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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7-12-30 
시          간 : 07:2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12.30.07:20 옥천

 

♬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믿는 자 한사람 한사람 어제나 오늘도 언제든지 변찮고 보호해 주시네 주여 성령의 은사들을 오늘도 내리어 주소서 성령의 뜨거운 불길로써 오늘도 충만케 하소서 ~ ♬


♬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 정케 하신 주 날 오라 하신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 주소서 ~ ♬
♬ 이 세상 험하고 나 비록 약하나 늘 기도 힘쓰면 큰 권능 얻겠네 주의 은혜로 대속하여서 피와 같이 붉은 죄 눈 같이 희겠네 ~ ♬


♬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가리까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

♬ 이 세상 사는 날 동안 나 어찌 주의 품안에 거했다 할까요 내 마음 속에 헤매며 ... 우리의 죄를 씻어서 깨끗케 하소서 한 해를 보-내면서 우리의 생각을 주 앞에 드리지 못해 헤맸던 이 마음 주님이 알게 하시어 새롭게 하시어 새로운 한 해 맞을 준비를 하시어 우리가 가는 그 길이 험하고 어렵다고 생각하고 하면서 힘들어했던... ♬

 

(방언) ...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 주여 할렐루야 내게 원하고 바라는 일들이 각자에게 준비돼 있을 터인데 우리의 마음을 정하지 못하며 갈등하며 참으로 방황하며 이 세상과 짝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며 내 뜻대로 살기를 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켜 하나님의 그 원하시고 바라시는 그 일들을 내 기준에 맞추어 내 방법에 맞추어 내 생각에 맞추어 그르치게 행하는 일들이 우리에게 우리의 마음에 우리의 생각에 우리의 내가 지금까지 생활 속에 우리의 습관 속에 그 모든 것을 저버리지 못하며 포기하지 못하며 먼저는 주님 원하시는 주님께서 이 땅위에 원하는모든 것을 자기의 뜻대로 행하며 하나님의 뜻인양 하나님 원하시는 것인양 하나님을 빙자(憑藉)하여 하나님 앞에 예수 앞에 모든 것을 망령되이 행한 일은 없는지 우리 자신을 먼저 생각하며 주의 뜻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하나님이 주권하시는 그 주권 앞에 우리의 자신을 드릴 수 있으며 먼저 다질 수 있으며 먼저 회개할 수 있으며 올 한 해를 보내며 2008년도를 마음을 다지며 생각을 바꾸며 우리의 먼저 해야 할 일과 나중 해야 될 것을 구분하며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어 또 한국 속에 교회를, 교회 속에 가정을, 또 가정 속에 모든 기업을 또 모든 전체를 다스려가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믿을 수 있으며 그렇게 했을 때 모든 것을 바꿔가는 그 역사 속에 우리의 모든 세계와 한국을 모든 한국을 기업을 하나님의 뜻대로 세워 하나님의 계획대로 그 역사를 이루기 원하여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더욱 더 강건해 지기를 원하며 더욱 더 믿음의 나라로 세상의 어느 국가보다 더 대 강국으로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제사장 국가로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으로 세우고자 하는 그 역사 위에 하나님의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마음이 한 사람 한 사람이 다지는 그 역사와 진정 주님께서 원하시는 개혁 속에 모든 마음마음을 뒤엎어 그 역사를 이루어가기 위하여 지금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주님께서 온전히 악의 세력을 물리치게 하시고 이제는 새로운 정권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더욱더 주님 원하시는 이 나라를 바꾸어 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신 주님께 이제는 우리가 지금의 남북한이 합하여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룰 수 있으며 하나님이 계획한 그 일들을 이루어가는 그 날이 얼마 남지 아니하였나니 그것을 준비하여 한 사람 한사람이 ...

