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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2002-1999 고립된 생활은 유익이 없느니라

묵시받은날 2001-01-23 

2002-1999 생명 다 바쳐 희생의 도구가 되라

묵시받은날 2001-01-22 

2002-1999 배후에서 조종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라

묵시받은날 2001-01-20 

2002-1999 기왕에 시작한 일이니 끝까지 마쳐야 하는 것 아니냐

묵시받은날 2001-01-18 

2002-1999 하나님이 투자했으니 이루리라

묵시받은날 2001-01-16 

2002-1999 선교보다 막중한 일에 전념하라

묵시받은날 2001-01-22 

2002-1999 부정부패의 잘못된 습관이 바뀌게 하소서

묵시받은날 2001-01-15 

2002-1999 아직도 죽을 각오가 부족하구나

묵시받은날 2001-01-15 

2002-1999 죄인으로 온 것이 아닌데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묵시받은날 2001-01-14 

2002-1999 죽기까지 온전히 맡기라

묵시받은날 2001-01-14 

2010- 용서받지 못하고 저주를 받는 행위

묵시받은날 2011-12-30 

2010- "차라리 북한을 남한에 팔아버릴까"

묵시받은날 2011-12-28 

2010- 김정일의 사망

묵시받은날 2011-12-26 

2002-1999 나라와 민족을 위한 헌신의 기도

묵시받은날 2001-01-03 

2002-1999 최권사를 통해 주신 예언

묵시받은날 2000-01-07 

2010- 유능한 퇴직 연구인력을 고용하라

묵시받은날 2011-12-09 

2002-1999 ★★★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묵시받은날 2001-01-02 

2002-1999 주님의 뜻이 이 땅에서 만방에 펼쳐지게 하소서

묵시받은날 2000-12-30 

2002-1999 다 정리하여 한 권으로 묶어 발송하라!

묵시받은날 2000-12-30 

2002-1999 재물의 덕을 끼치지 못했으니 어찌하오리까

묵시받은날 200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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