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0-01-13 
시          간 : 11:0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01.13 11:00 은혜기도원

 

 -왜 흘려버리려 하십니까?

 대통령 각하에게 전하는 -제5서신- 16:00 인천부개 우체국 발송

 

오늘까지 역사하시는 놀라운 일이 있건만.... 더욱 매달려 기도하는 대통령 되시기를 바랍니다. 놀라운 역사를 이룰 수 있는 하나님이 ‘할 수 있다’하십니다. 왜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지 못하십니까? 주 예수 이름으로 여러 차례 역사했건만 왜 흘려버리려 하십니까? 오랫동안 그 많은 세월 속에서 대통령을 인도하신 분이 하나님이신 줄 깨닫는 대통령 되게 하소서! 오늘의 나된 것은 내 지식과 내 지혜로 된 것이 아님을 알게 하소서! 이제 마지막에 사명을 주셨는데 이것을 알지 못하십니까? 여종의 말이라 간과하지 마시고 성령의 말씀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통령을 사랑하시기에 서면으로 계속적으로 권고하시는데 지금 되어 가는 일이 이처럼 급박한데 왜 미루십니까? 속히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아시는 분이 이를 믿으시지 않으시렵니까? 대통령이 최고의 책임자이지만 그 위에서 그것을 주권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아시기 바랍니다. 인간이 계획할지라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나라를 살리는 길이 여기에 있는데, 그 방법은 ‘주님의 이름으로만 할 수 있다’ 하십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주님의 뜻을 발견하는 대통령 될 수 있도록 능력이 임하려 하는 때에 왜 무심하게 지나치려 하십니까. 지금의 모든 위기는 ‘주님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역사하시는데 인간의 방법으로 푸시려 하십니까. 주님 앞에 기도하는 자세로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본 것을 어찌 서면(書面)으로 할 수 있겠습니까. 만나 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무엇이 먼저이고 나중인지를 아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에게 권세와 권능과 성령의 도우심이 임하시려는데 어찌 주저하시렵니까? 주의 명령을 따라 속히 실행에 옮기시는 대통령 되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대통령,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주님의 말씀을 듣는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며... 어찌하여 이처럼 시간이 걸리며....지금까지 전해드린 서면의 말씀이 대통령께 전달되었습니까? 은혜원 부족한 여종에게 다시 ‘전하라 전하라 너는 어찌 거역하느냐’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고 ‘전하라’ 하십니다.

주님의 역사를 보았고 체험 가운데서 살았건만 너는 믿지 못하는구나. 높고 높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찌 보고만 있느냐? 속히 전하라.

 

급한 마음을 주셔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대통령을 돕는 분들을 도우소서! 하나님의 비밀을 어찌 인간이 알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위기의 때에 속히 전할 수 있도록 강권하시니 하루 하루 미루지 마시고 결단하실 수 있기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823 2002-1999 내 일을 할 때 네 일을 책임 진다 2001-04-18 
822 2002-1999 인간의 희생이 없고야 어찌 한 순간에 개혁이 이루어지랴! 2001-04-17 
821 2010- 기술도둑 인재도둑 2012-03-10 
820 2010- 상급 책임자를 무시하는 죄 2012-02-19 
819 2002-1999 나라와 세계 개혁의 뜻을 알지 못했나이다 2001-04-12 
818 2002-1999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병임을 믿으라 2001-04-10 
817 2002-1999 ★ 영감의 책을 쓰고 죽은들 무슨 여한이 있느냐 2001-04-06 
816 2002-1999 크고 귀한 보화를 주었건만 2001-04-07 
815 2010- 탐욕자들이 많고 희생하는 애국자가 없기에 2012-02-05 
814 2002-1999 바보 같은 일을 하는 것 같으나 2001-04-06 
813 2002-1999 하나님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이 우상이 아니냐 2001-04-04 
812 2010- 참신하며 경험많은 살림꾼을 세우소서 2012-01-29 
811 2002-1999 비난을 인내하며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라 2001-03-24 
810 2002-1999 진짜가 외면 당하는 이 세상을 어찌합니까 2001-03-22 
809 2002-1999 ★ 정의와 사랑으로 이끌어 가신다 2001-09-28 
808 2002-1999 가까운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니 어찌 합니까 2001-03-20 
807 2002-1999 들어도 보아도 쓰지 못하는 언론인들을 깨우소서 2001-03-07 
806 2002-1999 하나님의 도구일 뿐이니 자기를 드러내지 말라 2001-03-07 
805 2002-1999 ★ '책을 쓰러 왔다'하고 너희의 신분을 밝히지 말라 2001-03-05 
804 2010- 우상숭배 단절하고 믿음의 유산을 2012-01-23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