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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1999-09-14 
시          간 : 20:0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1999.09.14 20:00 은혜기도원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강건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원하노라. 지금까지 기도한 기도가 헛되이 돌아가지 아니하리라. 지금까지 기도원에서 애쓰고 수고한 귀한 여종과 남종들아! 주님이 어찌 그것을 다 모르겠느냐?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중심을 다하여 나의 모든 것이 드려진 사랑하는 귀한 나의 영혼들아!

 

(요삼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靈魂)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凡事)에 잘 되고 강건(强健)하기를 내가 간구(懇求)하노라

 

-일꾼을 세워 주시고 주안에서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찌 그 모든 것이 인간의 위로로 될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이 각 심령 속에 찾아오셔서 만나주시고 응답해 주시고 각자에게 능력을 주신 대로 하나님이 맡겨 주신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는 귀한 능력을 주셨사오니 아버지여 우리가 무엇보다 귀한 것을 얻게 하신 주 여호와여 감사합니다. 우리가 아무 것도 없는 것 같고 지금까지 몸바쳐 물질 바쳐 감당한 것 같지만 지금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어려운 시대 속에서 살아가게 하신 것도 주님 앞에 무릎 꿇게 하심이 아니겠나이까? 지금까지 몸바쳐 물질 바쳐 또 마음으로 봉사하는 은혜제단의 귀한 일꾼들 무엇으로 말할 수 있겠나이까? 지금까지 기도 속에서 함께하시고 영혼 영혼을 주님의 이름으로 세워 나가시며 하나님의 귀한 일꾼들 세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는 우리각자에게 ..하였지만 이제는 맡길 때요 이제는 깨어서 기도할 때요 내가 자발적으로 일할 때요 믿음의 연조를 자랑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영적으로 키워 주셨고 영적인 능력의 종들로 세워 주었건만 우리가 육적으로는 어렵고 힘든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영적으로 깨어 있게 하시고 영적으로 다져지게 하심을 생각할 때마다 어찌 그것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겠나이까?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만남과 만남으로 통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만날 수 있는 그러한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속에서 무엇을 염려하며 근심하느냐? 사랑하는 귀한 여종들과 남종들아! 우리가 빌립보서 4장 말씀을 상고할지어다.

 

(빌4:4-8)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0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0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0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08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성경해설 참조 - 바울의 사랑과 기쁨의 대상인 빌립보 교인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즐거운 생활을 강조하고 있다. 감옥이라는 극한 상황에 처해서도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할 것과 감사할 것을 가르칠 수 있도록 한 신앙의 위대성이 더욱 뚜렷이 드러난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라

너희들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간구하고 구한 것은 다 받은 줄 믿고 감사하며 기도하라. 우리가 여러 가지 문제를 놓고 기도했지만 아직까지 내 개인 내 가정 내 자녀 내 남편 내 기업만을 기도했지만 진정 우리가 기도해야 할 제목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이 나라와 민족을 바라볼지어다. 지금까지 많은 기도를 하였지만 진정 부르짖는 기도를 얼마나 했느냐? 이 나라의 경제가 정치가 바로 서지 못하며 이 나라가 망한다면 우리 가정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개인이 소용이 있으며 기업이 소용이 있겠느냐? 먼저는 사랑하는 귀한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라. 또한 위정자를 위해 기도하라. 우리가 지금까지는 많은 기도의 제목을 주었지만 이제는 우리가 깨어서 기도할 때 나라가 살며 기업이 살며 가정이 살며 내 나라가 살 때 내 가정이 살 수 있으며 기업이 살 수 있으며 또 내 가정이 살 수 있으며 개인이 살 수 있다는 것을 먼저 깨달을지어다. 이 나라의 세워 주신 귀한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라. 그것이 우리에게 정해진 일이며 진정 이 나라가 살 때에 국민 모두가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주님의 맡겨준 일을 감당하는 귀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롬10:1)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롬13: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엡3: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딛3:1) 너는 저희로 하여금 정사와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예비하게 하며

 