 

더욱 더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나며 성령으로 모든 것을 우리 마음에 깨끗케 하며 또 속사람이 겉사람이 온전히 변화받기 위하여 애쓰고 수고하는 영적인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 세상의 어떠한 사람과 세상과 타협하며 하나님과 하나님의 그 뜻에 합하지 아니하며 원하시는 일에 들어가지 아니한다면 우리는 어찌 우리에게 맡겨진 그 일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더욱더 하나님 앞에 더욱더 감당할 수 있는 그러한 감당이 우리에게 무엇이겠는가. 내게 맡겨진 그 맡겨짐 그 속에 우리는 더욱 더 희생(犧牲)할 수 있으며 우리는 더욱 더 주님 앞에 드려질 수 있으며 내 자신을 주님 앞에 드려질 수 있으며 내 생명 다하기까지 주님 앞에 드릴 수 있다는 각오와 다짐이 없이는 어찌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진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자기 것을 희생하지 못하며 자기의 달란트를 희생하지 못하며 자기의 재능을 희생하지 못하며 자기에게 있는 것을 희생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우리에게 제일 사랑하는 우상을 버리지 못하며 우리에게 제일 아끼는 그 우상(偶像)을 버리지 못하며 우리에게 제일 소중한 것으로 아는 우상을 버리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 할 수 있으랴.

 

우리에게 맡겨진 그 모든 일들이 우리에게서 맡겨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그 일들을 더욱 더 각자에게 맡겨진 지체대로 직분대로 또 달란트대로 자기에게 맡겨진 그 일들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에게 맡겨진 본분(本分)이 아니겠는가. 하나님 앞에 인정(認定)받으매 세상 앞에 모든 사람 앞에 인정받으매 또 더욱더 하나님 앞에 인정받을 때 모든 것이 세워짐과 마찬가지라. 우리에게 맡겨진 그 일을 최선을 다 하여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며 영적으로 무장되어지며 이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인정되어질 때 그 모든 것이 세워나가는 과정이 아니겠는가. 자기를 드러내지 아니하며 진정한 숨어서 하나님의 그 뜻을 겸손함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우리가 교만하지 아니하며 우리의 욕심을 부리지 아니하며 세상의 욕심을 부리지 아니하며, 우리에게 주신 영적인 욕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모든 것을 이루어갈 수 있는 지체지체가 되어야 될 터인데, 아직도 우리의 마음은 우리를 드러내기를 원하며 우리가 이 땅에 내세우기를 원하며 우리의 모든 것을 새롭게 바꾸기 보다는 우리의 모든 겉치레를 하기 원하며 속으로 다져진 우리의 모든 모습을 보여지지 아니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 앞에 어찌 우리가 무릎 꿇을 수 있으랴.

 

참으로 우리가 이 땅위에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과 목표 목적지(目的地)에 가기까지 얼마나 많은 환란과 고난과 어려움도 있었지만 우리에게는 더욱 더 감사(感謝)와 감사와 감사할 조건이 더 많았느니라. 심히도 두렵고 두려운 하나님 앞에 또 예수 앞에 우리가 어찌 하나님 앞에 감사하지 않을 수 있으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환경 속에서 우리에게 지금 처해진 모든 환경 속에서 감사하지 아니하고 감사가 끊어진다면 우리는 죽은 생명이요 죽은 목숨이요 우리 마음에 감사와 감사와 감사가 끊어진다면 우리는 어찌 세상을 새롭게 새롭게 새롭게 바꿔 갈 수 있으랴. 우리의 마음에 더욱더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랑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그 사랑과 감사 없이는 이 땅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본분이며 하나님의 사람이며 예수의 사람이라 말할 수 있으랴. 우리가 기쁘고 즐겁고 감사하는 그 마음과 온 인류를 주님께서 창조하시어 이 만물을 준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마음에 소망을 가지고 진정한 감사와 기쁨과 소망으로 이 땅에 우리에게 다가와 주는 것을 안다면 우리가 어찌 불평하며 원망하며 미워하며 어찌 우리 자신을 드러낼 수 있으랴. 심히도 두렵고 두려운 두려움 앞에 우리의 자신을 드려질 수 있는 자신들이 된다면 우리는 더욱더 값있고 참으로 뜻있는 믿음 앞에 또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이끌어 갈 터인데 우리의 그 마음 속에 감사가 있지 아니하며 기쁨이 있지 아니하며 소망을 하나님의 뜻에 두지 아니하고 내가 잘나고 잘난 척 나를 드러내기 위해서 소망을 둔다면 우리에게는 참으로 실망과 허전함으로 찾아올 수 있으며 허망으로 찾아올 수밖에 없지만 감사와 기쁨과 하나님이 주시고자하는 뜻 앞에 우리를 준다면 우리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기쁘고 즐겁고 우리가 하고 있는 그 모든 일들이 감사하고 감사하며 참으로 최선을 다해서 그 일을 하지 않을 수 있으랴.

