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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2-03-26 
시          간 : 4:00 새벽 
장          소 : 여수시 신기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2.3.26 4:00 여수시 신기동

새벽시간에 역사하시므로 모두 6명의 동역자들이 참석하여 여종의 입술을 통하여 주시는 음성을 들었음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그때그때마다 성령님이 저희들을 주관하여 주셔서 모든 것을 간섭하여 주심을 참으로 감사하며 할렐루야! 아버지께 참으로 감사함을 드리오며 지금까지 뒤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도록 기도와 물질과 또 이렇게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힘들고 어려운 중에도 힘들다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애쓰고 수고하는 사랑하는 남종들과 여종들을 우리 주님이 기억하시고 때를 따라서 역사하여 주시어 각자의 자기들의 할 일을 감당케 하시고 모든 것을 주님의 은혜 가운데 하게 하심을 감사하오며, 힘들고 어려운 중에도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나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애쓰고 수고하는 모든 집사님들을 더욱 더 기억하시고 하늘의 상급으로 채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심으로 말미암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여기까지 온 그 뜻을 분명히 알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헌신하며 사명을 감당하는 동역자들에게

 - 주야로 수고하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할렐루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참으로 애쓰고 애쓰고 수고하고 수고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주님께서 귀한 나의 아들을 참으로 사랑하며 지금까지 애쓴 모든 귀한 자녀들을 주님의 은혜 가운데 보호하여 주리라! 어찌 우리 인간이 보기에도 참으로 애쓰고 수고하는 것을 알고 있거늘 우리 주님이 그 수고하는 것을 알지 못하며 지금까지 수고한 수고가 어찌 헛되이 돌아갈 수 있으랴! 각자에게 맡겨 준 일도 많지만 하나님 앞에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밤낮으로 애쓰고 수고하는 귀한 나의 자녀들을 진심으로 진정으로 그 수고를 다 아나니 우리 주님께서는 무엇으로 참으로 나의 자녀들에게 모든 것을 채워줄 수 있으랴! 하늘의 상급으로 또 이 땅에 누릴 수 있는 축복으로 함께하여 주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애쓰고 수고하고 수고하는 것을 그 중심을 내가 다 보았노라! 이렇게 어렵고 힘든 중에 하나님 앞에 나에게 맡겨준 그 일들이 참으로 힘들고 어렵지만 힘들다 아니하며 하나님의 그 뜻을,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그 모습들을 내가 다 보았노라! 이 땅위에 참으로 많고 많은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많은 일들이 있지만 하나님 앞에 일할 수 있는 일거리를 많이 맡겨주시고 지금보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참으로 많이 있다는 것을 나의 자녀들은 알고 있지 않으냐? 지금보다 더 많은 것으로 준비된 그 일들을 어찌 다 감당할 수 있으랴! 우리 인간이 보기에는 참으로 어찌하면 좋을까 어찌 이 일을 계획할 수 있을까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참으로 각자 각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각자 각자에게 할 일을 맡겨주시고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참으로 이 땅에 개혁들을 이루기 위해서 참으로 지금까지 많은 일꾼들이 또 많은 목회자들과 선지자들이 그 일을 감당하려 했지만 그 모든 것이 그때그때마다 지나가는 것으로 불과했지만, 이제는 전폭적으로 이제는 그 일이 이미 시작되었고 오래전에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그 일들을 대대적으로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무엇인지를 그 뜻을 바로 알고 바로 전할 수 있도록 이제는 강권으로 역사하여 주리라! 진정한 정치개혁은 무엇이며 종교개혁이 무엇인지를 바로 그 뜻을 알고 온전히 이 책자를 통하여 전하지만 입술을 통하여 외칠 때가 곧 오나니 무엇 때문에 참으로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는 어찌할까 하면서 주님! 우리에게 왜 이전을 허락하시고 장막을 허락하시고 그런 장소를 허락하여 주시는지 참으로 저희들은 아무 것도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들을 외치기 위해서 참으로 분야분야마다 요소요소마다 각 지체지체마다 하나님의 달란트대로 하나님의 뜻을 감당하기 위해서 많은 것으로 은혜도 주었고 말씀과 기도 속에서 각자에게 능력을 주어서 하나님 앞에 때를 따라서 시기와 때를 맞추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하기 위해서 각자에게 많은 역사를 하고 있거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목회자들이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자기의 생각을 전한다

