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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0-12-19 
시          간 : 22:37 
장          소 : 탑립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0.12.19 22:37 탑립동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닿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

♬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성부성자성령 ♬

♬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

 

  -김정일 심령

(방언) 이 간나새끼! 이 간나새끼들 이번....TPYQ

참 더러운 놈들이구먼! 한번의 힘겨루기를 하면 될 것을 두 번 세 번 우리에게 자극을 주는 것은 더 이상 참을 수 없구나 이럴 때 참 어떻게... 악으로 치닫는 싸움은 하지 않고 싶은데 저것들을 쳐부수어야 되나. 한방에 다 쳐부술 수 있는 그러한.. 그렇게 하면 참 좋을 텐데...말로는 “다 가졌다 한방에 다 부술 수 있다”... 한방에 쳐부술 수 있는 무기를 자랑했지만 아직은 가까운데 가까운 데만 나갈 수 있는 무기 외에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고... 말로는  “이번에 더 이상 참아주지 않겠다”고 큰 소리는 치지만 그럴 수 있는 무기가 준비돼 있지 않는... “한방에 말로는 다 쳐 부술 수 있다”고 큰소리치지만 그럴 수 있는 무기는 아직 다 준비되어 있지 않고 않구나.

지금은 남한에서 많은 모든 준비한 일들을 .. 과격한 훈련을 안 하기를 바라는 것은 말한거에 대한 “반드시 그냥 있지 않겠다”는 그 말을 지켜야 될 터인데 그러기에는 너무나 우리에게 가진 것이 밑천이 드러날까 참.. 이 기회에 (흩어져있는) 남조선에 군데군데 아무리 이명박 정부 들어선 이래 “군데군데 폭발시키라”고 지령을 내려도 자기들이 다치는 일에 남한이 다치는 일에 이제는 그 말도 씨가 먹히지 않고 “참 답답한 일이군” “다 우리의 북조선으로 남조선을 우리 것으로 다 만들 수 있는 그러한 때가 좀 지난 것 같군” 아무리 남조선에 숨겨놓은 잘 따르던 자들도 이제는 우리 편이 아니라는 것을 다 알고.. 이번 싸움은 무의미한 싸움일 뿐이며 지금 모든 것을 다해 전력을 다해 준비된 태세로 완벽하게 준비해 놓으나 어떤 것도 대결할 수 있는 것은 없나니

 

 -이대통령의 심령 

참으로 마지막까지 지금까지 자기들이 겁주면 다 받아들이고 다 모든 것을 참아 주었지만 절대로 그것은 용납하지 아니하며 더 이상 참아주지 아니하며 더 이상 꼭두각시 노릇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며 이번에 다짐하며 다짐했던 그 훈련은 아무리 이 나라를 불바다로 만드는 일이 있어도 더 이상 거기에 대응하지 않는 것은 우리가 다시금 그 놀음에 또 그 아무것도 아닌 거짓에 속는 그런 일은 두 번 다시 당하지 않으리. 절대로 양보하지 않는 각오와 그 다짐으로 반드시 보여줄 것을 보여주며 참으로 남한이 어떻다는 것을 이제는 보여줄 때가 되었고 다시는 흔들리지 아니하며 전 세계가 보고 있는 이 땅 위에 참으로 이 나라를 지킬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강해져야 되며 남한이 강해져야 되며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평화를 외치며 “전쟁이 있어서는 아니 된다” 외치지만 절대로 전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먼저 전쟁을 걸어온 자에게 우리는 그것을 대응할 뿐이며 그 대응하는 방법이 어떤 방법이든 그것은 우리가 해야 될 일이며 우리가 갖춰야 될 것이며 우리가 우리의 안보를 지켜야 될 것이며

 

 -양보하지 말아야 할 이유

지금의 이것이 남북한의 싸움이 아니라 세계적인 싸움으로 한 가지 한 가지 준비되어오며 서로 간에 양보가 되어지면 지금의 모든 것을 자기들의 것으로 만들려는 참으로 각자의 편 가름하는 싸움 속에서 피차 양보가 있어서는 아니 될 것이며 더 이상 지체하지 아니하며 더 이상 어떠한 조금의 피해를 본다할지라도 절대로 전쟁과 불바다 같은 일은 절대로 만들지 못할 것이며 그렇게 되어지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며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지 못하고 있구나. 참으로 겉으로 허세를 부리며 거짓으로 선동하는 그 일에 더 이상 속지 않으며 더 이상 무기가 준비돼 있는 것도 없을 것이니... (방언)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이번에 주변국들의 간섭으로 해상훈련을 중단하면 서해는 중국 러시아 북한 그자들의 의도대로 분쟁지역으로 남게된다. 자국의 안보를 그자들에게 의존할 이유가 없다. 북한은 남한과 전쟁을 수행할 능력이 없음을 스스로 알고 두려워하고 있다.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협박을 하지만 그것은 허세일 뿐이다. 이번 기회에 남한과 우방의 강함을 보여주어 악한 세력들의 기를 꺽어야 할 때가 되었음을 알려 주시다. 중국이 해상훈련을 자제하라 강요하나 그자들은 북한의 천암함 연평도 만행을 먼저 자제시켰어야 그러한 말을 할 자격이 있다.  

 

中ㆍ러 외교장관, 남북한에 자제 촉구…中, 류우익 대사 이틀 연속 초치  
(조선닷컴 2010.12.19 21:38 / 수정 : 2010.12.19 22:03)
中외교부, 주중대사 이틀 연속 불러 훈련재고 촉구
중국과 러시아가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각국은 자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를 수행해 파키스탄을 방문 중인 양제츠 외교부장이 18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전화 회담을 갖고 “한반도 상황이 더 악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양 부장은 “중국은 긴장을 높이고 상황을 악화시키는 어떤 행동에도 반대한다”면서 “남북한이 냉정과 자제를 보여줘야 하며 대화와 접촉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러시아와 긴밀한 접촉과 조화를 통해 한반도의 상황 악화를 막고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19/20101219009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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