 

하지만 우리의 그 모든 것을 만족하지 못하며 원망하고 불평하며 모든 것을 나의 탓으로 돌리지 아니하고 남의 탓으로 돌린다면 어찌 우리에게 그 모든 것을 우리에게 맡겨진 그 일들을 감당할 수 있으랴. 하물며 이 땅에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져 이 땅에 많은 자들이 각 부수부서에 세워짐도 우리는 끝까지 인내하고 인내하며 시간을 투자하며 또 우리에게 처한 현재에서 물질을 투자하며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내 마음을 합하여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룸과 마찬가지로 한 사람이 인정받을 때 하나님의 그 책임자가 이 땅에 세워질 때 그 주위에 많은 비서진들이 세워지며 모든 팀웤 팀웤이 세워지며 모든 부서부서가 세워질 때, 그래도 우리의 모든 것을 보지만 그래도 제일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인내(忍耐)력과 그 사람의 정직성(正直性)과 그 사람의 도덕성(道德性)과 그 사람의 성실성(誠實性)을 보며 이 땅에 세워지며 우리가 거기에 맡는 분야분야별로 우리에 맞추어 청소부부터 또 그 위에 일하는 지식인도 세워지지만 우리의 그 부서부서에 자기들이 맡는 직책과 재능과 자기의 배움에 그 모든 것을 세워지지만 자기의 분수를 알지 못하며 우리가 아무리 교육부장관을 맡길 때 교육부에 대한 것을 알지 못하면 어찌 그 자리에 세울 수 있으랴. 아무리 세상의 지식이 없으며 나같은 부족한 자가 나같이 배움이 없는 자가 그 자리에 세워질 수 있으랴 하나님이 나에게 준 은사의 그 부분을 내가 감당할 수 있으며 내가 법무부 장관이 된다한들 그 자리에 설 수 있으랴. 법을 알지 못하며 우리가 이론과 그 법을 알지 못하는데 어찌 그 자리에 설 수 있으랴.

 

우리는 자기에게 맡는 분량(分量)과 자기에게 맞는 옷에 자기에게 맞는 그릇대로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있어야 될 터인데 우리의 분수와 분량을 알지 못하며 우리가 그 자리에 채우려 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욕심(慾心) 일뿐이요 우리에게 잘못된 판단일 뿐이요 우리를 드러내기 위함일 뿐이며, 우리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우리는 그것을 보기가 싫듯이 우리에게 맡겨진 우리의 재능대로 우리에게 주신 직책대로 우리에게 배운 그대로 가지 못한다면 우리는 결단코 그 일을 해 낼 수 없는 것을 알지 못하며 우리는 남의 것을 탐내며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이며 남의 것을 내 것으로 만들려 한다면 그것은 절대로 우리에게 맞는 옷도 아니며 본분도 아니며 그릇도 아닌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며 우리의 일꾼 한사람 한사람이 우리의 자녀 한사람 한사람이 이 땅위에 미가센타가 세워지며 우리의 건물이 앞으로 세워질 때 자기의 부서부서에 팀웤팀웤에 각자각자에게 맡겨진 분량대로 많은 일을 맡겨줄 터인데 우리의 받은 은사는 은사대로 받은 직책은 직책대로 이 땅에 우리의 배움의 그 배움의 지식대로 우리의 그 부서부서마다 많은 팀웤팀웤이 세워져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어 협력하며 동역하며 이루어갈 때 진정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먼저는 내 자신을 알 수 있으며 내 분수를 알 수 있으며 내 생각을 온전히 바꾸어 성령의 사람으로 거듭나며 하나님의 영적인 사람으로 거듭나며 믿음으로 온전히 서며 우리의 각자의 그 분량을 알 때 그 모습하나하나가 세워지되 먼저는 인내하며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세상을 바라보지 아니하는 자에게 세상과 타협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우며 그때그때에 세워질 때 우리는 그때그때 통과하는 그 통과와 그 과정과정과 훈련된 자들을 세우며 훈련된 그 과정을 통과할 때 하나님의 그 목적과 목표와 그 목적이 이루기까지에 한 사람 한 사람 그 일꾼을 후대(後代)에 후대에 후대에 지금의 세워야 될 일꾼이 있으며 그 다음 대에 세워질 일꾼이 있으며