진정한 정치개혁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고 바로 전할 때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도 있지만 이 세상의 모든 교회들에게 외치는 그 말씀과 그 일들과 믿지 않은 자들에게도 진정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는 종교개혁이 무엇인지를 바로 이끌어 갈 수 있으며 바로 전할 수 있으며 바로 외칠 수 있는 단어가 진정 무엇일까? 진정한 종교개혁이란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진정한 말씀 속에서 하나님 앞에 저희들에게 많은 성도들에게 외치는 그 말씀이 진정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으로 외치고 있는가? 참으로 목회자들이여! 또 그 일을 다루고 있는 모든 주의 종들이여!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역사하시고 날 선 검으로 운동력이 있어서 많은 영혼들을 성령으로 깨우칠 수 있는 능이 있거늘 진정 그냥 이세상의 말로 책으로 사람의 되어진 것처럼 생각하며 참으로 성령이 없는, 하나님이 없는, 그 말씀을 전하는 것은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 앞에 많은 성도들 앞에 외치는 것이 아니며, 그 말씀을 바로 전하는 것이 아닌 것을 명심해야 될 터인데, 지금의 형식적으로 흘러가는 말씀을 전하며 형식적인 인본사상으로 진정으로 신본으로 외치지 아니하고 나의 지식과 나의 생각으로 전하는 그 말씀들을 어찌 이 나라의 모든 성도들을 깨우칠 수 있으며 성령님이 하시는 그 일들과 성령님이 하시는 말씀을 바로 외칠 수 있으랴! 하지만 그것을 바로 외치며 바로 알 수 있어야 할 목회자들이 참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들을, 성령이 하시는 그 일들을 방해하는 요소요소들이 그러한 목회자들과 모든 주의 종들과 모든 각처의 모든 교회들에게 무엇을 외칠 수 있으랴! 진정한 종교개혁이란 성령님이 하시는 그 말씀을 바로 전할 수 있는 귀한 목자들과 교회들이 되기를 원하는 진정한 뜻이 있음에도 어찌 이것이 하나님의 소리로 들을 수 있으랴! 사람의 소리로 듣는 이 일들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개혁이라는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개혁은 진정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으로 바로 돌아오자! 바로 외치자! 하나님이 원하는 말씀이 영으로 다스려갈 수 있는 성령님이 하시는 일을 바로 외치는 목회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주의 종들이 되기를 원하며, 많은 하나님의 이 일을 깨달은 주님의 선지자들과 또 이것을 먼저 알은 평신도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바로 전할 수 있는 일들이 정치개혁이 아니겠는가?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 성령님이 주관하시는 정치개혁의 외침을 들으라

하나님의 역사는 무엇이겠나이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은 무엇이겠나이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참으로 할 수 없는 것을, 안되는 것을 하게 하시매 세상의 방법으로 우리 인간의 지식으로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없는 자를 무능한 자를 지식이 있는 자가 합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한가지로 = 바로 말한다면 종합적인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성령! 성령님 그 자체가 하나님이 더욱 더 외치는, 우리 모두에게 외치는 그 말씀 가운데 성령님의 도우심과 성령님이 하시는 그 일들을 바로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이 나라의 모든 성도들에게 모든 무신론자들에게까지 외치어 하나님의 기적과 이적과 체험 가운데 모든 영혼들을 다스려 가시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며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며 이 세상을 다스려 가시는 것이 아니겠는가? 나의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매 하나님 앞에 더욱 더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인간의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령님이 하시는 뜻대로 이루어 가시는 것이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그 인도하심과 주권하심과 계획하신 그 계획이 하나님의 이름으로만 이루어져 가는 것이 진정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개혁들이 아니겠는가? 올바른 개혁이란 말씀 가운데 기도 속에서 외치는, 그 말씀 가운데 성령님이 주관하심으로 말미암아 저희들을, 모든 성도들을, 모든 교회들을 이끌어가는 것이 개혁이 아니겠는가?

 

기독교강요 제1권 제5장 [9. 우리는 머리로 하나님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 하신 일을 보고 숙고해야 한다] - 하나님의 위엄을 주장하는데 필요한 증거를 얻기 위해 우리는 더 이상 더 길고 수고로운 증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가 위에서 말한 것들은 비록 적은 것이긴 하지만 눈으로 쉽게 분별할 수 있으며, 손으로 가려낼 수 있을 만큼 어디서나 분명하고 명백하기 때문이다. -기적과 이적과 체험이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며 이 세상을 다스려 가시는 일임에도 이를 비방하는 자들이 오히려 더 잘 믿는 것처럼 여기고 있으니 한심한 일이다. 21세기 인류역사의 한 가운데 들어오셔서 이 나라의 차대 대통령을 천거하여 세우시고, 미국 테러의 진상을 밝히시는 것처럼 분명하고 명백한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잠잠히 지켜보고 숙고해야 할 것이다.

