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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04-19 
시          간 : 15:0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04.19 15:00 은혜기도원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이 있다해도 자기 생각만 가지고 사는 자들이여!

이 세상에는 어느 것보다 더 귀한 것이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산다고 하지만 세상의 법도 하나님의 법도 주님이 다 주관하는 것이오매 우리에게 더 중요한 것은 우리 마음속에 윤리도덕이라는 것이 있지만 진정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너무나 많은 인간관계 속에서는 우리가 진정 알지 못하는 이상한 관계도 있다하지만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관계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의 동역은 서로의 마음을 편안케 하는 것이 기도의 동역이며, 어떤 간격을 두고 자기의 생각만 자기의 유익만 가지고 합하여 기도를 한다면 어찌 하나님의 이름으로 아름다움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랴. 자기의 부부와 형제와 한 가정에 살아도 모든 것을 마음을 맞추며 모든 것을 같이 한다는 것이 너무 힘들지만 조그마한 것에도 이해관계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먼저 제일먼저 생각해야 될 부분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이 있다해도 자기의 생각에 맞추어 그것이 아니면 우리의 기도의 제목이 아닌 것으로 생각하지만 우리는 인간이 원하지 않는 것도 우리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그러한 길로 이끌어 가는 것을 볼 때 우리 인간의 생각대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일 수 있으랴.

 

 -배후에서 조종하시는 하나님에 끌려감을 알아야

우리 한 개인이 내 생활이 있으며 내 가정의 개인의 생활도 있고 하나님의 원하시는 생활이 있듯이 아무리 세상에서 모든 내 계획과 내 생각대로 살아간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사람을 선택하여 주님의 일꾼 삼으시려고 선택되어진 사람은 아무리 자기의 생각대로 모든 것을 이끌려고 하지만 모든 것을 배후에서 조종하시는 것은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우리에게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느니라. 무작정 가서 마지막 종착역에 도착할 때에 이래도 저래도 우리에게는 다 세상에서는 버림받은 사람이요 이 땅에 살면서는 더욱더 모든 것이 더 망할 것도 없는 그러한 사람이기에 무작정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 보겠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세상도 나의 모든 개인도 다 모든 것도 다 망했다지만 마지막까지 가면서도 자기주장을 완전히 내세우며 가는 그러한 사람도 있느니라. 우리 주님께서는 어떠한 사람을 더 기뻐하겠느냐?

 

 -십자가에 죽은 자가 어찌 소리를 내랴

이미 우리 마음으로는 모든 것을 다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끝나지 않았고 내가 죽지 않았기에 이렇게 소리가 날 수 있으며 어찌 죽은 사람이 말을 할 수 있으랴. 죽은 사람은 소리가 날 수 없으며 죽었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나의 모든 것을 맡기며 가는 것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 아니랴. 어찌 우리 마음속에 소리가 나는 것은 내가 살아있다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 하나님의 법칙이 아니겠느냐? 우리는 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렸으매 마음을 비웠으며 내 목숨을 비웠다고 하며 나의 생각을 다 맡겼다고 하면 어떠한 곳에서도 소리가 나지 않으며 사람의 생각이 나올 수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무작정 맡기며 진정 주님 앞에 맡겼다고 하지만 모든 부분들을 볼 때 참으로 자기 생각을 내세우는 그러한 것을 볼 때 이끌어 가는 주님의 선지자로서 어찌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아무리 우리 주님께서 좋은 길로 인도하시고자 한다 할지라도 우리의 생각이 미치는 것이 미치지 못한다면 어찌 하나님의 계획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 계획한 계획은 일점 일획도 변개함이 없다는 것을 항상 말씀 가운데 있다지만 우리는 말씀으로 모든 것을 안다고 하였고 말씀으로 이룬다고 하였지만 우리는 말로는 그런 말을 잘할 수 있지만 진정 모든 것을 인도하신 것은 내 생각으로 이끌어 가는 것도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하나님의 뜻을 이룸과 인내에 대하여

우리가 가는 과정 속에서 마지막까지 가기까지 우리 주님께서는 참으로 많은 사람의 생각과 또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계획과 엇갈리는 과정이 있다고 할지라도 우리들은 끝까지 인내하지 못하며 변하기까지 기다리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한국 사람의 습관이며 사람의 습성일 수 있으며 습관이라 하더라도 너무나 많은 시간 속에서 많은 것을 알았고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 하나님의 길을 감에 있어서 이렇게 어렵고 힘든 것도 있다고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해야 될 터인데 ....

너의 자신을 온전히 비우라. 아무리 네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기도했다하지만 어찌 자기에게 유익이 없다고 생각했다면 지금까지 감당할 수 있으랴. 하지만 그것을 금방 포기할 수 있으며 아닌 것에 대해서는 뒤돌아서서 바라보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일 터인데 ...

 

 -짧은 인생동안 너무나 많은 물욕을 가지고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며 사는 자들이여!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강건하면 칠팔십이라 하였고 진정 많은 시간들이 있는 것이 아닌데 너무나 개인의 욕심을 가지고 너무나 많은 물욕을 가지고 생활하기에 사람과의 관계에서 너무나 많은 상처를 입히는 일도 많이 있구나.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며 주님 앞에 시간을 투자하며 마음을 온전히 드린 그 마음을 생각하며 어찌 모든 것을 합리화하여 자기의 개인의 생각을 그렇게 나타낼 수 있으랴. 주님의 일꾼으로 사용된 모든 종들이 이러한 식으로 매듭이 되어진다고 하면 어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가정도 기업도 나라도 지나친 욕심으로 무너진다

땅의 개인의 모든 일을 한다 할지라도 우리의 마음속에 한 가정이 무너지게 됨도 한 개인이 무너지게 됨도 한 기업이 무너지게 됨도 이 나라가 무너지게 됨도 진정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비우지 못하며 욕심에서 자기의 모든 것을 이루고자 하는 욕망에서 다....마지막에 이렇게 어려움에 처해있다는 것을 알 때에 진정 우리는 한순간 하나님이 아무리 우리에게 맡겨진 모든 일들을 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을 잃었고 많은 것을 얻었고 너무나 많은 것을 배웠노라 하지만...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을 이루지 못하는 영적 지도자의 아픔

우리가 이 땅에서 많은 물질을 얻은 것보다 사람의 관계를 잃은 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말씀과 응답을 보면서 오늘까지 오면서 나의 가정을 잃고 물질을 잃고 나의 모든 것을 잃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원하시고 계획하시는 그러한 일을 이루지 않음에 있어 얼마나 더 큰 마음의 아픔이 있을 수 있으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해도 여종의 주관하는 입술의 말도 쉬운 말이 아니었을 것인데 어찌 이렇게도 가슴에 깊은 상처와 마음에 상처를 입고 어찌 회복하여 하나님의 일을 감당한다 할지라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가는 길이 잘못되었다 할지라도 영적 지도자의 고집이 끝까지 하려고 하는 고집이 있는 것을 볼 때에 우리 하나님이 그 마음이 중심이 주께 있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어야 될 터인데 ..........

 

  위 묵시의 해설 - 여종의 입술에서 나오는 메시지와 내가 생각하는 견해가 달라 다툼으로 이어질 때에 자기의 생각을 양보하고 십자가에 죽여야 함을 가르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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