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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1999-10-09 
시          간 : 05:3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1999.10.09 05:30 은혜기도원

 

  - 바로 깨닫지 못하면 제해 버리심을 보지 아니하였느냐?

우리 주님께서는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며 있게도 하시며 없게도 하시며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 아니겠느냐?

하지만 인간이 바로 깨닫지 못하면 주 이름으로 제해 버리는 놀라운 역사가 있음도 다 보지 아니하였느냐?

우리 주님은 능치 못함이 없어서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있고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지만 우리의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예수 이름으로 하지 아니하는 것은 제해 버리시리라. 우리 주님께서 계획하시고 역사하시고 인도하셨건만 ....

 

(신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와 함께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 없도다

(계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 위 묵시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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