 

(신4:34)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사20: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종 이사야가 삼년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행하여 애굽과 구스에 대하여 예표와 기적이 되게 되었느니라

 

사명 감당하기를 다짐하는 L집사에게

 - 너는 나를 따를 수 있겠느냐?

귀한 아들에게 주신 그 말씀을, 귀한 가정에 주신 그 말씀을 기억하느냐? 우리 모두에게 허락하신 말씀이지만 강권으로 귀한 아들에게 그 가정에 그 말씀을 허락하심은 어떠한 뜻이 있는지를 분명히 깨닫고 알고 있느냐? 일찌기 귀한 나의 아들은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준비된 나의 아들이라. 세상을 어떤 것도 다 포기하며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말씀 가운데 역사하신 그 뜻을 따를 수 있느냐? 우리 주님께서 계속계속 그 말씀을 외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에게 묻는다면 어찌 감당할 수 있으며 어찌 대답할 수 있으랴! 나의 아들아! 다짐하며 다짐하는 그 다짐 속에서 너의 갈 길이 정해지는 것을 너는 알고 있느냐? 우리 주님께서 강권으로 외치는 그 말씀을 너는 듣고 있느냐? 무엇이 진정한 하나님의 사명자이며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참다운 주님의 선교적인 사명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일꾼이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자라는 것을 너는 기억하고 있고 알고 있느냐?

 

(요21: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나와 동행하자!

(손을 잡으며) 바르게 주님의 이름으로 손을 잡을 때 너는 이손을 놓지 아니하겠느냐? 주님께서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와 동행하자! 나와 같이 가자! 네 모든 것을 다 포기할 수 있느냐? 네 모든 것을 다 버릴 수 있느냐? 너는 나의 사람으로 외치고자 하는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개혁하라고 했을 때 너는 개혁을 외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느냐? 준비된 자로서 이미 오래전에 너에게 모든 일을 맡기기 위해서 이미 훈련된 자로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었거늘 너는 그것을 알고 있느냐? 이미 다- 능력을 주었고 은혜를 주었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능(能)도 주었고 그 마음속에 세상의 욕심이 없으매 순수한 그 순수함을 너를 하나님이 쓰시고자 좋은 그릇으로 준비된 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거늘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중에 감당하는 그 믿음을 그 중심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보았노라! 내가 그 물음에 답할 수 있는 나의 아들이 나의 가정이 되기를 강권으로 원하여 귀한 나의 딸을 일일이 간섭하여 주리며 일일이 그 생각과 그 마음까지도 강권으로 역사하여 주리며 지금까지는 내 생각대로 내 방법대로 살았고 내 모습대로 살았지만 이제는 주님께서 일일이 나의 아들과 나의 딸을 강권으로 역사하여 주리며 내 생각과 내 방법은 이제는 간 곳 없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며 간섭하시는 그 간섭하심 가운데, 인도하심 가운데 일일이 역사해 주리며 생각도 마음도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모습들을 이제는 한가지 한가지 바꾸어 주리라! 일일이 간섭하리라! 나의 아들과 나의 딸을 일일이 하나님께서 간섭하리라! 간섭하리라! 내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그 모습들을 이제는 한가지 한가지 바꾸어 주리라! 때가 급하여 졌느니라! 때가 급하였기에 우리 주님께서 그때그때마다 일일이 간섭하리라! 일일이 간섭하리라! =

 

 -너희가 주님이 원하시는 정치개혁의 참 뜻을 아느냐?