 

그 다음 대에 세워질 그 일꾼들을 후대에 그 모든 믿음으로 다져진 자들을 이 땅에 세워지는 그 일을 감당하며 이 땅에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종교개혁(宗敎改革)이 완성품(完成品)이 되어 이루어지기까지 그 종교개혁이 어느 한 날에 끝날 수 없는 것이 아니겠느냐. 우리는 그 모든 계획하나하나가 정치(政治)와 종교(宗敎)가 이 땅에 존재하는 한 그것은 항상 세워져야 될 터인데 그 때에 필요한 일꾼들을 세워 하나님의 그 일을 맡기며 하나님이 처음에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이루어 많은 자들이 이론과 책자로 진정한 이 땅에 정치와 종교를 개혁하며 그것이 한가지로 기록되어 그것을 세워가는 일은 없었느니라. 우리 미가제단이 앞으로 그 일을 감당되어질 때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어갈 때 , 그 모든 과정 속에 하나하나 세워갈 때 이 땅위에 많은 세계와 한국 속에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많은 자들이 그 일을 세워갈 때 그 일을 감당할 때 많은 자들이 이 땅위에 그 길로 갈 때에 우리는 모든 일이 준비된 것이 많은 자들이 준비되어 있다하지만 내 자신도 또 이곳에 사랑하는 귀한 소장님도 또 총무도 여기에 맡겨진 본분을 다 할 때 그 일을 맡기지 아니하겠느냐?

 

하지만 우리의 자세(姿勢)가 준비되지 아니하고 어찌 그 막중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여기에 모인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우리의 그 마음에 각오와 우리의 그 다짐과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이루어갈 때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어갈 수 있으되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을 이루어갈 수 있으되 우리의 생각이 어느 틀에 갇히어 하나님의 크게 광범위한 그 일을 준비 한 것을 받아들일 준비를 않는다면 어찌 그 일을 이룰 수 있으랴. 우리가 겉모양으로 이 제단을 판단하며 판단하며 아직은 모든 것이 체계적으로 세워지지 아니하며 보잘 것 없는 곳에 세워져 하나님의 일을 이룰 수 없다하지만 하나님께선 반드시 세워야 될 기구와 터전과 역사도 이루기 위함도 있지만 지금은 내실(內實)을 단단히 다지어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의 자신부터 먼저 세워가며 먼저 다져가며 먼저 모든 것을 준비되어지는 자들이 되기 원하여 지금의 시간이 오랜 시간 10년이 걸린 것 같지만 십년보다 더 많은 시간 속에 우리의 모습을 바꾸며 우리의 생각을 바꾸며 우리의 모든 것을 바꿔지는 역사와 이 땅위에 이 나라와 또 세계가 한가지 한가지 바꿔가며 악과 진실과 믿음과 또 믿음의 나라가 어떻게 세워가는 비결(秘結) 속에 나라를 세워가며 이 한국을 세워갈 때 각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믿음의 나라로 세워 세계 각국에 대- 강국으로 만들 때 약속한 그 약속을 보면서 그 일을 감당할 때 우리는 거기에 주인공이 있어야 되며 거기에 저자가 있어야 되며 거기에 또 내가 세워지는 인물이 있어야 되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느냐?

