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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12-16 
시          간 : 10:30 
장          소 : 여수시 신기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12.16 10:30 여수시 신기동

 

 -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삶의 원천(源泉)임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과 성도들과의 관계에서 어떠한 밀접한 관계가 이루어져 가는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세상에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떠한 역할을 감당해야 되는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우리의 생활은 어떻게 이어져야 되는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직장에서는 어떻게 이루어져 가야 되는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이 세상을 다스려감에 있어서 어떻게 다스려가야 되는가? 하나님과 나와의 사이에서 이 세계를 어떻게 다스려가야 되는가? 하나님과 나와의 사이에서 우리에게 개인에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관계 속에서 일대일(一對一)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 가운데 저희들을 양육(養育)해가고 있지만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영적인 것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아니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전에 하나님의 이름을 하나님의 이름을 말씀을 빌려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성전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말씀 속에서 풀어주신다고 말씀하시지만,

 

 -성도들이 하나님과 일대일 관계를 맺지 못하고 교회와 목자만을 섬긴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영적 교제와 성령님이 주관함이 없이 하나님을 바라본다고 하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였지만 우리의 믿음 생활에서 나와의 관계 속에서 교회를 섬기고 목사를 섬기는 성도가 너무나 많다는 것을 우리는 다시 한번 바라보아야 되는데, 현재 처해있는 모든 교인들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일대일(一對一)로 잘 맺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신령한 은혜를 사모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성전에 나가게 되면 목사를 제일 먼저 바라보게 되며, 목사를 믿는 것이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닌 성도들이 거의 다-아 라는 것을 생각하여도 이 나라의 믿음의 교인들이 성도들이 지금 그러한 상태에 흘러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은 먼저 아무리 우리가 성령에 이끌리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 믿음 안에서 우리가 순종되어진다고 하지만, 우리는 교회 앞에 목사 앞에 순종되어지는 것이 먼저이기에 지금의 이 나라의 모든 교회들과 온 세계의 모든 교회들이 오늘에 이렇게... 하나님의 교회들이 타락(墮落)되어 가는 이유의 첫 번째 이유가 아니겠는가.

우리가 이 세상에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우리가 진정 내 가정 속에 들어와 보면, 하나님과 나하고 관계하고는 상관없이 생활하는 것이 부부의... 성도의 참으로 믿는다는... 하나님을 섬기는 남편과 아내와 또 내 자녀 사이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자세히 들어가 보면 나와 하나님과 관계 속에서 잘 맺어졌다고 하면 우리의 실생활에서 제일 먼저 증거되어야 되는 것이 내 남편과 내 자녀들을 주님 앞에, 내가 받은 은혜를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받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내 가정을 먼저 주님 앞에 인도해야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이 땅위에 많은 성도들이 있고 주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잘 믿는 자들이 있다고 하였지만 지금 현 상태를 보면 자기 혼자 사는 믿음도 내 자신도 잘 다스리지 못하는 것이 지금 현재 처한 성도들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그것을 바로 가르치지 못하고 바로 인도하지 못하는 바로... 사람의 비위를 맞추어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는 것을 바로 전하지 못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회자들의 상황이 아니겠는가?

 

(마23: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 은사자들을 통하여 하시는 일을 훼방하는 목회자들

우리가 교회는 영혼 구원함에 있어서 목적을 두어야 되는데, 교회가 한 단체가 우리의 권위(權威)와 권세(權勢)와 우리의 직장(職場)이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명예(名譽)를 나타내려고 하는 것이 지금 현재 처한 교회상(敎會像)과 목회자들의 상(像)이 아니겠는가? 지금 현재 처한 목회자들과 교회의 흐름이 모두 영적으로 깨어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신령한 나라를 볼 것이라는... 은사자들을 진정 하나님의 그 나라와 오묘한 그 비밀을 볼 것이라 하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진정 성령의 사람으로 이끌어 가야 될 종들이 하나님 앞에 훼방하며 사람 앞에 훼방하며 모든 것을 반대로 잘못 이끌어 가는 것이 지금 목자들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은 영으로... 하나님은 말씀을 영(靈)으로 다스려 가시매 진정 그 말씀을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그 말씀을 볼 때는 절대 이해가 안 되어지고 상상이 안 되어지는 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영으로 성령으로 그 말씀을 믿고 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또 그렇게 기록되어진 하나님의 말씀 속에 성경이라는 말씀이 성경책에 기록되어있는 것인데, 그것을 세상과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이 그냥 책으로 전하는 목회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을 때 어찌 이 나라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로 바꾸어지기까지 종교개혁(宗敎改革)이 되어져야 되는 것이 지금 현재 처한 모든 현 실태, 현 상황이 아니겠는가?

 

(마21:12-1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 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13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하나님을 빙자(憑藉)하여 사치하며 본분을 하지 못한다

이 땅에 너무나도 하나님을 빙자(憑藉)하여 자기 생활을 책임지려하는 목회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지금의 목회자들이 하나님을 빙자(憑藉)하여 얼마나 많은 자기의 호화(豪華)로운 것을, 사치(奢侈)를 누리며 사는 주의 종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진정 한 목회자의 목회를 함에 있어서 한 영혼을 구원함에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얼마만큼 한 영혼 영혼들을 진정 애타는 마음으로 양육하고 있을까? 이 시대 속에 하나님이 목회자들에게 우리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개인들에게 외치는 말씀이 무엇일까? 그 답을 먼저 자신들에게 물어보며 제일 먼저 그 말을, 그 말씀을 전하라고 세워놓은 대언자들과 또 그 말씀을 전하라고 세워놓은 선지자들과 그 말씀을 전하라고 세워놓은 모든 믿는 자들이 자기 자신을 더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되었을 때, 이 나라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국가와 세계적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진국가로 세워주시마 약속하셨기에 먼저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잘 맺어졌을 때, 한 성도 성도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잘 맺어졌을 때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도, 하나님께서 짝 지워 주신 가정도,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같이 이루어 갈 민족도 나라도, 또 같이 더불어 살아야 될 세계 속에서도 모든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나와의 관계 속에서 잘 이루어 졌을 때 부강한 나라 잘사는 나라 믿음의 나라 선진국가로 하나님이 세워주시지 아니하겠는가?