 -교회와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먼저는 내 것을 위해 기도했으며 내 것을 먼저 이루어지기를 위해 기도했으며 내 자녀가 잘되고 내 남편이 잘되고 내 기업이 잘되며 나의 물권을 위해서는 기도했지만 진정 우리가 남을 위해서 기도한 것이 얼마나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귀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얼마나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많은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각자의 심령을 돌아볼지어다. 이 나라의 세워 주신 교회가 너무나 많이 있는데 또한 귀한 목자들이 너무나 많이 세워져있는데 진정 본분을 잘 감당하지 못하며 세우신 십자가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며 세워진 하나님의 뜻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책망 받을 일이겠느냐? 먼저는 주의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주님의 세워진 선지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얼마나 나의 목자를 위해 기도했으며 나의 섬기는 교회 위해, 사랑하는 목자 위해 기도했느냐?

 

(행4:29)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엡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골1: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폭넓은 기도의 능력자들이 되라

우리는 나의 구할 것만 구하였고 나의 자녀 나의 남편 나의 물질만을 구하였지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진정 기복신앙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고 바라시는 것이 이 땅에 사는 것이 물질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우리에게 영원한 그 나라를 추구하며 그 영원한 나라를 볼 수 있는 그러한 믿음의 사랑하는 능력자들이 되기 위해서 이렇게 많은 훈련과 과정을 통과하게 하였건만 아직도 내 개인만을 위해서 내 자녀 내 남편 내 기업만을 위해 기도하는 어리석은 폭이 짧은 기도가 아니라 폭넓은 기도를 온전히 맡기며 진정 내 가정의 문제와 내 개인의 문제는 다 주님 앞에 해결되었으니 이제는 폭넓은 사랑으로 폭넓은 마음으로 또 폭넓은 믿음을 가지고 더 큰 믿음으로 구할 수 있는 귀한 은혜원 식구들 되기를 원하노라. 모든 영혼들 되기를 원하노라.

 

(눅12:29)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마6: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주님 원하시는 일에 충성하게 하소서

우리가 이제까지 얼마나 마음으로 맡기며 마음으로 모든 것을 맡겼다고 하였지만 우리는 하루가 지나고 그 이튿날이 되면 다시 한번 우리의 모든 것을 뒤돌아보지 못하며 오늘의 일을 내일 생각하지 못하며 어제의 일을 오늘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 미련한 인간이 아니겠나이까? 아버지여 오늘을 생각하며 내일을 준비하게 하시고 어제를 생각하며 오늘을 준비할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진정 오늘 하루하루 생활 속에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는 저희들 되게 하시고 오늘 일은 오늘 염려함으로 그칠 수 있는 저희들 되기를 원합니다. 내일 일을 온전히 맡기고 내일 일은 더욱더 주님 앞에 영위해 갈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자기 달란트를 사용하는 일꾼이 되라

할렐루야! 더욱더 사랑하는 기도의 동역자들에게 많은 능력을 주었고 영적으로 깨이게 하였고 이제는 더 신령한 것으로 그 나라를 볼 수 있는 그러한 믿음을 주었고 신령한 것을 다 주었건만 아직도 나 자신을 의심하며 내가 다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고 입술로 시인하지 못함을 다시 한번 주님 앞에 회개하며 진정 이제 나는 할 수 있다 다 모든 것을 보았다고 하면서 진정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가지고 기도의 일꾼들 되기를 원하며 주님 앞에 말씀과 기도로 온전히 능력을 받은 것을 가지고 만방에 전하며 복음을 전파할 수 있으며 내가 받은 것을 나한테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나아가서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으며 모든 주님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온전히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놀라운 역사있기를 원하노라. 진정 우리가 받은 것을 가지고 이 땅에서 머물고 이곳에서 머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우리가 받은 것을 가지고 여기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받은 지체대로 달란트대로 감당할 수 있는 귀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사랑하는 주의 일꾼들 되기를 원하노라.

 

(마25: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골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나의 생각이 우상이 되어서야 어찌...