 

지금의 우리 주님께서는 한 사람 한사람을 세움에 있어서 내가 훈련되어지며 내가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간다고 하지만 우리가 이 땅에 세워지는 것은 제일 중요한 것이 우리의 삶 속에 터전 속에 우리가 가야 될 길에 세워야 되는 실천(實踐)이 있을 때 그것을 우리는 감당되어질 때 우리의 모든 문제 하나하나가 우리의 삶의 터전에서 우리가 모든 것을 해야 되기에 우리 하나님께서는 경제를 먼저 살리마 약속하신 그 약속이 오늘하루에 되어진 것이 아니라 이 땅위에 이미 경제를 살리는 기업으로 우뚝 세워 그 증거로 하나님께서 경제를 병행(竝行)하여 그것을 이루어 모든 것을 증거로 나타내어 우리는 생명공학(生命工學)의 일도 또 세워지며 또 죽은 자도 이 땅에서 참으로 하나님이 세우는 것과 하나님이 치료하는 역사와 하나님이 이 기업을 세우며 하나님의 기업으로 세워가며, 세상에 기업과 병행을 이루어 그것을 간증하는 증거를 보게 하여 지금의 그 기업을 세워주며 많은 일꾼들을 세워가며 각자각자의 그 생활 속에서 이 여종이 볼 때에 세상에 살 수 없는 생명을 연장시켜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하는 지금의 소장님의 살 수 없는 어려운 병 속에 하나님이 언제까지 그 생명을 연장시켜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하여 증거를 보게 하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모든 재능을 주었고 많은 우리에게 일부분의 완벽한 완성품이 아니라 참으로 제일 부족하고 연약한 그런 자를 세워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어가기 위함인데 내가 제일 잘난 양 내가 제일 잘난 척 내가 제일 잘하는 것 마냥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하나님께 교만되이 행하는 자를 어찌 하나님이 쓸 수 있으랴. 진정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어가기 위하여 내가 낮아지며 내가 겸손하여 하나님의 모든 자를 섬김의 도구가 되어야 될 터인데 우리는 섬기기보다 나를 드러내기 위하여 나를 먼저 높이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것으로 우리의 자신을 또 하나님 앞에 책망 받을 일을 행하고 있느냐?

 

저 높고 높으신 하나님의 그 일을 향하여 ...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즐거운 노래 부르리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

 

우리가 이 땅에 빛으로 드러내어 하나님의 빛과 사랑을 온전히 전하는 자녀들이 되어야 될 터인데 우리가 이 땅에 빛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먼저 낮아지며 내 자신이 먼저 죽어지며 내 자신을 먼저 포기하며 나에게 대한 욕심을 버리며 나의 것이 다 주님의 것이라고 고백되어지며 진정 하나님 앞에 더욱더 다짐하며 그때그때 주시는 말씀과 기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더욱더 감사의 찬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것을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될 터인데 아직도 우리 마음속에는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 먼저는 나를 드러내며 남에게 더 보여 지며 남에게 나를 우뚝 세우며 낮아지는 자세를 원하지 아니하며, 우리의 모든 것을 드리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먼저 세우기보다는 먼저 내 뜻을 세우기를 원하여, 하나님의 그 푯대에 맞추어 모든 것을 계획하여 푯대에 맞추어야 될 터인데, 내 기준의 푯대에 맞춰서 세상의 기준에 맞추어 그 모든 계획표를 세운다면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아니하겠는가.