 

 -교회를 사유물로 여기며 사감(私憾)을 드러내는 목자들

믿음의 조상들의, 믿음의 사람들의, 믿음의 일꾼들의, 믿음에 순종되어지는 모든 사람들의 그 생활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에 진정 온 천하를 사랑으로 말미암아 전파된다고 하였지만 말로는 쉽게 사랑을 외치지만 진정 사랑은 이미 메말라버린 상황에 있지 않는가! 자기 성격에 맞지 않고 자기 비위에 자기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는 모르고, 그 교회가 하나님의 성전이요, 하나님의 교회요, 온 백성이 어느 누구도 와서 기도하며 하나님을 섬겨야 될 제단이거늘, 그것이 마치 목사 소유(所有)인 것처럼 생각하며 진정 마음에 들면 있고, 마음에 안 들면 자기 마음대로 결단되어지며,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이 너무나도 무서운 목회자들의... 참으로 마지막에 하나님의 그 나라에 들어가서 그 모든 것을 심판받을 때가 반드시 있을 터인데, 내 교회 내 물질 내 것인냥 착각(錯覺)하매 이렇게 무섭게 외쳐대는, 그렇게 말하는 분명히 그런 목회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책임(責任)을 물을 것이요, 입술을 주관하는 그 입술이야말로 ‘목사는 모든 교인들을 정죄(定罪)할 수 있고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목사, 주의 종들은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하는 것을 판단되어지지 않는다고 하면 그것은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그 목자를 바로 세워서, 목회자들을 바로 세워서 많은 성도들을 이끌어 가게 하시매 반드시 그 책임(責任)을 하나님이 물을 것이요, 이 땅에 성도들에게만 그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전해야 될 자들이 바로 전하지 못함은 제일 먼저 우리 주님께서 목회자들에게 그 책임을 물을 때가 분명히 있을 것이고 ... 이 나라에 하나님이 임하여 하나님이 모든 믿음의 사람들을 이 땅에 오셔서 심판하실 때에 제일 먼저 심판(審判)을 받을 자들이 하나님의 주의 종들과 주의 목자들과 바로 전하라고 세워주신 선지자들이 아니겠는가?

 

(마23:33-34)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내 것만을 챙기며 영혼구원에 목적을 두지 않는 목자들

바로 전해야 될 것을 바로 전하지 못함이, 바로 행해야 될 것을 행하지 못함이 제일 먼저 책임을 물어야 될 자들이, 그 일을 전하라고 세워놓은 하나님의 일꾼들 하나님의 선지자 하나님의 목회자들이 아니겠는가? 그 심판대에 오를 때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이 되고 어떤 목회자가 되고 어떤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는가? 바로 전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바로 행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한 치도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영혼을 구원함에 있어서 앞장서고 그 목적이 첫째도 둘째도 세째도 아무리 아무리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외쳐도 영혼 구원함에 있어서 영혼 구원에 목적을 두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외칠 때,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의 것으로 외칠 때, 하나님은 반드시 하나님의 일은 이루어질 것이요, 행여나 내 생각 내 것 내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 어느 누구도 우리 하나님은 절대로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용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선지자로, 하나님의 종으로 사용하지 아니하는 것을 다시 한번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점검하며 다시 한번 다지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게 하리라

그것이 하나님께서 이 정치개혁과 종교개혁 속에 그것을 이루어 가시는 그 일을 주관하는 그것을 하라고 세워주신 하나님의 ...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어떠한 모양이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해야 될 일들을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되, 분명히 이 시대 속에 세계 속에 종교개혁 속에 주님께서 반드시 골라내시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하며 보여줄 때가 이 나라에 임할 수 있는 것을, 모든 세계 속에 믿음의 나라마다 임한다는 것을 진정 실감있게 보여줄 날이 오나니, 참으로 두려워 섬기는 하나님의 종들과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고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는 것을 지금도 보았지만 더 그것을 보게 할 때가 오나니, 반드시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오리니 나의 딸은 주님의 뜻에 합하여 하나님의 일을 제대로 바르게 하는, 바로 전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사52:10-11) 여호와께서 열방의 목전에서 그 거룩한 팔을 나타내셨으므로 모든 땅 끝까지도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11 너희는 떠날지어다 ! 떠날지어다 ! 거기서 나오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지어다 그 가운데서 나올지어다 여호와의 기구를 메는 자여 스스로 정결케 할지어다

 

 ※ 위 묵시의 해설 -  주일 예배에 참석하려 하였으나 몸을 묶어놓고, 하나님과 나와의 밀접한 관계의 중요성을 설명하시다. 그동안 출석하던 교회의 목회자에게서 ‘관계가 끊어졌으니 이후로 출석하지 말라’는 말을 듣고, 성령께서 목회자들의 잘못을 지적하심. 하나님은 교회를 부정하고자 하심이 아니라 오직 교회를 새롭게 개혁하시고자 하신다. 목회자는 교회의 주인으로 행세하지 말고 신자들이 하나님과의 만남을 인도하는 보조자로서 충실하라 하시다. 관련 칼럼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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