우리가 아무리 많은 은혜를 받았다하더라도 내 자신을 절제하지 못하고 내 자신을 죽이지 못하며 내 생각을 버리지 못하며 내 고집을 버리지 못하고 나의 모든 생각이 우상이 되어서야 무슨 일을 감당할 수 있겠느냐? 먼저는 내 생각이 있다 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죽일 수 있으며 내 생각이 아무리 앞서간다 할지라도 온유하며 겸손한 자세로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실천할 수 있는 은혜원 식구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롬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갈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영혼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어야

우리가 모든 것을 다 보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사랑이 없이는 아무 것도 감당할 수 없나니 먼저는 영혼을 사랑할 수 있는 그러한 마음을 주셨으매 온전히 그 영혼들을 껴안고 기도하는 기도의 능력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온전히 그 영혼을 껴안고 모든 영혼들을 사랑할 수 있으며 그 모든 영혼들을 내 영혼처럼 생각할 수 있으며 내 자신처럼 생각할 수 있는 그러한 능력의 소유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원하노라. 사랑으로 모든 것을 감당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한 개인과 한 가정과 한 단체가 이루어짐은 먼저 사랑의 공동체가 되지 아니하고는 우리가 분열할 수밖에 없나니 우리의 분열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며.... 하나님이 원하시며 진정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롬12: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롬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감사함으로 기도하여 사랑을 실천하는 능력을 받으라

먼저는 갖가지 은사를 다 소유했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꽹과리 같다고 분명히 말씀이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며 내 받은 것을 가지고 진정 하나님의 이름으로 망령되이 행할까 두려우니 받은 은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망령되이 행하는 그러한 일이 없도록 주님 앞에 감사하며 주님 앞에 모든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는 사랑하는 귀한 성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갈5: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

 

오늘은 감사할 수 있으나 내일은 감사하지 못하며 오늘에 기도한 것을 가지고 내일에 불평으로 이어지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오늘에 받은 은혜를 가지고 내일에 불평으로 이어지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오늘에 받은 은혜를 가지고 내일 이어질 수 있으며 평생 이어질 수 있는 그러한 은혜의 소유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먼저는 믿음에 본을 보이는 귀한 영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먼저는 주님 앞에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믿음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진정 신자가 되기를 원하며 더욱더 올바른 신자가 되기를 원하노라. 올바른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아무리 기적을 보았고 참여하였지만 우리가 실천하지 못하고 내 가슴 속에 심장에 심어지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먼저는 입술을 절제할 수 있는 자들 되기를 원하노라.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은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권세에 있다고 하였으니, 하나님의 말씀의 권세에 있다고 하였으니 우리는 말로 다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으로 모든 영혼들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우리의 모든 습관은 버릴 수 없지만 우리가 말씀으로 기도로 지금까지 받은 능력을 가지고 모든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고전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히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주님의 말씀 가운데 역사하였고 말씀은 잘 알고 있지만 우리가 진정 세상에 나가 실천하기가 너무나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는 저희들 믿음의 형제들이 아니겠나이까? 하지만 세워 주신 모든 일꾼들이 어디를 나가나 주님의 향기를 드러낼 수 있으며 하나님의 빛을 드러낼 수 있으며 진정 믿음의 자녀답게 그처럼 기도하였더니 이렇게 구하니 능력을 받았고 또 능력을 받은 것으로 말미암아 많은 영혼들을 구원해낼 수 있으며 또 사랑을 전파할 수 있으며 많은 사람을 껴안고 기도하는 기도의 능력자들이 되었다고 하면서 사랑을 실천할 수 있으며 많은 영혼들에게 덕을 끼쳐줄 수 있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윈합니다.

오늘에 우리가 아무리 금식하며 철야하며 기도한다 할지라도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이까?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옵시고 먼저는 우리가 가정으로부터 실천할 수 있는 자들이 되게 하옵시고, 더 나아가서는 내 이웃에게 본이 되게 도와주옵시고 또한 내 형제들이 섬기고 있는 부모들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너무나 부족하여 다 전하지 못하는 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다시 한번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고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역사가 있게 하셔서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것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도와주소서. 진정 한 개인이 이 땅에 태어나서 믿음의 사람으로 믿음의 종으로 선택되었사온데 무언가 자기에게 맡겨진 일에 봉사하며 충성하며 희생하며 희생이 없이 무엇을 감당할 수 있겠나이까?