지금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하나님의 일꾼들과 자녀들을 각자에게 은사대로, 은혜대로 일일이 간섭하며 일일이 역사하며 그 능력대로 쓰시기 위해서 지체 지체대로 달란트대로 각 분야대로 쓰시기 위해서 많은 것으로 훈련하고 있고 강권으로 바꾸어지는 = 역사를 각 심령들에게 각 자녀들에게 우리 주님께서 직접직접 찾아가 주셔서 자기의 생각을 버리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도록 각 심령 마음들을 다스려 주리라!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이 일에 있어서 끝까지 인내하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들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아는 자들을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일꾼으로 하나님의 종으로 사용하기를 원하는 자들이 참으로 많이 있지만 아직도 확신 가운데 그 일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참으로 너무나 많이 있구나!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하며 어찌 이 일을 해야 되는 지도 알지 못하니 참으로 답답하구나! 반드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들을,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참 뜻을 알고 외치는 자들에게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면류관을, 세상의 면류관을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깨달아 아는 자들에게 모든 것을 들려주리라! 아직도 = 무엇인지 알지 못하며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며 무엇을 해야 되는지를 바로 알지 못하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구나! 우리가 진정 염려해야 될 것이 무엇이겠는가? 진심으로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야 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무엇인지를 바로 깨달아 알아야 될 터인데 우리가 이 땅에 사는 일들로 이 땅에 사는 것이 더 힘들고 어렵다고 하면서 하나님이 강권으로 역사하시어 해야 될 일들을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어 어떤 환난과 고난과 나의 생활이 참으로 힘들고 어렵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어려운 환난과 고난 가운데 역사하시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생명 다하기까지 진정한 순교를 원하며 하나님이 원하는 감옥에 가기까지 감당한다는 뜻을 아직도 바로 알지 못하며 바로 듣지 못하매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너무나도 안타까와 하시매, 탄식하시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자녀들아! 무엇이 참 개혁이며 참 종교개혁이며 참으로 원하시는 정치개혁인지 알고 있느냐?

 

 -책임자들이 희생하기를 원하시나 모두 지역패거리로 나누어 자기 것만 챙기는 자들이 되었다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가야 될 최고의 책임자들과 통치자들이 이 나라를 참으로 부정부패로 삼키었거늘 부정부패로 물질의 은닉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잘못 다스렸지만 그러한 인물들을 하나님께서 회개하며 하나님 품으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와 새롭게 개혁하여 쓰시고자 준비한 일들이 정치계뿐만 이겠는가? 먼저는 정치계의 최고의 책임자들이 자기의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부분을 감당함으로 많은 영혼들이 주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는 일도 참으로 중요하지만 정치개혁의 참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느냐?

우리 주님께서 제일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은 한 하나님의 한 사람 한사람을 이 땅에 보내실 때마다 동등하게 사랑할 수 있는, 피차 협력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서로 동역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어 평등을 외치고 있으매 한 나라의 각 나라를 허락하시고 각 지역을 허락하시고 한 개인의 생활을 허락하시되 제일 중요하게 외치는 것은 서로가 하나가 되어서 이 세상을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가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 땅에 보내주시어 많은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크고 작은 일들을 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지만 지금 제일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정치개혁이 제일 먼저 하시고자 하는 뜻이 무엇인지 아느냐? 먼저는 지역감정을 없애매, 바로 이끌어가기 위해서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들을 세워주시고 각 지역마다 각시(各市)마다 그 모든 국민들을 백성들을 다스려 갈 수 있는 책임자들을 세워주셨지만 자기 유익만, 자기의 권력만, 자기의 물질만 너무나도 채우며 다- 씨족사회, 서로 자기들이 원하는 사람만, 뜻이 같은 사람만 합하여 너무나도 많은 백성들을 다스려가야 될 정치계에 있는 모든 일을 책임을 지고 있는 자들이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며 더 잘못된 길로 더 끼리끼리 엮어지는 일들을 없애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개혁, 정치개혁! 너무나도 이제는 한 토막이 두 토막! 세 토막! 네 토막! 경상도 패, 전라도 패, 충청도 패, 서울 패! 하나님께서 이런 일들을 없애기 위해서 정치개혁을 하기를 원하지만 그 습성들이 가면 갈수록 더 세밀해 지는 것을 바로 잡아가야 될, 이끌어 가야 될, 그 일들을 바로 다스려 가야 될 참다운 참으로 참 정치적인 통치자가 이 나라의 개혁을 해나가야 될 터인데 그 인물이 차대 대통령과 각 지역마다 세워주신 국회의원, 시의원, 모든 분야별로 맡겨준 일이 있지만 그 일을 바로 하지 못하며 내 유익만, 내 권력만, 내 욕심만 채우며 해야 될 일을 바로 하지 못하는 모든 책임자들의 그 잘못된 생각들을 개혁해 나가지 아니하고 어찌 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있으랴! =

 