 

하나님 계획표에 맞추어 모든 것을 세우되 세상의 계획에 맞추어 거기에 따라 갈 뿐이며 우리 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계획을 세워도 하나님 계획표 속에 그것이 들어가 있지 아니한다면 어찌 우리의 그 계획을 이룰 수 있으랴. 먼저는 하나님 계획표 앞에 계획표(計劃表) 속에 모든 내 계획표를 세워 그 청사진(靑寫眞)을 그려갈 때 하나님은 그대로 이루어 가시지만 우리는 일 년의 계획표도 세우지만 우리의 앞으로의 모든 미래의 계획표도 세워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그 과정 속에 내 자신이 들어가며 세상의 모든 일을 이루어가며 세계 모든 일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통과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우리는 통과된 통과함 속에 내 계획표를 세워서 하나님 푯대에 맞추지 아니하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니라. 하나님 계획표에 맞추어 내 계획을 세워 갈 때 그대로 이루어가는 그 모든 것이 이루어가는 과정 속에 우리의 자신을 들어가며 우리는 거기에 일 년의 계획도 있지만 우리의 미래를 향한 10년 계획도 있으며 20년 계획도 있으며 우리가 마지막까지 저 생명 드리기까지 저 천국가기까지의 계획표도 있느니라. 그 계획을 이루어감에 있어서 우리는 한발 한발 한걸음 한걸음 그때그때마다 역사하시며 한 발자국 한 발자국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하루하루의 생활 속에 우리는 최선을 다하며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최선을 다하며 그 일을 이루어가는 것이오매 그때그때마다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믿으며 하나님의 그 역사를 믿으며 우리는 거꾸로 가며 바로 가며 우리의 뒤집어지며 엎어지며 뒤죽박죽되어지는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그 모든 것이 오랜 시간 짝을 맞추어 보면 그 짝은 다 맞지만 그 짝을 잘 맞추지 못하여 엎어졌고 뒤집어졌고 하는 것은 우리 사람의 마음이 우리 사람의 뜻이 엎어졌다 뒤집어졌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변개함이 없었느니라. 하지만 우리 사람의 생각이 엎어졌다 뒤집어졌다 이럴까 저럴까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그 계획을 뒤죽박죽 만들어 이 나라의 모든 계획을 뒤죽박죽 만들었을 뿐이며 바꿔지며 바꿔졌던 것도 우리 사람의 생각이 너무나 바꿔지며 바꿔지며 바꿔졌기에 하나님도 이 사람을 세웠다 저 사람을 세웠다 빨라졌다 늦어졌다 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계획표에는 변개함이 없었느니라. 우리는 오랜 동안 가는 시간 속에 오랜 시간을 보면 우리 사람의 생각이 뒤죽박죽 바뀌며 사람의 마음이 뒤죽박죽 바뀌어 그 모든 것이 늦춰지며 빨라지며 바꿔지며 바꿔질 뿐이지 하나님의 계획에는 어느 때가 되매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해가 가매 그것을 맞춘다면 짝은 다 맞느니라. 우리의 최고로 세우신 하나님의 대통령과 이 땅에 앞으로 세워야 될 대통령과 각 부서부서에 세워야 될 일꾼들이 얼마나 많이 참으로 그 모든 미래와 그 속에 함께 가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어찌 이 땅에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 하지만 우리의 세우신 목적과 하나님에 세우신 목적과 우리가 핀트가 맞지 아니했을 때 우리는 거기에 들어 갈 수 없으며 우리는 다 때가 있느니라.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진실로 원하는 진리와 그 말씀 앞에 바로 행하여 참으로 우리의 그 믿음이 푸르름을 잃지 아니하고 참으로 그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우리는 항상 내 마음에 내 생체 속에 우리의 생명 속에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그 영적인 성령이 우리마음에 항상 존재한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허전해하지 아니하며 힘들어하지 아니하며 어려워하지 아니하지만 우리의 마음 속에 허전과 갈등과 불평과 불만과 참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허전함은 우리의 그 푸르름이 그 마음 속에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우리는 촉촉이 그 심령을 감싸주고 있어야 될 터인데, 그러한 것이 내 마음에 = 내 마음에 우리의 몸 속에 마음 속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항상 무언가 이 땅위에 하나님 안에서 찾으려 하지 않고 사람을 보며 사람에게 의지하며 사람에게 그 모든 것을 찾으려 할 때가 너무나 많이 있느니라. 