먼저는 희생이 되어지는 영혼들 되게 하시고 더 나아가서는 헌신을 다짐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할 터인데 우리는 헌신보다는 나의 자신을 내세웠으며 나에게 주신 그 능력보다는 내 자랑을 하기를 원하였으며 주님 앞에 희생하기보다는 내 자신을 자랑하기를 윈하였나이다. 내 자랑을 하기에 앞서 내 받은 것을 자랑하기보다는 남을 더 좋게 여기기를 원하나이다. 주님을 욕먹이는 일이 없도록 예수의 가슴에 못 박는 일이 없도록 하소서. 너무나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받은 것보다는 우리가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너무나 부족합니다. 오늘에 받은 것 생각하지 아니하고 내 자신에 화가 나갔나이까? 내 마음에 시기와 질투가 나갔나이까?

 

(요일4: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형식적인 기도에서 벗어나 성령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라

주님과 대화하는 능력을 각자에게 다 부어 주었지만 모든 문제를 주님 앞에 맡기지 못하기에 한가지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려면 얼마나 많을 터인데 형식으로 기도하는 영혼들 되지 않기를 원하노라. 주님 앞에 올바른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시간만 때우는 기도는 주님께 합당치 않으며 이번에 개인적으로 주님 앞에 외치라고 한 것은 일대일 관계로 온전히 성령으로 기도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을 것인데 주 앞에 왔다갔다하는 믿음이 아니라 사람을 바라보는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를 생각하는 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유1: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막7:6)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外飾)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豫言)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尊敬)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기도제목을 뚜렷이 놓고 기도하라

형식적인 그러한 기도가 아니라 목적을 뚜렷이 놓고 기도하라. 중언부언하는 것은 우리 주님께 합당치 않으니 한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목적을 향하여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목적이 뚜렷치 않는 기도는 우리 주님 앞에 응답되지 않나니 목적을 뚜렷이 하여 기도하는 영혼들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까지 기도를 어찌해야 하는 것이며, 주님 앞에 무엇을 구해야 하는 것이며, 어찌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항상 두 가지 마음을 가지고 기도할 때에 어찌 우리 주님께서 응답하시겠느냐? 한가지는 빨리 가야 되겠다는 마음과 속히 집의 문제를 염려하며 근심하며 걱정하는 것을 어찌 우리 주님이 들으시겠느냐? 온전히 모든 것을 맡기며 온전히 영혼이 저 하늘을 침노할 수 있으며 뚫을 수 있는 기도가 되어야 할 터인데 우리는 한가지 걱정을 가지고 기도할 때 잡념만 들어가지 않겠느냐? 우리가 오래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마디의 기도를 한다 할지라도 주님 앞에 성령의 도우심이 함께하는 기도를 드리기를 원하노라.

 

(약1: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약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마6: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重言復言)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긍정적인 눈으로 아름다운 비젼을 가지고 기도하라

 

-주님과 교회와 가족과 이웃을 칭찬하라

번 합심기도를 통하여 능력의 종들이 많이 나오기를 원하며 받은 것을 갈고 닦아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용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는 한 사람이 일하는 것이 아니고 한 능력자가 일하는 것이 아니고 항상 예수님을 자랑하며 내 교회를 자랑하며 내 목자를 자랑하며 내 위치에 있는 모든 것을 자랑하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내 남편을 자랑하며 내 아내를 자랑하며 내 자녀를 자랑하며 내 이웃을 자랑하며 내 형제를 자랑하며 그럴 때 인정받는 나의 남편과 나의 자녀들이 나오지 않겠느냐?

 

-할 수 있다고 믿고 축복하는 입술이 되라.

먼저는 우리가 할 수 있다는 자세가 되어야 할 터인데 할 수 없다 내 자녀는 이렇게 할 수 없어 내 남편은 이렇게 할 수 없어 내 가정은 이렇게 할 수 없어 그것이 어찌 주님께 합당한 기도이겠느냐? 할 수 있는 쪽으로 바꾸는 그러한 기도가 되기를 원하노라. 모든 것을 안된다는 것보다는 된다는 쪽으로 생각하고 기도하라. 부정보다는 긍정을 가지고 기도하라.

