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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2-05-16 
시          간 : 14:00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2.05.16 14:00 여수

 

 -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많은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사는 이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주님의 말씀을 (따르며) 나 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이 땅에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뜻이 무엇인지 아느냐? 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섬기는 것을, 주님보다 내 자신을 더 사랑하며 주님보다 내 가족을 더 사랑하며 내 남편을 내 자녀를 나에게 주어진 사명보다 세상의 물욕과 세상의 어떤 것을 더 사랑하는 것이 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 땅에 하나님을 섬긴다 하는 자녀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일들이 너무나 많이 있구나. 주님과 나와, 나와 주님과 나와 일대일 관계 속에서 하나님과 나와 = 원하는 일들이 참으로 많이 있으며 영적으로 하나님과 관계 속에서 하나님과 나와 관계 속에서 일대일로 잘 맺어져야 될 일들이 참으로 많이 있지만 하나님과 나와 관계보다는 이 세상을 더욱더 사랑하며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내 자신을 생각하지 말며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 나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라! 예수를 =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참으로 많은데 진정 하나님의 참뜻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사는 이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참으로 이 땅에 참 선지자와 참 목회자와 참 신자가 신자다운 신자가 얼마나 있느냐? 이 땅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생활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 힘든 줄 아느냐? 하나님이 성령님이 하나님의 도우심이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하심이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과 우리에게 맡겨진 지체와 우리에게 맡겨진 재능과 우리에게 명령하신 뜻과 믿는 자들의 본분은 마땅히 하나님께 충성이라고 하였지만 우리에게 무엇이 하나님 앞에 충성이며 맡은 자의 본분은 충성이라고 하였지만 충성의 =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이 땅에 무엇을 가지고 우리가 세상을 = 영적으로 분별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린다고 하느냐?

 ※ 우상이 무엇인가? 착각하는 현상이며 잘못 알고 따라가는 것이다. 실물과 모형을 구별하지 못하고 모형을 따라가는 것이다. 중요한 것을 하찮은 것과 바꾸는 것이며 먼저 해야 할 것과 나중 할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나에게 맡겨진 사명을 뒤로한 채 다른 일에 더욱 관심을 쏟는 일이다.

 

 - 우물 안에 갇힌 개구리가 아니라 넓은 세계를 밝히 보아라!
이 땅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참 뜻과 참 진실과 참 선하심과 참으로 원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하나님의 선하심과 하나님의 원하시는 하나님의 개혁의 뜻을 바로 = 전하는 = 하나님의 = 도구들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참 진실의 모습을 전하며 진리가 무엇이며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참 진리의 말씀과 참 진리란 이 땅에 하나님이 원하시며 하나님이 바라시며 하나님이 하라고 하는 대로 살아 드리며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켜 행하되 세상과 타합하지 말며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과 타합하며 이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분별된 생활 속에서 영적으로 = 세상과 분별되어 생활하며 하나님 앞에 더욱더 믿음 안에서 모든 것을 감당하는 것이 하나님의 참 진리의 말씀의 뜻이 아니겠는가? 너무나도 = 한 가지를 가지고 시야를, 세상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넓게 = 바라보면 우리가 다, 믿는 자녀들이 다 포용하며 사랑하며 감싸주며 이해하며 더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말씀 속에서 = 아홉 가지 성령의 열매를 맺어서 ... 전하기는 잘 하지만 현실에 우리의 모습과 우리의 생활 속에서 무엇을 전하고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내 = 가족, 내 형제, 내 부모, 내 교회, 내 직장, 내가 가까이에 있는 내 안에 있는 것만 하는 것이 지금 현재 내 가정 내 교회 내 나 == 나만이 == 내 가정만이 나만이 = 하는 것이 넓은 시야로 폭 넓게 폭 넓은 사랑으로 = 나만이 아니라 이 세상을 = 넓게 온 세계를 넓게 품안에 안고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의 생활을 넓혀지며 == 우물 안에 = == 갇힌 개구리가 아니라 그 세계를 밝히 넓이 = 넓게 나가서 일하는 하나님의 = 자녀들, 가르치는 = 하나님의 사람들, 하나님의 목회자들, 영적 지도자들, 육적 주님의 지도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나만 내 자녀만 내 가정만 생각하다 보면 이 나라의 온 세계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지 못하며 ...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해야 될 교회와 목회자들과 또 하나님이 = 세우신 하나님의 = 사역자들이 무엇을 해야 되는지 아느냐? 교회에 말씀 사역 말씀 목회를 또 내적으로 전하는 일들이 있지만 우리 (평신도) 사역자들이 해야 될 일은 외적으로 = = 생활로 부딪히는 참 경험 산 체험 산 기적 속에서 내가 만난 하나님! 내가 만난 성령님! 내가 본 하나님을 널리널리 = = 많은 자들에게 전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우리에게 주신 사랑이 아니겠는가?

