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10-11-06 
시          간 : 20:00 
장          소 : 유성구 탑립동 골드하우스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10.11.06 20:00 탑립동

 

세계 속에 제일 작은 대한민국을 드러내어 제사장의 국가로 선진국가로 믿음의 국가로 쓰시마 약속한 약속이 이 땅에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볼 때에 얼마나 주님 앞에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작은 나라에 이 땅에 세계 정상들을 모아놓으시고 제사장의 국가로 선진국가로 제2강국으로 만드시겠다 하신 일이 열리고 있는 때에 우리는 이 나라의 큰일을 앞에 두고 기도하지 못한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 역사상 제일 큰 행사를 앞두고 악한 마귀가 틈타는 일이 얼마나 많이 있겠나이까. 악한 마귀들의 역사를 막아주시고 성령께서 이 땅을 다스리는 역사를 보며 대한민국을 쓰시겠다는 약속이 현실에 드러나는 이러한 일이 어찌 인간이 했던 일이겠나이까. 참으로 좋은 나라를 세워주시는 일이 생각보다 더 빨리 앞당겨지는 일을 우리는 알 수 있겠나이다.

11월 11일에 열리는 정상회담에 우리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이 나라 국민들이 그 일을 위해 기도하게 하며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나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일을 보면서 큰일을 놓고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는 내 가정 내 자녀를 위해 힘쓰는 만큼 나라의 큰 행사를 앞에 놓고 기도하지 못했나이다. 우리에게 많은 일을 맡겨주셨지만 우리가 감당하지 못한 것이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소서.

이 나라에 최고의 책임자 이명박 대통령을 세워주시고 믿음의 사람을 세워주신 하나님을 바라보나이다.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않게 하시고 수출과 수입을 늘려 경제를 살리마 약속하신 그 약속이 그 아들을 통하여 한가지 한가지 이뤄질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 앞에 감사하며 감사합니다. ... 

 

 

 ※ 위 기도의 해설 - 연구원들과 동역자들이 토요기도회에 모여 행사를 마치고 식사가 끝날 즈음 갑자기 김원장의 입술을 통해 20개국 세계 정상들이 회담하는 큰 행사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하라는 메시지를 주시다. G20 회원국 중 가장 작은 나라가 선진국 자격으로 회의를 주관하는 의장국이 되어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10년전 미가사역자들에게 주셨던 '선진 제사장의 나라가 되게 하신다' 메시지가 이처럼 빨리 이뤄질 줄을 예상하지 못했다. G20 정상회의와 중요한 일을 위해 21일 동안 특별히 기도할 것을 지시하시다.

 

한국은 작지만 매운 고추…땅 면적은 꼴찌
내년 성장률 전망은 4위 
(매경 2010.11.05 15:07:08)  
◆ G20 서울 정상회의 D-5 ◆
주요 20개국(G20) 국토 면적을 비교할 때 한국에 가장 잘 어울리는 표현이다. G20 회원국들은 대부분 경제력뿐 아니라 거대한 땅덩어리를 갖고 있지만 한국은 국토 면적만 놓고 볼 때 가장 작은 나라다.

5일 기획재정부와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한국(남한 기준) 국토 면적은 10만㎢로 G20 회원국 중 가장 작다. 세계 최대 영토를 자랑하는 러시아(1707만㎢)에 비해 170분의 1에 불과하다. 러시아를 포함해 캐나다(998만4000㎢) 미국(982만6000㎢) 중국(959만6000㎢) 브라질(851만1000㎢)은 G20 상위 5대 대국(大國)이다. 이들 국가의 특정 주나 군과 비교해보면 한국 전체 면적이 오히려 작다. 그나마 G20 내에서 소국 그룹에 속하는 터키(77만9000㎢) 프랑스(55만1000㎢) 일본(37만7000㎢) 독일(35만7000㎢) 이탈리아(30만1000㎢) 영국(24만4000㎢)도 한국보다 2~7배가량 크다.
... 더 보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802 2002-1999 세월낭비하고 과실 맺지 못함이 영혼의 도둑질 2001-02-26 
801 2002-1999 귀가 어두운 목자에게 2001-02-23 
800 2002-1999 하나님이 하신 일이니 우리는 모릅니다 2001-02-23 
799 2002-1999 주님이 뜻하신 목적을 속히 이루소서 2001-02-22 
798 2002-1999 두 번째 인터넷에 띄우고 이곳을 떠나라 2001-02-22 
797 2002-1999 예비된 곳으로 또 옮겨주리라 2001-02-16 
796 2002-1999 이 외침을 모든 사람이 듣게 하소서 2001-02-16 
795 2002-1999 지혜를 주기 위한 고통이니 인내하라 2001-02-13 
794 2002-1999 너희를 도울 자가 나타나리니 준비 하라 2001-02-12 
793 2002-1999 기록하고 정리하여 내일을 준비하라 2001-02-11 
792 2010- ★ 후대에 남길 책자를 이렇게 편집하라 2012-01-05 
791 2002-1999 * 가정을 책임져 주리라 2001-02-10 
790 2002-1999 희생의 각오없이 서원하는 자들 2001-02-07 
789 2002-1999 면류관이 있으리니 힘껏 달리라 2001-02-05 
788 2002-1999 어찌 저희를 이곳 여수로 인도하셨나이까 2001-02-04 
787 2002-1999 귀국하여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라 2001-02-02 
786 2002-1999 마음을 비워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할 것이 아니냐? 2001-02-02 
785 2002-1999 좁은 생각에 묶인 미련한 종들아 ! 2001-02-01 
784 2002-1999 인간의 생각은 주님의 깊은 계획을 헤아리지 못한다 2001-01-25 
783 2002-1999 한국의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위한 기도 2001-01-21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