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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1999-09-04 
시          간 : 02:0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1999.09.04 02:00 은혜기도원

 

영적 지도자들이 문제다. 그들이 영적 믿음의 자녀와 깨인 자들을 죽이며 방해한다.

믿음의 국가로 많은 은사자를 배출하라. 나의 딸이 인정받을 때가 오나니 끝까지 인내하라.

많은 주의 종들이 무릎 꿇을 때가 오나니 각처에서 영적 은사자를 쓰리라. 모든 영혼을 사랑하라.

너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도 용납하라.

 

의심하고 염려하나 네 아내와 자녀들을 내가 보호하리라.

더 좋은 것으로 역사하기 위해 일하나 아무 인간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니 오직 주님만이 아시고 아무도 그 날은 모른다.

나의 생각 욕심을 버리며 네 방법으로 해결치 말고 피해 가려 하지 말라.

가정의 아빠는 분명하지만 먼저 주님께 영광되고 그의 뜻을 발견하는 아들이 되라.

네가 변해야 아내 마음이 변한다.

든 것보다 주님의 비밀이 크거늘 장애물을 제거하라.

말씀 기도 찬송은 삼위일체니라.  

 

(미3:5)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롬1:11)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 함이니

(벧전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 위 묵시의 해설 - 예언하는 능력은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임하는 것이 아니므로 특별할 수밖에 없다. 예언은사를 받지 않은 목회자들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을지라도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이해를 가지고 하나님의 은총을 기대하며 인내하라 하시다.

누구보다도 여종과 협력하는 해설자의 가족들이 이해하기 어려은 형편을 아시고 네 방법으로 해결하려말고 네가 먼저 확신가운데 변화될 것을 주문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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