 

 시야를 넓게 가지기를 원하신다. 믿는다고 하면서 내 자녀 내 가정 문제에서 벗어나, 내가 만난 하나님을 체험 속에서 전하지 못한다. 종교적 계율 속에 갇혀서 또 내 문제에 눈이 가려, 현실적인 국가의 문제와 세계가 원하는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자녀의 진학을 위해 애쓰는 만큼 국가를 위해 염려하고 기도한다면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더욱 진보할 것이다. 신앙의 목적이 내 자녀 내 가정이 잘 되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에 대한 관심으로 전환되기를 원하신다

 

☞ 미가608 제1권 66쪽 “바로 전하지 못하는 사랑하는 주의 종들이 내 문제 내 교회문제 내 가정문제 내 문제만을 위해 기도하였지 어찌 나라의 되어지는 고난은 다 남의 일 보듯이 하는 것을 볼 때 처해있는 것이 너무나 어렵구나.”

 

 -하나님을 만나서 무엇을 변화 받았는가?
먼저 받은 자가 = 전하고 받은 자가 내가 만난 하나님! 내가 본 예수님! 내가 본 성령님! 내가 본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참 사랑을 나만이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그 재능을 가지고 많은 영혼들에게 전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준 사명이 아니겠는가? 어찌하여 내가 만난 하나님, 내가 체험한 하나님, 내가 본 하나님, 하나님이 성령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무엇을 전할 수 있을까? 한가지 = 내가 만난 하나님, 내가 본 하나님, 내가 체험한 하나님, 예수님의 산 증인자들이 되어야 될 터인데 한가지 한가지 한사람 한사람 내가 만난 하나님, 교회 안에서만 본, 교회 안에서만 들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전한 외부에서 = 밖에서 만난 하나님, 들은 하나님을 내가 본, 내가 들은, 내가 느낀, 내가 만난, 내가 체험한 내가 기적과, 내가 = 하는 체험적인 신앙으로 한사람 한사람이 한사람 한사람이 체험적인 신앙과 내가 만난 하나님의 그 체험적인 신앙을 한사람 = 다- 기록하여 이 땅에 이 땅위에 내가 만난 하나님! 내가 본 하나님! 내가 체험한 하나님! 내가 하나님의 ... 교회와 == 은사자와 교회와 은사자와 기도원과 하나님의 개혁의 참 뜻을 전하는데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각자 내가 만난 예수님, 내가 만난 하나님,, 내가 만난 성령님, 내가 만난 하나님이 주신 기적과 이적과 체험, 내가 만난 하나님을 보면서 무엇이 = 변화를 받았는가? 한사람 한사람이 기록으로 = 하나하나를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도하신 과정과 지금까지 역사하신 과정과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내가 만난 예수님, 내가 만난... 사람들이, 한사람 한사람이 체험 수기를 기록하라!

 

성령을 통한 참여의 체험이 없이는 궁극적인 관심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나타낼 수 없게 된다. 최종적으로 틸리히는 체험의 중요성을 직시하면서, 동시에 체험을 우상화하는 모든 신학을 비판한다.
-http://theology.co.kr/theopaper/tillich.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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