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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7-12-21 
시          간 : 20:1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12.21 20:10 옥천

 

♬ 새 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일어납니다. 잠꾸러기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
♬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하나님주신 동산 이 동산에 할일 많아 사방에 일꾼을 부르네 일하러가세 일하러 가 삼천리 강산위해~~♬
♬ 날 오라 하심은 온전한 믿음과 또 사랑함과 평안함 다 얻게 함일세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십자가의 보혈로 날씻어 주소서 ♬
♬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당선을 축하합니다~~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이 땅에 보내신 주님!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참으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시고 반세기를 지난 60년 세월 참으로 그 무서운 전쟁이 일어나는 상황을 허락하시어 이 나라를 38선 남북(南北)이라는 그러한 ... 작은 나라에 두 갈래의 나라로 참으로 많은 고난과 참으로 많은 사상이 참으로 극(極)과 극이 만나 이 나라를 지금까지 좌(左)와 우(右)로 참으로 많은 모든 훈련(訓練)을 시켜 이 나라를 대한민국 남한을 이처럼 경쟁적으로 또한 세계적으로 소문난 나라로 만들어 주셨지만 지금의 이러한 어려운 난국(難局) 속에 악의 세력이 참으로 남한을 통째로 김정일 북한에 모든 것을 바치려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보호하시고 하나님 계획 속에 그 모든 것을 새롭게 참으로 새로운 제도로 바꾸어 주시고 참으로 악의 세력을 물리쳐주시고, 이렇게 한 사람이 외친 것 같으나 아무리 앞에서 외치는 자가 있으면 따라가는 자가 있었기에 그 잘못된 사상을 물리치며 이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력으로 이 나라를 결집(結集)시켜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나라를 만들어주심을 참으로 감사하며 이 땅에 진정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지금까지 믿고 믿었지만 이 나라를 더욱더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하여주셔서 참으로 새로운 새 정책과 새 정치 속에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目的)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믿음의 장로님을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워주시고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주시어 이 땅을 다시금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참으로 주님 앞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겠나이다.

 