우리의 입술로 시인한 것은 다 지키는 여종들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오늘에 말한 것을 내일 책임지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우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입술이 되기를 원하노라. 내일에 지키지 못하며 오늘에 다짐할 때에 우리 하나님 앞에 얼마나 두려운 말인지 다시 한번 귀한 종들은 권세와 권능의 입술을 주었기에 항상 그 입술에 두 가지 입술이 되어지는 것을 생각하라. 저주의 말과 축복의 말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지어다. 우리 믿는 사람의 본분으로서 항상 좋은 말만 나가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의 입술만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권능의 입술이 되기를 원하노라.

 

-감사로 입술에 심으면 감사할 조건이 더하리라

할렐루야! 감사하며 감사하며 감사하고 기도하라. 감사하며 기도하라. 우리가 우리입술에 감사로 입술에 심으면 감사한 조건이 날로 날로 더해 지리며 왜 이렇게 힘들고 어렵냐고 하면 일이 그렇게 되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우리가 죽으면 죽으리라 살리면 살리라는 그러한 기도가 되어질 수 있도록 우리의 모든 기도의 제목이 바뀌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이번 합심기도를 통하여 개인의 능력 받는 기도를 통하여 목적이 뚜렷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며 받고자 하는 것을 받으며 각자에게 주신 나의 달란트를 아나니 해야 될 일을 아나니 남의 것을 탐내지 말며 남의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지 말며 나에게 주신 것을 가지고 온전히 감당하라. 우리에게는 각자의 맡겨진 일이 있으며 이 나라가 되어지는 것이 장관이 있고 국회의원이 있고 대통령이 있듯이 우리에게는 각자의 지체가 있으며 자기에게 주신 사명이 있는데 우리는 남의 것만 탐내며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이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지 말지어다.

 

(롬12: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롬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고전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좋은 대학보다는 타고난 소질을 살려 주는 부모가 되어야

우리가 이 땅에서 공부만 잘하는 것이 출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 땅에 좋은 대학만 다니는 것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본질대로 자기의 타고난 소질대로 살려줄 수 있는 귀한 부모가 되기를 원하노라. 귀한 그 아들 통해 큰 영광 받아 주리라. 너는 염려하지 말라. 그 아들이 머리가 공부를 좀 못한다 할지라도 무엇을 염려하며 걱정하느냐? 그 아들을 통하여 부모를 기쁘게 해 줄 일이 있느니라. 염려하지 말라. 그 귀한 자녀에게 놀라운 역사로 주님이 함께하여 주리라. 함께하여 주리라.

 

  위 묵시의 해설 - 어떻게 무엇을 위해 기도할 것을 가르쳐 주시다. 나와 내 가족이 먼저 복받기 위해 기도하는 습성을 아시고  폭넓은 사랑과 믿음으로 기도할 것을 당부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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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2002-1999 이 외침을 모든 사람이 듣게 하소서 2001-02-16 
795 2002-1999 지혜를 주기 위한 고통이니 인내하라 2001-02-13 
794 2002-1999 너희를 도울 자가 나타나리니 준비 하라 2001-02-12 
793 2002-1999 기록하고 정리하여 내일을 준비하라 2001-02-11 
792 2010- ★ 후대에 남길 책자를 이렇게 편집하라 2012-01-05 
791 2002-1999 * 가정을 책임져 주리라 2001-02-10 
790 2002-1999 희생의 각오없이 서원하는 자들 2001-02-07 
789 2002-1999 면류관이 있으리니 힘껏 달리라 2001-02-05 
788 2002-1999 어찌 저희를 이곳 여수로 인도하셨나이까 2001-02-04 
787 2002-1999 귀국하여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라 2001-02-02 
786 2002-1999 마음을 비워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할 것이 아니냐? 2001-02-02 
785 2002-1999 좁은 생각에 묶인 미련한 종들아 ! 2001-02-01 
784 2002-1999 인간의 생각은 주님의 깊은 계획을 헤아리지 못한다 2001-01-25 
783 2002-1999 한국의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위한 기도 200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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