오늘날 이 나라는 정의가 사라지고 지역끼리 패거리를 만들어 자기 집단의 이익과 자기 개인의 이익만을 위해 마치 아귀들이 다툼하는 세상이 되었는바, 가장 원시적인 씨족집단으로 전락하여 내 지역, 내 핏줄이 아니면 모두가 적대적으로 살아가는 불신사회가 되었다. 우리 사회가 이렇게 잘못된 현실로 변질되었음에도 교회는 무엇을 외치고 있는 것일까? 세상이 아무리 요란해도 성도는 하나님이 눈동자같이 보호하심으로 죄악된 세상을 피하여 마음속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며 평안히 살아가며, 잠시 살다가 가야할 천국이 보장되어 있으니 감사하다는 것일까? 오늘날 믿는다 하며 마치 죄악된 세상에서 피해자인 것처럼 팔짱을 끼고 이 땅에서 일어나는 잘못된 현실에 책임을 지지 않으며 거룩한 양 살아가려는 기독인들에게 이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실천하라 하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너희가 아느냐 하신다. 이 땅에서 지역감정을 없애며 차별 없이 살아가는 것이 개혁이며 종교개혁이며 동시에 정치개혁이라 하신다. 종교적인 행사와 기도와 예배와 찬송과 헌물을 받고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이 땅에서 신자들의 노력과 희생 없이 자연적으로 정치적 개혁이 오게 하시면 좋겠지만, 하나님은 현실개혁이 없는 종교행위 자체를 열매로 인정치 않으시니 어찌할 것인가? 지금까지 한국인 모두가 지역감정을 극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할 수 없었던 것을 하나님이 이 책을 통하여 인도하시니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신다. 하나님은 교회 안에서 기도와 예배와 찬송을 받으실 뿐만 아니라, 살아 계셔서 나라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가시는 분이시다. 그러나 그것은 성령의 인도함을 받은 하나님의 종들의 피와 땀과 희생을 통하여 이루어 가시는 것이다.

 

기독교강요 제4권 제20장 [국가통치] - 참으로 함부로 날뛰기를 좋아하는 광신자들은 이런 생각을 외친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세상의 초등 학문에 대해서 죽은 우리는’ (골2:20) 하나님 나라에 옮겨져 하늘 존재들 사이에 앉아 있으므로 그리스도인과는 상관없는 일에 대한 비열하고 세속적인 근심 걱정에 얽매인다는 것은 우리의 훌륭한 처지에 맞지 않는 아주 하찮은 짓이라고 그들은 말한다. ~~ 그러나 국가통치에 지정된 목적은 사회정의를 이루며 서로 화해하게 하며 전반적인 평화와 평온을 증진하는 것(하나님의 일)이다. -

 

(암5:21-24) 내가 너희 절기를 미워하여 멸시하며 너희 성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22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23 네 노래 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지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24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지로다

 

 -주님의 명령 따라 정치개혁을 외침이 이 시대의 순교가 아니냐?

정치개혁을 바르게 외치며 잘못된 부분을 우리 주님께서 지적하시지만 인간도 그 잘못된 부분을 생명 걸고 목숨 걸고 바로 전할 수 있느냐? 바로 외칠 수 있느냐? 바로 전하고 외치고 온 백성에게 외칠 수 있느냐? 나의 나의 아들아! 나의 아들아! = 하나님은 내 머리로 계산하는 자들을 절대로 쓰지 않느니라. 세상에 머리를 쓰는 자들은 절대로 쓸 수가 없나니 계산 없이 조건 없이 하나님이 하시는 명령이라면 ‘네 알았습니다. 명령만 하여 주시옵소서! 순종하겠나이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부르셨사오니 부르신 뜻을 바로 감당하겠나이다 = 듣겠나이다. = 온 백성에게 생명 걸고 감당하겠나이다. 전하겠나이다. 외치겠나이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내 생명 다하기까지 감당하겠나이다. = 잘못된 개혁을 함에 있어서 앞장서서 전하겠나이다. 외치겠나이다! 순교가 무엇이 순교이겠나이까?’ (하면서 사람이) 할말을 하지 못하는 일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참 순교자들이 아니겠는가?

 

(계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아버지! = 그러한 올바로 외칠 수 있는 자들이 = 이제는 많이 나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명이 있는 자들이, 마음이 불타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잘못된 부분을 바로 외칠 수 있는 정치개혁 종교개혁을 외칠 수 있는 자들이 많이 연결되게 하여 주시고, 이미 준비된 자들이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각처에 = 준비되어 있는 하나님의 사명자들이 물밀듯이 몰려올 날이 오나니 먼저 안 자들이 결단하라! 다짐하라! 깨달으라! 알으라! 들으라! = = = 내 자신을 포기하라 = 내 자신을 버리라! 내 생각을 버리라! 내 욕심과 고집을 버리라. 지식으로 하나님의 지식으로 일하는 종들이 되라!