사람에게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예수님 앞에 그 심령을 맡기지 아니하면 항상 우리 마음은 힘들고 어렵고 불평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실패의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느니라. 하나님과 타협한 타협 속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믿고 우리의 그 마음을 온전히 영적으로 무장되어 간다면 우리는 내 마음에 항상 기쁨과 소망이 넘치어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을 온 천하에 외칠 수 있느니라. 지금의 모든 상황 앞에 최선을 다하여 주님의 뜻을 기리고 우리의 하루하루의 생활을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 마음에는 기쁨이 넘치고 우리의 마음에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 우리의 얼굴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어느 누가 보아도 ‘예수 믿는 사람은 틀리네’ 하면서 우리의 마음속에서 우리의 행동 속에서 우리의 표면으로 행함으로 행동으로 나타나지는 것이 현실에 예수 믿는 증거요 모든 자들에게 전도하는 길이 아니겠느냐? 행함으로 보여지는 역사가 모든 자녀들에게 임하기를 원하며 보여지기를 원하며 끝까지 간직하며 가기를 원하며 참으로 주님 앞에 세상 앞에 살 때 참으로 ‘나의 딸아 참으로 잘 하였도다 너는 내가 맘에 들어’ 하시며 하나님께서도 너를 사랑하며 ‘난 너를 끝까지 쓸 수 있어’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주님 감사하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내년을 준비하는 그 준비 속에 감사와 감사와 감사가 넘치어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그 목적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어지기를 바라며 우리에게 받아야 될 제일 중요한 것을 잃지 아니하며 우리가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우리에게 더욱 더 보장되어지는 예수의 심장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 위 묵시의 해설 -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고 2007년 한해의 끝에 이르러 우리가 그동안 무엇을 했으며 향후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을 때에, 이른 아침에 주신 장문의 메시지이다. 하나님의 계획표 안에서 각자의 인생의 청사진을 그려가는 인생이라야 성공할 수 있다 하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물을 세우는 일에 인간이 왔다갔다했을 뿐 하나님의 계획표에는 변개함이 없었다는 말씀을 어리석은 우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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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2010- ★ 바꾸고 뒤엎어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로 2011-09-04 
738 2002-1999 껑충 아닌 한 걸음씩 달려가라 2000-10-22 
737 2002-1999 살아서 역사하는 책으로 전집(全集)5편을 기록케 하리라 2001-05-04 
736 2002-1999 세계를 움직이는 제단이 되리라 2000-10-21 
735 2002-1999 생명보다 귀한 것이 사명이라 2000-10-19 
734 2002-1999 Y대통령의 부정 2000-10-17 
733 2002-1999 비밀을 관리하고 전할 수 있는 인격을 갖추라 2000-10-17 
732 2010- 오시장 눈물의 호소를 외면하면 2011-08-21 
731 2002-1999 산만하여 안정된 곳으로 옮기느니라 imagefile 2000-10-15 
730 2002-1999 아사왕의 종교개혁 2000-10-13 
729 2002-1999 ★ 묶어놓으면 식물인간이 아니냐? 2000-10-13 
728 2002-1999 안일한 자세로 어찌 막중한 일을 이룰 수 있겠느냐? 2000-10-13 
727 2002-1999 지나간 사람들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어라 2000-10-12 
726 2002-1999 나라가 위기에 처했느니라 2000-10-06 
725 2002-1999 대통령이 이북에 돈 대었다고 곤경에 처한다 2000-10-05 
724 2002-1999 이대로 지속되면 이 나라에 대 혼란이 오느니라 2000-10-05 
723 2002-1999 ‘죽으면 죽으리라‘는 자세로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200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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