌어 가시고 일일이 간섭하시네 있는것도 가는것도 사는것도 내가 살아드린 것같지만 하나님이 인도하심 가운데 여기까지 왔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버지여 참으로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큰사건 속에서 오늘까지 왔습니다. 큰사건을 맡겨놓으시고 얼마나 우리 주님께서 조마조마 하셨습니까. 잘가라 잘못한것 지적하면서 바르게 인도하신 참사랑을 나는 알면서도 기쁘게 감당한다했지만 가르쳐 주어도 일일이 보여 주어도 나는 너무나 힘이 들어서 할 수 없어요 힘이 들어요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오늘에 와서보니 이렇게도 놀라운 세상에서 알수없는 이 놀라운 일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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