 

은혜를 사모하는 L집사를 안수하며

이미 귀한 아들에게는 강한 능력을 주었거늘 참으로 무엇을 주저하고 있느냐? 무엇을 더 받으려느냐? 기도하라 = 말씀을 묵상하라! 말씀을 많이 보라! 너에게 강한 능력을 주었거늘 무엇을 더 받으려 하느냐? 불같은 성령이 임하였나니...

 

암병으로 진단되어 3개월을 넘기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믿음으로 낫기를 결심하고 수개월 동안 미가(Micah)에서 기거하며 회복된 다음, 성실히 봉사하는 L권사를 안수하며

사랑하는 나의 딸아 = = 강건케 하며 너를 내가 하나님의 도구로 === 생명을 연장시켜... 참으로 온유하고 = 겸손하여 순종하는 자세를 내가 보았노라! == 너를 사용하노라 온유하며 겸손하며 주님의 뜻대로 내 자신을 내 가정을 모든 것을 버리고 내 뜻대로 행하려고 하는 자세를 내가 보았노라 === 너의 물질도 다 나의 것이니 모든 것을 주께 = 맡기라. 이 생명 다하기까지 너의 생활을 전폭을 우리 주님이 책임지노라! = 두 가지 마음을 품지 말라! 한 가지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도구로만 사용되어지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 우리 하나님의 사명자들은, 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은 누가복음 9장 말씀처럼 내가 쓰겠다 할 때 ‘내가 여기 있습니다’ 하며 주님이 원하시면 모든 것을 다- 포기하는 자들을, 하나님께 드리는 자들을 내가 사용하노라! = 우리 생활이 = 나에게 영광은 없느니라!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서 희생하는 자들을 하나님의 도구로만 사용하노라!

 

(눅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안질이 있는 여집사를 안수하며

나의 딸아! 감사 감사하라! 그럴 때 제거시켜 주리라!

 

(딤전4:4)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주님께 헌신하기를 다짐하며 영적 가슴앓이를 하는 y집사를 안수하며

♬ 간구하는 너의 기도 너에게 역사하신 그 은혜 놀라와 사랑하는 나의 아들 우리 주님께서 간구하며 구하는 그 놀라운 일들 .... 너의 마음 내가 아니 사랑하는 나의 아들 참 소망 가운데 구하며 바라는 그 일들 너무나 세상에서 방황하며 주 앞에 돌아와 이제 나를 주님 주님 사용하여 주옵시고 주님 뜻을 따르려고 다짐한 이 아들 우리 주님 .... 나의 아들 ♬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의 구하고 바라고 원하는 대로 이루어 주리라! 구하는 것이 무엇이냐? 구하는 것을 목적을 분명히 정하여 구하는 제목이 너에게 있거늘 그대로 그 제목대로 이루어 주리라 염려하지 말라! 구하라 = 너에게 주실 것이요 열릴 것이요 찾을 것이라! 귀한 나의 아들이 주님 앞에 구하는 기도의 제목이 두 가지가 있느니라. 그 두 가지 제목을 너는 알고 있구나. 하지만 아직 아무에게도 나타내지 않고 있구나. 네 기도의 제목대로 이루어 주리라! 역사하리라 = 간절히 구하는 기도의 제목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구하는 것이 있구나 그대로 이루어 주리라! 너의 구하는 두 가지 기도제목을 이루어 주리라 그대로 역사해 가리라! == 불같은 성령이 네게 임하였나니 지금의 네 육신의 아픈 것으로 보지 말라. 성령으로 불같이 태워서 새롭게 = 새 마음으로 새 육으로 바꾸어 주리니 === 염려하지 말라! 근심하지 말라! 맡기라! =

참으로 진정한 참 행복은 하나님이 주시는 참 평안 가운데 있음을 알았고 = 하나님을 만난 그 만남이 이대로 이 마음이 변치 않고 끝까지 가기를 원합니다.

 

(마7: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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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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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2002-1999 배후에서 조종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라 2001-01-20 
779 2002-1999 기왕에 시작한 일이니 끝까지 마쳐야 하는 것 아니냐 200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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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2002-1999 아직도 죽을 각오가 부족하구나 200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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