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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2-01-15 
시          간 : 10:40 
장          소 : 여수시 신기동 70-9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2.01.15 10:40 여수

 

  -대통령은 결단하라

하나님의 하나님의 하나님의 저 진노하심을 저 진노하심을 저 진노하심을 어떻게 막을까 어떻게 막을까 어떻게 막을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내 한 목숨 내 한 목숨 내 한 목숨 바쳐서 바쳐서 결단하라! 결단하라! 결단하라! 최고의 최고의 최고의 책임자의 책임자의 책임자의 ... 그래야 그래야 너도 살고 나라도 살고 너도 살고 나라도 살고 세계도 잠잠할 것이요 잠잠할 것이요 잠잠할 것이요. 어찌하여 어찌하여 어찌하여 하나님을 두려운 줄 하나님이 두려운 줄 두려운 것을 모르느냐?

 

  -대통령의 생명이 위험하건만...

대통령아! 들으라! 들어라 들어라 들어라! 속히 너를 죽이려고 음모하는 것을 아느냐? 네가 죽는 일을... 어차피 이래도 저래도 죽는 것을 하나님 앞에 인정받고 하나님 앞에 인정받고 네 한 몸 드리면 희생하면 각오만 하면 너도 살고 나도 살고 나라도 살고 세계 에서 망신이 아니라 너를 더 위대하게 본다고 하였거늘 어찌하여 어찌하여 어찌하여 그 음모 속에 음모 속에 빠져 나오지 못하냐! 음모 속에 왜 왜 왜 왜 알면서도 알면서도 알면서도 왜 하지 못하고 하지 못하고 죽을까 봐? 죽을까 봐? 죽을까 봐?

망신당할까 봐? 망신당할까 봐? 망신당할까 봐?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고 기왕 ...

 

(시31:13) 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으오며 사방에 두려움이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치려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 위 묵시의 해설 -  놀랍게도 바로 이 시간에 미국에서는 부시대통령의 졸도사건이 일어나고 있었음을 우리는 이틀 후에야 알았다. 이것은 졸도한 것이 아니고 대통령의 생명을 노린 자들의 음모라고 알려주시다.
죽음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자기를 희생하여 이웃을 살리는 거룩한 죽음이 있고, 다음은 이 땅에서 노화되어 자연적으로 죽는 죽음이 있고... 이 땅에서 삶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허탄하게 사라지는 죽음도 있다.

9.11테러후 악의축 4개국을 지목하고 그들을 제거하겠다는 약속을 했던 부시 대통령에게 그 약속의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하셨다.

재선당시에도 악의축 제거를 공표했으나 끝내 완수하지 못했다.

<참고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9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727

 

<세계 언론이 본 부시 `프레첼' 졸도사건>
| 기사입력 2002-01-17 07:36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권오연 특파원= 조지 W. 부시 미국대통령의 지난 13일 프레첼(과자의 일종) 졸도 사건을 두고 갖가지 추측과 풍자가 세계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16일 보도했다.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공작인가, 아니면 미 에너지기업 엔론 정경유착 의혹을 교묘하게 회피하기 위한 술수인가, 자유세계의 지도자를 한때 쓰러뜨린 게 정말 프레첼인가 등등.

LA 타임스는 부시 대통령 졸도 당시 2마리의 애견만이 유일한 목격자이기 때문에 세계 언론은 과연 무슨일이 있었는지, 정말 부시가 TV를 보면서 프레첼을 먹을수 있었는지 등에 관해 궁금증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 더 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0126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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