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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01-24 
시          간 : 15:0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01.24 15:00 은혜기도원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시는 사람은...

이제는 하나하나 준비시켜서 감당할 때가 오나니 알곡과 쭉정이를 고를 때가 오나니 이제는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자와 감당할 수 없는 자를 고를 때가 오나니 이제는 더욱 눈물 뿌려 기도하라. 그래서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참 종들과 참 일꾼들로 골라 세울 때가 오나니 이제는 그것을 위해 준비하라. 하나님께서는 쓰시고자 하는 자를 쓰게 하시고 버릴 자를 버리게 하시고 우리 하나님이 진정으로 쓰실 수 있는 진실한 일꾼들을 능력자들을 뽑고 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을지어다. 너는 그것을 알면서도 이렇게 안타까워하느냐? 네가 아무리 안타까워한들 무슨 소용이 있느냐? 하나님이 쓰시고자 준비된 자들에게 모든 것을 부어 주리니 너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우리가 지금까지 훈련장에 들어갔으며 훈련장에 참석했으며 지금은 시험을 보고 합격을 기다릴 때가 이때인 줄 믿사오니 우리가 기도한 모든 것들을 이제는 어떤 식으로 합격이 된 줄을 고를 때가 이때인 줄 믿사오니 너는 그것을 위해 기도하라.

 

(마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죽기까지 감당하겠다는 자세를 원하신다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는 그 마음에 생명 다하기까지 내일 죽기까지 감당한다는 자세를 듣기 원하며 우리 하나님은 나보다 남을 사랑하기보다는 주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으며 온전히 사랑할 수 있으며 죽기까지 하나님의 그 뜻을 따르기 원하는 자들을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용하느니라.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우리가 바쳐야 할 법칙도 있고 나에게 맡겨진 짐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 외에는 어떤 것이 더 중요한 일이냐?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2:30) 저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아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계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나 자신을 포기할 때 하나님이 이루신다

먼저는 모든 것을 포기할 때 나의 모든 것을 온전히 들어준다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내 자신을 포기하지 못하며 어찌하여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믿으며 내 자신을 포기하지 못할 때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그러한 복을 받기를 원하느냐? 내 자신이 온전히 포기되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따르지 못하며 우리가 하지 못할 때 그 모든 것을 어찌 이루어질 수 있으랴. 내가 아무리 한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그러한 뜻을 온전히 발견하는 자녀들이 되어야 할 터인데 이제는 모든 것이 정리될 때며 마무리되는 단계에 있으니 이제는 더 이상 너는 말하지 말라. 이제는 입술을 절제하라.

 

(요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사명자는 무슨 일을 맡겨 주든지 최선을 다하는 자이다

진정 우리가 여기까지 왔다해도 하나님 앞에 쓰임 받지 못하고 버리운 자가 무슨 소용이 있느냐? 우리가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용되지 못한 것이 은사와 사명을 주는 것만이 아니라 진정 나에게 맡겨진 일들을 무슨 일을 맡겨 주든지 그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사명을 받은 자들이 아니겠느냐?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많은 것으로 쓰임을 받는 사람이 있듯이 하나님의 일꾼에서도 쓰임 받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느니라. 이 땅에 각자의 일들이 있듯이 하나님의 쓰시고자 하는 것도 각자에 맡겨 주어진 일이 있는데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며 어찌 하나님 앞에 다 쓰임 받으며 하나님 앞에 칭찬들을 수 있겠느냐? 이 땅에 사는 것이 잠시 왔다 잠시 가는 세상이건만 어찌 하나님의 원하시는 그러한 뜻을 거역하느냐?

우리에게 맡겨진 그러한 일들이 참으로 크고도 크온데 우리가 하고 싶다고 하고 안하고 싶다고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여종도 내가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아니며 지금까지 끌고 온 것을 볼 때에 그것은 너의 자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쓰시고자 사명을 주셨으니 하나님이 선택한 그 뜻을 가지고 온 것이 아니냐? 우리 인간이 내가 하고 싶다고 안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이 그 일을 감당케 하기 위해서 그 길로 인도하시면 아무 것도 부정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찌 그것을 거역하느냐?

 

(행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살전2:4)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鑑察)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믿음의 자녀들이 받는 유업의 복에 대하여

잠시는 그것이 우리에게 편하고 좋은 것 같지만 우리 하나님이 마지막에 어떤 역사를 하시어 우리만 사는 것이 아니라 주 예수를 잘 믿으면 천대까지 복을 받는다하였지만 우리가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주시는 것을 감당하지 못하면 3대까지 이르러 그 모든 것을 다 거두어 가 버린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얘기냐? 너희가 그 말씀은 알았지만 그 참뜻은 모르느니라. 우리 주님께서는 나 하나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 하나로 말미암아 그 믿음의 씨앗이 끝까지 잘 심어지고 하나님이 감당하라는 그 일을 잘 감당하여서 내 대에서는 어렵다 할지라도 내 자녀가 대대로 복을 받으면 더 큰 복이 어디 있겠느냐?

 

(출20:5-6)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 위 묵시의 해설- 한국의 대표적 기업중 당대에도 망하는 기업이 너무나 많음에 새삼 놀라웁다. 믿음의 씨앗이 잘 심어진 이들의 후손들이 대대로 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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