하지만 주님 진정 앞으로 가야 될 시대 속에 진정 무엇을 감당해야 되며 무엇을 우리가 감당해야 될 것이며 우리의 대한민국 하나님이 세우신 이 나라를 아름다운 이 동산을 이 강산을 어찌 감당해야 될 것이며 진정 숨어있는 악의 세력들을 어떻게 모든 것을 다 제거시킬 것이며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 하에 목표(目標) 하에 목적지까지 지금까지 모든 것을 이루어왔지만 지금의 남은 북한의 그 동포들을 어떻게 자유의 사상으로 또 먼저는 새롭게 바꿔지는... 인권(人權)을 보호하며 그 일을 이루가실 것인지 참으로 미묘한 미지수(未知數)가 남아있는 그 일들을 우리 주님은 어떠한 모양으로 이끌어 가실는지, 그것이 참으로 심히도 모든 관심사에 새로운 인물을 세워놓으시고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그 역사 속에 오차(誤差)와 오점(汚點)을 남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일을 이루어가기를 원하며 참으로 미국과 같은 강대국 나라에 하나님이 그 믿음이 좋은 부시 대통령을 세워주셔서 오늘까지 그 일을 이루게 하시며 그 일을 이끌어 가신 주님께서 이 땅위에 믿음의 대통령을 세워주셔서 참으로 합하여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심을 참으로 감사하며 이 땅에 무엇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세워주신 그 목적을 생각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일을 주님이 세우신 그 목적(目的)을 분명(分明)히 한다면 우리는 어찌 하나님 앞에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우리의 그 예수의 사상이 우리 마음속에 심겨져 하나님의 심장이 예수의 심장이 되어 그 모든 것을 이끌어간다면 이 나라는 반드시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 하에 세계 대 강국으로 선진국가로 믿음의 국가로 또 제사장(祭司長)의 나라로 세우심에 있어서 앞장설 수 있는 세계 제 2강국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하신 그 약속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지금의 그 모든 것을 있게 하신 주님 앞에, 우리는 악을 물리치게 하시고 새로운 정의(正義)를 외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의(公義)를 세우며 진정 하나님의 온유함으로 겸손(謙遜)함으로 행하심을 믿고 지금까지 따라왔던 그 역사를, 이제는 모든 것을 뒤엎고 ... 새로운 개혁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모든 것을 뒤엎고 진정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사온대 어찌 그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하지만 왜 이렇게 마음이 답답하며 왜 이렇게 마음이... (가슴을 두드림) 이 모든 악의 세력을 물리쳐 주시고 집권되어지는 이 집권이 새로운 민주체제하에 그 집권하게 해주셨사온데 왜 이렇게 마음이 답답하고 그러는 것이...무슨 이유이겠나이까? 답답함과 이 안타까움을 우리 주님이 아시오매 바르게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각오와 다짐과 정체성(正體性)이 확실한... 자신만을 생각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를 애국하며 이 나라를 바로 세울 일꾼다운 일꾼들이 각 부서 부서마다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한 나라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한 최고의 책임자의 지시 하에 체계위에 그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다고는 하지만 그 수하에서 일하는 모든 수행원들과 또 그 모든 비서진들과 이 나라를 다스리는 각 부서 부서의 그 책임자들이 바로 하지 못하고 바로 일하지 못한다면 이 나라는 다시 그 악의 세력이 군데군데 침투되어 있는 것을 어찌 다 바른 사상으로 바꿀 수 있겠나이까? 참으로 애국적인 사상이 투철하며 진정 이 나라를 사랑하며 자기자신을 희생(犧牲)할 수 있으며 자기자신을 생명을 드리기까지 이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는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서는 경제를 바로 살리며 경제를 살리겠다는 대통령을 세워주셨지만 더 중요한 하나님의 세우신 그 목적을 분명히 하며 이 땅위에 악이 침투하지 못하며 악(惡)의 사상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그 먼저 제거 할 것을 바로 알게 하시며 바로 한 중심으로 그 목적을 바로 세울 수 있을 때 하나님이 반드시 그 목적하신 그 계획 하에 모든 그 주권을 이루어갈 줄 믿지만, 우리의 사상이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사람을 두려워한다면 절대로 지금의 세우신 그 목적이 다 아무것도 아닌 사람의 종이 될 수밖에 없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그러한 악에 무릎 꿇는 악에 굴종(屈從)하는 종이 된다면 그것은 심히도 이 나라를 다시금 어둠의 ... 빛의 길로 인도 하는 것이 아니라 어둠으로 이끌어가는 그 모든 것을 우리 주님이 아시오매 모든 사람 마음 마음을 이렇게 뒤엎고 모든 것이 정치(政治)와 종교(宗敎) 모든 것을 개혁(改革)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장의 나라로 세우자고 약속한 그 약속이 참으로 믿음의 대통령을 세워 그 일을 이루되 믿는 자든 믿지 않는 자든 다 껴안고 사랑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그 모든 역사를 이루며 하나로 화합하여 진정 이 나라가 더욱더 믿음과 믿음의 사상이 들어간 자들도 더욱더 이 나라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상(思想)으로 심어줄 수 있는 믿음의 대통령이 되어야 될 터인데 아버지여 주님께서 반드시 그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이 그 마음을 움직여주셔서 일일이 간섭(干涉)하시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간섭하는 인도하심이 없다면 인간의 생각으로 모든 것을 지휘할 수밖에 없겠사오니 하나님이 최고의 지휘자가 되어 주시고 최고의 책임자가 되어주셨사온대 우리 인간의 지혜는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이 주신 무궁무진한 지혜(智慧)를 가지고 이 나라를 다스려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심히도 두려운 이때에 참으로 하나님이 세우신 중심이 뚜렷하지 않는다면 이 나라는 다시금 어려운 지경으로 몰고 갈 수밖에 없겠사오니 멸망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하나님이 세우신 승리의 깃발을 들 수 있고 승전가를 부를 수 있는 나라로 바꾸어가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하나님 각 부서 부서마다 각 지역 지역마다 각 팀웤마다 하나님이 세우신 또 세상에서 진짜로 꼭 필요한 인재(人才)들을 세우사 이 나라를 더욱 더 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지금의 처한 모든 상황을 아시오매 아버지여 모든 악을 막아주시고 새롭게 세운 그 터전위에 그 목표위에 또 하나님께서 간섭하여 주시되 새로운 이 나라를 새롭게 바꿔가는 역사만 일어날 수 있으며 진정 모든 것을 굳은 심지로 자기의 그 중심이 하나님 중심되어 모든 것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우리 주님 강권하여 주셔서 이 나라를 새롭게 이끌어가는 2008년도가 되어 질 수 있으며 참으로 한 해 한 해가 되어 질 수 있되 .... 어둠의 = 어둠으로 침투하는 모든 악의 세력을 물리쳐 주시고 하나님이 세우신 밝은 빛으로 이 나라를 바로 세워주셔서 지금까지 10년 동안 외쳤던 그 외침이 이렇게 이 나라를 바꾸어 사람들의 마음을 고민을 바꾸듯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람 세상의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주셨사온데 심히 두려운 마음으로 행할 수 있는 지도자가 되어주길 원하며 진정 그리스도인의 그 본분을 잃지 아니하며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반드시 이 땅위에 전할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일찍이 강대국 미국의 그 대통령을 세울 그때에 믿음의 사람들이 한 마음이 되어 기도로 말미암아 그 대통령을 세워서 악의 축을 물리치게 하시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반드시 약속하신 그 약속을 부시대통령과 또 이명박 당선자가 그 일을 해 낼 수 있도록 참으로 북미간의 그 모든 문제를 또 한미 간의 모든 문제를 또 지금의 다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반드시 우리 주님께서는 이루마 약속하신 그 약속을 새로운 대통령과 또 현재 처해있는 그 부시대통령과 그 일을 해 낼 수 있는 역사가 반드시 있다고 하셨사오니 새롭게 세워진 그 목적아래 분명히 그 일들을 해 낼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세우신 목적을 이탈하지 아니하고... 참으로 지금의 그 방해꾼이 되어 ... 참으로 아무리 (부시 대통령이) 그 일을 이루고 싶지만 이 나라에 남북 간의 그 문제를 당사자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이제는 목적을 분명히 하여 그 일을 이룰 수 있으며 해결할 수 있으며 인권(人權)을 보호할 수 있으며 민주주의 자유의 사상을 찾아줄 수 있는, 불쌍한 영혼들을 구원해 낼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아무리 경제를 살린다하지만 세계 속의 강대국과 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한미공조를 이루어 북한에 자유민주주의 사상으로 인권을 회복시켜야 한다. 반드시 세우신 그 목적을 분명히 하여 사람을 두려워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 위 묵시의 해설 - 우리는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기까지 매우 불투명한 메시지를 전했기에 그 인물을 향한 하늘의 사명이 무엇인지 궁금하여 기도하고 있었다. 위 메시지를 받고 안도하며 기쁜 마음이 되었다. '하나님이 세우신 장로'라는 메시지를 먼저 내보냈다면 예언을 조롱하는 세력의 표적이 되어 목적으로 이루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하늘의 '성동격서' 전략이라 해도 좋을 것인가? 그동안 표상으로 내세운 인물의 사상을 본받아 경제를 살릴 뿐 아니라 남한사회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 세력을 정리하고 북한 인권을 회복해야할 이념적 사명을 완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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